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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를 시어머니가 키워야 하는 이유

!!!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09-08-27 08:58:05
http://v.daum.net/link/4027646
IP : 119.196.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7 8:58 AM (119.196.xxx.239)

    http://v.daum.net/link/4027646

  • 2. 읽어봤는데
    '09.8.27 9:16 AM (211.59.xxx.35)

    공감 안가고 숨막혀요.
    특히 두 여자들 사이에는 한남자와 사랑이 있다.
    둘이 협력해서 그남자를 더 행복하게, 더 성공할 수 있게 해야한다.
    두여자의 갈등으로 소중한 남자를 숨막히게 하는 일은 어리서근 일이다.
    요부분이요.
    며느리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뭘또 키워야 하는 이유까지들어가면서...

  • 3. ...
    '09.8.27 9:20 AM (119.64.xxx.169)

    자자.. 그럼 친정아버지와 사위와의 관계 돈독을 위해선 친정에선 뭘 키워줘야 합니까?

  • 4. 그 글에서
    '09.8.27 9:21 AM (211.59.xxx.35)

    차라리
    total이라는 아이디로 댓글 쓰신분의 글을 읽어보세요.
    전 그게 훨씬 공감가네요.

  • 5.
    '09.8.27 9:34 AM (203.247.xxx.172)

    원원글의 좋은 의도를 모르지 않지만...저도 숨막힙니다...

    저런 일반화는 며느리 뿐만 아니라, 시모도 질식하겠습니다...

  • 6. 저도
    '09.8.27 9:43 AM (220.75.xxx.180)

    특히 두 여자들 사이에는 한남자와 사랑이 있다.
    둘이 협력해서 그남자를 더 행복하게, 더 성공할 수 있게 해야한다.
    두여자의 갈등으로 소중한 남자를 숨막히게 하는 일은 어리서근 일이다.
    요 부분이 좀 그러네요.
    시엄니가 아들을 내 소유로 안보면 내 아들에 욕심 안부리면
    굳이 사이 나빠질 이유가 있을까요?

  • 7. ..
    '09.8.27 10:27 AM (218.157.xxx.106)

    중간에 아기 사진은 무지 귀엽네요..

  • 8. ..
    '09.8.27 10:42 AM (125.241.xxx.98)

    저는 이미 10년 전부터 아들 딸한테 말햇습니다
    너희들 아이들은 너희들이 키우라고

  • 9. gjr
    '09.8.27 12:07 PM (221.165.xxx.80)

    1. 내용이 엉망진창.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2. 본인이 키우는게 아니라... 형님댁 얘기라네요.

    3. 본인에 대해 말씀하시는게... 똑똑하시고 열정 있으시고... 맞는 말씀만 하시겠지만.
    듣는 며느리 괴로울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내려가는 거...정말 며느리 숨막힐 것같아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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