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9. 11.의 고소사건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전문 형사와 얘기한 결과,
여기가 익명게시판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나를 한나라당 알바로 몰면 결국 나는 그 말많은 미디어법 에 의지할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거기까지 가기전에 운영자님께 공정한 조치를 취해주십사고 글 올린 상태입니다.
정말 김대중 맹신자들인지 민주당 관계자들인지 지지자들인지
징글징글합니다.
----운영자님께 올린 글-----
저의 아이피로 모든글 찾아서 읽어보십시오. 저는 김대중전대통령 음해한적 없고 김대중씨관련글 지운적도 없습니다.
일부 김대중 맹신자들이 자기들만이 유일선 인척하며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이 조금이라도 김대중 찬양에 방해된다 싶으면 어처구니없게 알바로 매도해 버립니다.
마치 내글이 알바글인양 게시판에 글을 클릭하지 말라는 뜻으로 글을 올립니다.
무슨 이런 일이 있습니까.
여기가 김대중 맹신도들 맘대로 주도하는 게시판입니까?
최소한의 민주적 운영원칙은 지켜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참다참다 경찰서까지 갔다왔습니다.
계속 이러면 나는 미디어법에 호소해야될 판입니다.
과연 내글이 비민주적 알바글인지 운영자님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1. 뭐
'09.8.24 11:40 AM (125.131.xxx.120)이런 사람이~~~-_-
2. ㅋㅋ
'09.8.24 11:41 AM (221.138.xxx.26)지*말고 82정모할 때 함 나오지 그래. 우리가 진짜 그렇게 찌질이에 민주당 관계자인지 확인할 겸 말이야. 너야 말로 허위사실 유포죄야.
3. 듣보잡
'09.8.24 11:42 AM (118.32.xxx.195)위에 꼬리잡기게임중.............
4. 솔이아빠
'09.8.24 11:42 AM (121.162.xxx.94)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양반이구만...
5. 란실리오
'09.8.24 11:48 AM (121.157.xxx.246)오카모토 미노루(일명, 박정희)와 전대갈의 글 때문에 그러신가요?
6. ...
'09.8.24 12:02 PM (221.147.xxx.49)참고로 저는 님이 알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 구조적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님
님의 글들을 볼때 발화 의지는 매우 강하시지만
타인과 소통은 잘 안되고 있어 심지어 고소 얘기까지 나올 정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갈등의 개선이 안되고 있는 와중에도
거의 매일 상주하다싶이 오셔서
글과 댓글 다시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물론 글을 쓰는건 본인의 자유 의지 이지만
의견을 피력하실때마다
거의 매번 의견 충돌과 트러블이 발생한다는건 유쾌한 일은 아닐텐데요7. 당사자 그게
'09.8.24 12:04 PM (59.11.xxx.188)충돌은 김대중씨 관련 제 나름의 비판적 시각때문입니다.
그로인해 김대중 맹신자들인지 민주당 지지자들인지 일부에게 집중 마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컴으로 하는 일이 있는데 중간중간 시간때우기용으로 여길 이용했더랬습니다.
이번 사건이 끝나면 나도 방문을 줄일 생각입니다.
나도 성격있는 사람인지라, 여론을 왜곡된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인지의 최근 서거이후 도배글 보면
짜증나고, 그들의 주장과 달리 이런 생각도 있다는걸 밝혀주고 싶어집니다.8. ㅎㅎ
'09.8.24 12:18 PM (123.214.xxx.96)시간때우기용?
방문을 줄이지 말고 그냥 오지 마시길.
김대중 맹신자라니
'맹신자'란 암것도 모르고 무조건 따르는게 '맹신자'인데
나는 대학때부터 나나름으로 읽고 보고 공부해서 진면모를 파악하고
좋아하는데 댁은 뭔근거로 맹신자라는거요?
불만있으면 '미디어법'에 호소하세요.
딴날당추종자들은 좋겠어요.
이런데 쓰라고 미디어법 만들었나봐요.9. 란실리오
'09.8.24 12:21 PM (121.157.xxx.246)당사자님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때로는 온라인 상이 너무나 답답하거 어이없기도 하니 더더욱 그러셨겠지요.
하지만, 서거이후 도배글 때문에 짜증나셨다면 (아마 일부는 도배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광복 60년간 자행해온 세뇌성 도배글들에 대해서도 분개하시고,
이에 대해서도 이전처럼 촌철살인식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고소까지 하시려고 하셨겠습니다만..
고소가 최후의 해결 방법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결론은, 당사님께서 정확한 이론과 안목으로,
잘못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잡고 이끌어주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만일 당사자님을 알바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고소라는 수단이 아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그 사람들을 대해주신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10. 당사자 그게
'09.8.24 1:45 PM (59.11.xxx.188)저의 글을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내가 터무니없이 김대중을 매도했는지 아닌지 알수 있을 겁니다.
참 한심하게도 자꾸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욕해야지 왜 김대중을 욕하냐는데
전두환 때문에 청춘기를 상실한 사람 많습니다.
욕하기로 따지면 그들만큼 전두환에 대한 분노가 크겠습니까.
이미 다 아는 전두환 비판 얘긴 뭐하러 하나요?
문제는 무엇때문에 무엇을 바라기에 전두환시절을 비난합니까.
민주?
과연 무엇이 민주인가요?
전두환이 해먹던걸 양은 대폭 줄여서라도 다른 사람도 해먹게 절차상의 정권교체가 민주주의 입니까?
기존 빈부격차 , 독점재벌 체제는 그냥 놔두고, 오히려 더 심하게 재벌이 경제를 지배하게 하면서 대통령만 번갈아 바뀌는게 민주주의입니까?11. 당사자 그게
'09.8.24 1:50 PM (59.11.xxx.188)박정희 때부터 전두환 까지 저임금장시간 노동, 농민들이 제값 못받고 농산물을 공급했지요,
이제 도시 서민들은 월급이 작다고 빈부격차에 힘들어합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 부자들은 너무나 돈이 많아 돈이 썩어나가 각종 유럽산 메이커들로 치장하기 바쁩니다.
그거야 약과지요. 하도 소비패턴이 다르니 이제 보모아줌마를 외출시 몸종처럼 데리고 다니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소비패턴이 너무도 다르니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가 뭔지 회의가 들지요.
왜 한국은 사람사는 세상, 유럽형 복지국가가 안되고 김대중식 빈부격차 심한 나라가 되어야하는지 그에 대한 의견차이입니다.
전두환정권에 반대하고 싸울때 이런 김대중식 빈부격차 심한 사회를 위해 청춘기를 희생한건 아니었거든요.12. ㅎㅎ
'09.8.24 2:02 PM (221.147.xxx.49)그게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ㅡ.ㅡ;;;;;
정치계 진출 어떠세요.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님의 열정으로 충분히
신 자유주의의 기생충들이 득실대는
한국 기득권 카르텔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정부 같은 권력이 신 자유주의의 큰 물결을 조절하거나 피할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같이 미국 영향을 많이 받아
현재로서는 국가의 자주적 능력치가 낮아져 있는 상태에서요.13. 어휴~~
'09.8.24 2:09 PM (218.153.xxx.229)59.11. 220 님, 님께서 터무니없이 김대중을 매도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까? 허허, 정말 실소가 절로 나오는군요.
님이 올린 글들에 대해서 초반에는 많은 회원님들께서 정중하게 반박도 하고 그걸 위해 관련 자료들도 많이 제시하고 그러셨지요. 님은 어떠셨나요? 그 성의있는 답변들을 깡그리 무시하다시피 하셨지요. 그리고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싶은 질문은 매번 피하면서 초등학생보다 더 유치하게 말꼬리잡는 리플 달기에 여념이 없으셨구요. 핵심은 피하면서 중언부언을 계속 하시고 말이지요. 그러다 드디어는 반말에, 막말에... --;;;
오죽하면 많은 분들께서 님을 소위 알바가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하게 되었을까요? 알바가 아니라면 님은 대체 왜 여기서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혼자 내지르기를 하시고 계십니까? 여기는 몇 백명, 몇 천명이 함께 쓰는 게시판입니다. 본인 일기장이 아니란 말씀입니다.14. 당사자 그게
'09.8.24 2:10 PM (59.11.xxx.188)나 개인적으로 정치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한국같은 미국의 꼬붕 국가가 별수 있느냐는 질문인가요?
ㅎㅎㅎ
왜요?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도 나름 노력은 했지요. 한나라당이 다수인 악조건 속에서도...
만약 앞으로 국회의원을 기존 보수성향의 민주당 의원들 말고
진보계열로 싹 바꿔버리면 일은 훨씬 쉬워질 겁니다.
ㅎㅎㅎ
신자유주의의 물결요?
누가 주도하는데요? 왜 한국정부가 그걸 같이 주도해야하는거지요?
한국정부는 한국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면 됩니다.
소수 자본의 이익을 위해 정부가 기능하는게 비정상이라면 비정상이죠.
한국에 나같은 진보성향의 사람은 많습니다.
그들이 나처럼 전혀 정당활동이나 정치는 안하고 있지요.15. 당사자 그게
'09.8.24 2:13 PM (59.11.xxx.188)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정치와는 맞지않는 사람입니다.
다만, 누가 어떤 속마음이고, 누가 뭘 바라는지, 누가 이상을 품고 노력하는 사람인지,
그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노통이 안타까운 것도 바로 그가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김대중은 알거 알면서도 노통과는 좀 다른듯.
노통이 몰라서 그랬다면 김대중은 스스로 그런 입장을 선택한 차이 라고나 할까.16. 당사자 그게
'09.8.24 2:21 PM (59.11.xxx.188)오해할까봐, 그러는데
대통령만 바뀌면 다냐 했는데, 그렇고 그런 대통령이면 소용없다는 얘기지 진정 의지가 있고,
경제 사회적 구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요.
당연히 의원내각제보다는 직선제에 의한 대통령제가 훨 낫지요.17. 어휴~~
'09.8.24 2:26 PM (218.153.xxx.229)다음은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인터뷰입니다. 저는 당신이 그 분의 지지자라고 믿지도 않습니다만, 만의 하나 그렇다면 다음 인터뷰를 읽어보시고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맨 아래 있으니 전문은 찾아서 읽어보십시오.
"그분은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완전한 정치인이라고 볼 수 없지만,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 시대의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죠. 민주주의라는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분을 평가할 때 그 점을 우리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칭찬을 하든, 비판을 하든 그 기본적인 전제를 먼저 우리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퇴임 5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내가 청와대에 들어와서 보니 이 정부의 구석구석에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남아있었습니다. 내가 창조적인 것이라고, 내가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것이 한두 개가 아니고 상당히 많습니다. 정부 혁신 부분에도 그런 것이 있고,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모든 것을."
"아까 곳곳에 그분의 발자취가 남아있다고 내가 말했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분 스스로 비전, 전략, 정책에서 역시 탁월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대강대강 주변의 학자들이 적어준 것이 아니라, 머리를 빌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한 수준을 뛰어넘는 거죠. 머리를 빌려서 하는 지도자와는 다릅니다. 말하자면 철학과 가치, 전략, 정책 모두 탁월한 정치인입니다."
"해외 다니면서, 외교하면서 제가 받은 느낌인데요, 한국이 국제무대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한 때는 국민의 정부부터입니다. 지도자의 정통성이 국가위신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다닙니다. 제가 국민의 정부의 정책을 다시 한번 평가해 보면서 과연 지도자의 자리는 머리를 빌려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해박한 지식, 지식과 정보에 대한 탐욕, 깊이 있는 사고력, 잘 정리된 가치와 철학이 꼭 필요한 자리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부품소재산업에 대해 많이 떠들었는데 알고 보니 지난 2001년에 DJ가 법까지 다 만들어놓았더군요. 손댈 만한 것은 대개 한 번씩 손질을 해두었더군요. DJ 시절 일어났던 시스템의 정리나 정책 시스템의 과정들을 한번 연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다른 DJ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의 천재 DJ가 아니라 정책에 있어서도 천재성을 탐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양반은 총체적인 능력, 역량이 천재급 정치인입니다."
"국가 운영의 전략적 관점이랄까, 국가 운영의 시스템에 대해 상당히 전략적 관점으로 접근한 것이 국민의 정부 때부터입니다. 그 전 김영삼 정부 때는, 물론 제도 개혁도 일부 있었지만, 주로 단발적 개혁이 많았고 정부의 시스템 자체를 놓고 개혁을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의, 뭐랄까, 사고의 깊이라고 할까요? 그 사고력의 수준만큼 국가 운영 시스템이 개혁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정부에 와서는 내가 또 그 쪽에 취미가 있으니까 정부 혁신을 미시적인 부분까지 5년 내내 진행했지요."
"경제정책의 성과가 성장률로 나타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먹고 살고 있는 반도체, 휴대폰, 그밖에 여러 가지 수준 높은 기술들은 우리 정부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난해 수출 3000억 불을 초과 달성한 것도 다 이전 정부에서 준비하고 성장시켜온 것들을, 저희 정부에서 열매를 따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발전전략의 전환은 국민의 정부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신장되고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설치 등 많은 진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정부에서 복지정책의 토대가 구축됐습니다. 생산적 복지의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바로 국민의 정부가 진보의 정책을 채택한 것이고요, 그 국민의 정부가 시장경제를 강조함으로써 시장경제와 진보정책의 조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평화주의 전략, 포용정책을 통해 안정과 활력을 조화시켰지요. 그래서 라면 사재기, 방독면 사재기와 같은 얘기는 국민의 정부 이래 지금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참여정부는 진보를 지향하는 정부입니다. 참여정부는 역시 평화를 지향하는 정부입니다. 국민의 정부하고 똑같습니다."
*출처 : 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 오마이뉴스18. 당사자 그게
'09.8.24 2:34 PM (59.11.xxx.188)그래서 노무현은 김대중에 이어 신자유주의 정책을 계속했고,
그의 의도와는 달리 빈부격차, 부동산 폭등이 심해졌지요.
김대중에 이어 그의 그런 정책때문에 다수는 고용이 안정되지 못하고, 비정규직은 더 많아지고,
하여간 빈부격차 문제로 사람들이 힘들어했지요. 진보로부터는 욕먹고.
김대중이 스스로 이런 자유주의를 잘알고 선택했다면,
노무현은 그의 이상과는 달리 그렇게 되버렸다는 겁니다.
왜 노무현 주변 운동권들은 경제사회적 구조에 대해서 그런 비젼밖에 없었을까.
운동권이라도 국민운동본부같은 운동권인지, 하여간 경제 사회적 구조를 모르는 운동권이었는지
아니면 노통과 그런 공부를 할 계기가 없어서 그랬는지...
아무튼 노통 서거후 그의 홈페이지를 보니 그의 이상은 재임시절 신자유주의정책을 펼친 그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지요.
아까운 사람...19. 당사자 그게
'09.8.24 2:45 PM (59.11.xxx.188)하여간 노통과 김대중은 좀 생각이 달랐던게 분명합니다.
노통재임시절 김대중 영향력이 큰 민주당으로부터 별 지지도 못받고 오히려 여야가 합세해서 노통을 탄핵한 실정이었으니..
재임내내 그는 민주당, 열우당과는 좀 따로였죠.20. 음
'09.8.24 2:58 PM (221.147.xxx.49)님처럼 불만이 크면 행동으로 이어져야죠.
꼭 정치가 아니라 사회 운동 정도도 도움이 될겁니다.
올바른 정부 정책 방향을 위해서
현실적으로 진보계열 인사가 정치계에서 몇자리 차지 할수 있게요
여기서 글쓰시는 것보다는 도움 될듯.21. 당사자 그게
'09.8.24 2:59 PM (59.11.xxx.188)민주당 지지자들이 향후 집권이라는 목표에서 김대중을 적극 이용하려는 의도일까요?
그렇다면 이 징글징글한 추태는 계속되겠지요.22. 당사자 그게
'09.8.24 3:04 PM (59.11.xxx.188)니나 정치하고 싶으면 해라, 난 정치하곤 무관한 사람이요.
글고 여기가 뭐 전문 정치활동하는데도 아니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온 얘기지
어디서 이래라저래라 하셔.23. ㅎㅎ
'09.8.24 3:12 PM (221.147.xxx.49)님은 대체 왜 여기서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혼자 내지르기를 하시고 계십니까? 여기는 몇 백명, 몇 천명이 함께 쓰는 게시판입니다. 본인 일기장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2222222
수틀리면 반말에 막말하시는건 여전하시네요 *^^*24. 당사자 그게
'09.8.24 3:14 PM (59.11.xxx.188)니들 패거리에 비하면
내 반말 막말은 아무것도 아니다.
한번 쭉 디져보시지.
당장 저 위에부터 봐. 꼴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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