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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춥지 않으신가요?
반팔에 7부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었는데도 발이 시렵네요.
더워서 잠못이룬게 일주일도 않된일인데 날씨가 확 바뀐거 같아요.
오늘 오후 햇빛과 바람은 완연한 가을 날씨였구요.
아~~ 손발이 차가워지고 건조해 지는걸 보니 계절이 바뀌는걸 실감합니다 ㅜ.ㅜ
1. ..
'09.8.28 9:45 PM (116.37.xxx.161)방금 나갔다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워 죽는줄 알았네요.
갑자기 가을이 온것 같아요,
닭살 돋을정도로 춥네요.2. 맞아요
'09.8.28 9:46 PM (116.122.xxx.194)우리집도 지금 추워서 남편한테 문 닫으라고 ..ㅎㅎㅎ
세수화고 기초화장품 바르는데
얼마전까지는 더워서 미끌거리던게
오늘은 착착 붙네요...ㅎㅎㅎ3. ...
'09.8.28 9:47 PM (125.178.xxx.187)추워요.
러닝 안입고 반팔 셔츠 입구 나갔다왔는데 바람 숭숭~ 넘 추웠어요.
맞바람 치게 열어둔 창 한쪽 다 닫았어요.
발이 찬 편인데
여름 다갔나봐요. 발이 냉해지기 시작했어요.4. 이제
'09.8.28 9:48 PM (116.123.xxx.72)순식간에 또 겨울오겠죠. ㅠ.ㅠ
여름이 긴 것 처럼 느껴져도 이상하게 금방이더라구요.
그러다 정말 좋은 계절 가을은 왔나싶게 겨울이 오고..
ㅠ.ㅠ5. 헉
'09.8.28 9:50 PM (116.125.xxx.99)여긴 아직 더운데...저...님들 말 듣고 에어컨 꺼봤다는....아직 더워요.....^^;;
6. ...
'09.8.28 9:51 PM (119.69.xxx.130)추워요... 창문 다 닫고 긴팔에 긴바지 꺼내입었어요
뜨거운커피가 생각나는데 참고있어요7. 해와바다
'09.8.28 9:52 PM (122.35.xxx.49)맞습니다~ 맞고요
어제까지 더웠었는데8. 저는
'09.8.28 9:52 PM (218.51.xxx.60)더워요....바람이 살살 불긴하는데....덥네요..
새벽에는 좀 선선해서 이불을 찾긴하는데....^^9. 홍삼
'09.8.28 9:54 PM (112.149.xxx.12)머거떠니 손발이 더워서 못참겠어요. 특히 발이 더워서리...찬곳만 일부러 딛고 있습니다.
손발찬분 홍삼뿌리 쬐금씩 매일 드셔보삼.10. 동네마다
'09.8.28 9:54 PM (118.47.xxx.63)다른가 봐요.
여기는 더운데요....11. ,
'09.8.28 10:01 PM (125.132.xxx.233)동네마다 집마다 다르겠죠.
저는 그냥 선선하니 딱 좋은데요.12. 여기도
'09.8.28 10:17 PM (110.11.xxx.76)더워요... 이틀전만 해도 문 열어놓으니 실내온도가 28도정도고 바람도 시원한 찬바람이 불더니 어제부터 슬슬 덥더니 비 조금 오고 난 후 오늘은 불볕더위가 다시 온 듯 해요..
저녁부터 에어컨 켜고 있습니다.. -_-;13. 보라
'09.8.28 10:18 PM (59.29.xxx.26)이젠 벌써... 겨울의 추위가 어떠할지.. 예상되던데요..
추워요.. -.-14. ㅎㅎ
'09.8.28 10:23 PM (211.236.xxx.228)지방마다 다른가봐요 한여름에 아래쪽은 오히려 선선했다는 것 처럼요.
이번엔 반대로 된것이 아닐까요?
인천 바람 많고 쌀쌀한 감이 있습니다~15. 마포
'09.8.28 10:56 PM (121.131.xxx.64)마포끝자락 강변인데요
갑자기 추워요. 그리고 환절기때 비염 달고 사는 요놈의 코끝도 쐐~한게 수상합니다.
어느새 가을 겨울 오려나봅니다.16. jk
'09.8.28 10:58 PM (115.138.xxx.245)헐~~~
부산은 지금 열대야인뎅... 흑흑흑..17. 영남지방
'09.8.28 11:33 PM (58.225.xxx.85)한여름에 이상저온으로 보일러 돌릴때도 있었는데
이곳은 어제 온다던 비가 모르고 지나간 사람이 많을 정도로 몇 방울만......
그래서 더운 편이예요
춥다는 곳은 아마 비가 많이 내려 열기가 식은 곳이죠 ??18. 분당인데요
'09.8.28 11:36 PM (125.252.xxx.11)막 야간쇼핑하고 왔는데 바람이 쌀쌀한게 아니라 차서 놀랐어요.
가을없이 겨울오나??
긴 팔 후드티 입고 갔는데 걍 반팔입고 나갔음 감기 걸리겠더라구요.19. .
'09.8.28 11:41 PM (121.162.xxx.64)서울인데요, 아놔... 실내온도 25도예요.
추워요...........
너무 추운 김에 만들어논 반죽으로 쿠키 구우려고요.
멜론님 땜에 쿠키 먹고 싶어서 사블레 반죽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었거든요.20. 케이규
'09.8.29 12:42 AM (222.109.xxx.38)전 저녁늦게 신랑이랑 소주마시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긴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아읏! 정말 추웠어요.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다니까요...
감기조심하세요.21. 인천
'09.8.29 12:48 AM (219.255.xxx.216)실내온도 25.5도 예요.
추워서 가디간 입고 있지만..
싸늘한 바람이 ...오늘은 반갑네요.22. 저두
'09.8.29 9:50 PM (121.162.xxx.47)서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