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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진정한 國葬이다.
1. 無我境
'09.8.23 10:48 PM (58.75.xxx.68)아래 진정한 국장을 보시라
http://interok.tistory.com/16342. ...
'09.8.23 10:54 PM (58.173.xxx.42)님...
이제 세월도 흘러갔고 세상은 변했으니 분노와 증오, 그리고 과거의 송곳으로 인한 적대심은 거두시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비록 자신이 고통을 당할지언정 서로를 포용하고 화합하는 인간다움을 보여주시는 게 어떨까요.
증오의 언어는 결국 님의 가슴만 병들게 할 뿐입니다.
님이 진정 평화를 찾으시길 빕니다.3. 사진이
'09.8.23 11:30 PM (222.237.xxx.122)안보이네요.
4. 순진한
'09.8.23 11:33 PM (116.34.xxx.234)백성들이 마치 미실공주가 죽으면 저러겠지요...얼마나 무서운 존재였읍니까?..5년도 대단한데 그거의 4배의 20년 절때때 권력이 서슬퍼렇던 ...말잘못했다고 끌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던 그런시대였는데 그놈이 죽으니 신기하기도 무섭기도 꼴좀 보고도 싶었겠고...역시 군인들이 정권잡고있었으니 눈치껏 가서 운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제발 좀 함량미달 티내지마세요...
그이후 얼마나 희망이 넘실댔으면 서울의 봄이라고 했을까요?...신군부가 군홧발로 찢어버렸지만 말입니다5. ㅡ
'09.8.23 11:44 PM (121.157.xxx.4)와...저 당시 영상은 처음봐요...
자의든 타의든 슬퍼하는 군중도 놀랍구요.
저때 저는 아가였을텐데...
시대가 좋아져서 오래된 영상을 컴으로도 보게되네요.
다른걸 떠나서 영상 잘 봤습니다.6. 참
'09.8.24 12:07 AM (61.85.xxx.146)무섭다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란 과연 뭘까...
사람들의 눈물은 진실일까 거짓일까..7. ,,
'09.8.24 12:44 AM (211.204.xxx.162)토할 것 같습니다.
저 때 저 유치원생이었는데 선생님 인솔에 따라 조문했습니다. 부모님도 아니고....
강요된 시대의 슬픔과 비교하지 마세요. 치욕스러우니...8. 흠
'09.8.24 1:26 AM (220.117.xxx.144)또 시작이냐? 독재자가 뒤졌는데, 국장일 치룰만큼 미개한 국민들이었구나. 30년전의 우리는..들어보니,슬픔보다는 대통령이 뒈져서, 나라가 어떻게 되는줄 알았답니다.
비교하자면,김일성 죽었을때만큼은 아니네요.9. .
'09.8.24 1:56 AM (221.138.xxx.254)꼭 북한에서 거행되는 행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특히 아낙네들이 감정을 있는대로 드러내고 오열하는 모습은 북한사람들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오늘 김대중 대통령의 장례의식은 상당히 절제있고 세련된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3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인지 우리나라도 이제 여러면에서 꽤 많이 변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10. 흠
'09.8.24 2:37 AM (220.117.xxx.144)http://www.youtube.com/watch?v=jF-0XWmpwTs
알밥보아라. 이게 진정한 의미의 국장인지 ㅋㅋ11. 저두
'09.8.24 9:10 AM (59.31.xxx.183)광화문에가서 줄서서 조문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가래서... 가서 조문하면서 울었습니다. 것두 진심으로요. 이렇게 훌륭하신 지도자가 가셨으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래나, 이러면서요. 참, 무지한 세월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대통령이 죽었다고 눈물 바람을 하고, 우리는 따라서 울고. 눈막고, 귀막고 , 진저한 독재는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아직도 이런 시추에이션을 양산하고 있는 조중동이 이래서 싫습니다. 조중동 읽으면서 부화뇌도아는 사람들도 안타깝구요
12. ...
'09.8.24 11:00 AM (125.177.xxx.24)고1때 박정희가 죽었는데,
그 때 나도 잠시 눈물을 흘렸다.
왜냐하면
내가 태어날 때(1963년)부터 대통령은 박정희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바로 박정희의 독재에 대해 심히 불만을 갖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