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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주후愛라는 티비프로 보셨나요
어제는 남자의 외도부분도 있었는데요.
어떻게 얼굴 다 드러내고 그런 부분 이야기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어제 여자분은 남편이 옆에 있는것도 싫다고 하는데 포스트잇으로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화 낼때도 너무 교양있게 화내고 연기하는것처럼 보이고 그러더군요.
1. ...
'09.8.28 2:13 PM (218.156.xxx.229)가끔 보는데요. 남자의 잘,잘못을 떠나 부인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남편에게 막말하며 남자를 코너까지 몰고 가 버린다.>
역시 부부문제는 잘,잘못의 시작을 누가 했느냐만 있을뿐 반반 과실이다...확인한다는.2. 어제는
'09.8.28 2:15 PM (218.236.xxx.36)남편이 말을 더 잘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남편 정말 철없고.. ㅠㅠ 부인 불쌍하더만요
3. ss
'09.8.28 2:24 PM (110.9.xxx.84)위에 점세개님, 과실이 반반이라뇨?
아니, 남편 외도하고 돈 안벌고 피씨방 생활하는데 그럼 막말 안하고 코너까지 안몰아갈 부인이 있을까요?
그럼 그 상황에서 조곤조곤 사근사간 얘기해야 정상이라는 말씀??
참 이상한 분이시네.
원글님 내용과는 동떨어져서 죄송합니다.4. 피지
'09.8.28 2:29 PM (211.219.xxx.78)근데 어제 보니까 의외로 잘 풀려버리던데요
여자는 자기가 남자 자존심 짓밟는 말을 하는 게 잘못된 거라는 걸 모르고 있던데요
오히려 상대방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그런 말 했다고 (근본 없는 놈) 하던데..
보면 참 기본적인 예의도 안 지키며 부부라고 사는 사람이 많대요..
놀랐어요..
어떻게 남편한테 "니가 돈 못 가져오니까 어쩌고 저쩌고 " 이렇게 말하는지..5. ???
'09.8.28 2:29 PM (218.156.xxx.229)예의 좀 지키시죠? 왠 이상한 분??
6. 잘
'09.8.28 2:36 PM (110.9.xxx.100)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자랄때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라는걸 많이 느껴요
지난번엔 새엄마 밑에서 자란 남편이 물건에 집착하더니 어제 그 남편은 외롭게 자라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더군요
피씨방이건 바람이건 원인은 외로움이었어요
모든 인간관계는 그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7. 거꾸로 써보면
'09.8.28 2:39 PM (203.247.xxx.172)가끔 보는데요. 여자의 잘,잘못을 떠나 남편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여자에게 막말하며 여자를 코너까지 몰고 가 버린다.>
역시 부부문제는 반반 과실로 뭉뚱거릴게 아니라...잘,잘못의 시작이 무엇인가를 가려서 해결하는게 중요하다.8. 지나다
'09.8.28 2:42 PM (61.73.xxx.127)과실이 반반이라는분은 아마도 같은일 당하면 이성적으로 처리하실려나 우아하게.?..
9. ???
'09.8.28 2:45 PM (218.156.xxx.229)그 프로가 남편때문에 고통받는 부인 도아주는 프로였나요??
10. ..
'09.8.28 2:52 PM (122.35.xxx.34)그 프로 가끔 보는데 반반이 잘못했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어느 한쪽이 더 많이 잘못했다고 느껴집니다..
어제도 당연 남자쪽이 많이 잘못했구요..11. ..
'09.8.28 3:37 PM (218.146.xxx.234)와이프 유산했는데 바람피고 다니는 놈을 인간대접 해주는 게 신기하더만요.
12. .
'09.8.28 3:47 PM (124.56.xxx.43)그거 보면서 남자를 패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완전 정신이 초등학생 ㅉㅉ13. -_-
'09.8.28 4:34 PM (164.124.xxx.104)PC방에서 게임하고 회사에서도 게임하고 가족들은 다 팽개쳐두고
유산해서 몸 아픈 아내 버려두고
어린 여자한테 자긴 싱글이고 누나네 가족이랑 산다고 거짓말하고 바람피고
맞벌이하면서 아이들 키우는 와이프는 커녕 아이들 걱정도 안하고
와이프가 도와달라고 좀 했더니 집이 휴식처가 되어야 하는데 편하지 않네 머네(많이 들어본)..
그러니 와이프가 홧병이 나서 눈도 안마주치지
(근데 남자들은 왜 집을 휴식처로 생각하고 마냥 쉬려고만 할까요. 한편으론 이해가가고 한편으론 이해안되고 여자들은 안쉬고 싶은줄 아나...)14. 음..
'09.8.28 9:44 PM (116.39.xxx.98)딴 건 모르겠고, 두 사람 말싸움하는 거 보면서
부부끼리 평소에 존대말 쓰는 게 저래서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저희도 서로 반말하긴 하지만, 아직까지 '니가 어쩌고저쩌고~~ '라고는 안 하거든요.
싸울 때도 자기가~~블라블라.
아무래도 반말을 하다 보니 막말도 하게 되고, 치명적인 실언도 하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저희도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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