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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후회한 살림 있으세요?
일단 1년 이상 안 쓰는 물건, 안 입는 옷들 부터 죄다 버리고는 있는데
가끔은 이거조차 버리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나, 고민도 해요.
내다 버린 후 나중에 필요해져서 후회되신 살림 있으신지요?
지금 저는 큰 옛날보온병이랑 화장품 전용 하드가방, 커피메이커 등등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1. 언젠가는
'09.8.28 2:35 PM (210.219.xxx.253)다시쓸거같아서 끼고 살다가 없앴더니 없어도 다 살아지더라구요~
씽크대며 옷장이며 한번씩 정리하면 수납공간이 눈에보이게 늘어나요2. .
'09.8.28 2:40 PM (218.157.xxx.106)거의 없는거 같아요...^^
3. 없어요...
'09.8.28 2:51 PM (115.86.xxx.129)저도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중의 하나였어요...
버리고 나면 후회할까봐 못버렸는데 막상 버려보니 몇년 안쓴건 다시 찾게되는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젠 버리기에도 탄력 붙었습니다...
버리니 정리가 되고 청소할 맛도 나네요...
이젠 뭐든 사는것에도 신중하게 됩니다...4. 콘도같은집 원츄
'09.8.28 3:10 PM (211.104.xxx.37)히야~~~ 답글 보고 용기 얻어요.
점점 늘어나는 수납공간이라는 단어가 왜 이렇게 이쁘게만 보인데유?
그런데 정말, 버리다 보니, 새로 사는거에 무지 신중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왜 이렇게 이런데 돈을 썼나 후회도 되구요...5. 오븐
'09.8.28 3:15 PM (211.210.xxx.62)오븐하고 헤어롤이요.
안쓰고 자리 차지해서 몇번 사용 안하고
오븐은 누구 주고 헤어롤은 헐값에 팔았는데
결국 오븐 새로 구입하고 헤어롤도 작은걸로 다시 구입했어요.6. 저도
'09.8.28 4:17 PM (211.219.xxx.78)그냥 다 갖다 버렸어요 옷도 과감하게 다 갖다 버리고
안 쓰는 살림은 많이 갖다 버렸어요
근데 없어ㄷ 살아지더라고요
17. 후회없어요
'09.8.28 4:33 PM (211.58.xxx.236)잠시 아쉬움 있다해도 생각뿐이고
버리고나니 개운합니다
콘도가서 며칠쉬는동안 없으면 없는데로 지내둣이
몇주동안 비우고 또 비우고나니...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나네요~8. 소박한 밥상
'09.8.28 6:01 PM (58.225.xxx.117)코렐 원년 모델의 커피잔 세트.....
다 없앴는데 장터에 그 모델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의아했답니다.
어디에 쓰실건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디자인의 특징이 커피잔의 입술 라인과 손잡이가 연결된 라인으로 된 거 있잖아요
무늬의 컬러가 네이비와 브라운 두 가지 색만 있었죠9. ...
'09.8.28 8:23 PM (121.253.xxx.116)저도 보온병이 아쉽네요.
10. ..
'09.8.28 8:34 PM (112.104.xxx.202)버렸다가 정말로 필요해지면 새로 다시 사지.
전 그런 생각으로 버립니다.
사실 다시 필요해지는 것도 없지만,
새것들이 또 더 좋게 싸게 나오기도 하니까요.11. 라이
'09.8.29 2:16 PM (121.165.xxx.173)소박한 밥상님...아까와요~~저도 이유없이, 그 디자인의 코렐잔이 마구 예뻐 보이던데...구할길이 없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그냥...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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