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서
노제에 참여하고싶었지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밑에 기사에 보니 1시반에 시청광장으로 나오라는글을 보고는 안심합니다
내일 1시반에 시청광장에서 여러분들을 뵙고싶습니다
참여해서 내일 마지막가는길에 함께할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일 1시반에 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가자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9-08-22 13:30:11
IP : 121.151.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곰맘
'09.8.22 1:40 PM (201.231.xxx.117)저는 해외라서 못 가서 아쉽네요. 다른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삶에 이런 대통령 또 다시 모시겠습니까?
2. 은석형맘
'09.8.22 1:42 PM (210.97.xxx.82)내일 여의도부터 시청까지 함께하렵니다.
2시부터 영결식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의도에서 영결식에도 참여해야지요..
국회의사당 못들어가고 의자에 못 앉으면 어떻습니까.
그 물건 면상 안보게 되니 더 감사하지요..
여의도부터 시청까지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하겠습니다....ㅠ.ㅠ3. 건이엄마
'09.8.22 1:52 PM (121.167.xxx.115)오늘 추모문화제 참석하고,내일 여의도부터 함께하렵니다.
4. 나는 낼
'09.8.22 1:54 PM (211.177.xxx.101)시청으로
5. 저도
'09.8.22 2:09 PM (114.204.xxx.144)시간되면 갈께요^^
6. 저도
'09.8.22 2:12 PM (116.34.xxx.31)여의도 갔다가 운구차와 함께 시청으로 갈께요...
7. ...
'09.8.22 2:15 PM (124.111.xxx.196)낼 시청앞으로 1시반까지 가면 되는건가요?
오랫만에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얘 끌고 거기로 가야겠습니다.8. 몽이엄마
'09.8.22 2:21 PM (123.98.xxx.246)저도 오늘부터 쭈~~욱~~~함께하려구요..
9. 속상해요
'09.8.22 2:48 PM (116.36.xxx.158)낼은 부산사는 시누이부부가 중국갔다가 오면서 우리집들려서 부산간다고 약속을해놓고
중국가버려서 오늘저녁에만 참석하게 됐어요
짜증 만땅입니다10. 윗님
'09.8.22 2:53 PM (116.44.xxx.3)시누이는 뭘을 해도 밉상이야.. 로 읽혀져서 혼자 웃었네요. ^^
오늘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면 김대통령님 좋아하시겠죠.11. 아니예요
'09.8.22 2:58 PM (116.36.xxx.158)울시누이가 중국간사이에 김대통령이 돌아가신거지...
그리고 제가 영결식에 못가서 짜증나는거지...
울시누이 저랑 친형제이상으로 친해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