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태영 코가 영 ~
벌렁 벌렁 하는데 정말 짜증 나요
다른 연기자는 입 주위가 떨리는데
손태영은 우는장면이 시작 된다 하면
코가 벌써 버렁벌렁 거리기 면서 아주 달달달 거리는데 ,,
상대 배우가 연기를 하기 힘들것 같아요^^혹시 엔지는 안났을려나~코 벌렁거림 땜시~~ㅋ
코가 아주 작렬 하게 벌렁 벌렁 거리는 거에 본인도 신경 쓰일듯..
두아내 보면 손태영 코만 본다니까요
아고~내코도 같이 벌렁 걸릴라고 그러네~
1. ㅋㅋ
'09.8.22 9:42 AM (218.209.xxx.186)맞아요 ㅋㅋ
울 때마다 콧구멍이 너무 벌렁벌렁 거려서 집중도 안되고 슬퍼야 하는데 자꾸 웃기기만 해요 ㅋㅋ
본인도 어쩔 수 없겠지만 웃긴 건 사실 ㅎ2. ㅎㅎ
'09.8.22 9:51 AM (221.150.xxx.210)자세히도 보셨네...님 얘기 들으니까 더 웃긴것 같아요...ㅋㅋ
3. 억울녀
'09.8.22 9:55 AM (202.136.xxx.37)ㅎㅎ 다음에 유심히 봐야겠어요. 근데
머릿속으로 이미 상상이 가요 ㅋ4. n.n
'09.8.22 10:09 AM (121.133.xxx.238)님들은 어떻게 우는지 보고 싶네요.
5. 코
'09.8.22 10:29 AM (203.142.xxx.82)근데 그냥 말할때도 코를 벌렁거리던대요..
6. 옛날에
'09.8.22 10:31 AM (220.117.xxx.153)정모씨는 우는 연기할때 콧물이 진짜 10센치 이상 주르르 나왔는데 닦지도 못하고 ng도 안난채로 연기했지요,,
10년 이상 지났는데도 정모씨 보면 지금도 그 콧물 생각이 나요,,
콧물이 아니라 폭포수였어요 ㅎㅎ7. 원글
'09.8.22 10:37 AM (112.72.xxx.178)옛날에님~ 정모씨가 혹시~정 ㅇ ㄹ 아닌가요
저도 기억 나는데 그 사람 나올 때면 저도 콧물 생각 나요^^8. ,,
'09.8.22 10:52 AM (59.17.xxx.22)(그 콧물 나두 봤는데..)
9. ...
'09.8.22 10:59 AM (218.156.xxx.229)82의 금기. 손태영.
저는 안티팬입니다. 싫은 것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말 할 수 있죠. 그녀가 싫어요.10. ㅎㅎ
'09.8.22 11:37 AM (220.85.xxx.84)그러고보니 울때 콧물나오는 연기자들은 좀 괴롭겠어요
저두 정ㅇ ㄹ 씨 그 콧물 봤거덩요
채 ㅅ ㄹ 씨도 우는 연기할때마다 콧물이 나와서 보는제가 다
아슬아슬 숨이 막혀요. 좀 집중이 안돼죠
근데 원글님 표현이 너무 적나라하니 참 재밌게 말씀하십니다11. ...
'09.8.22 1:51 PM (222.101.xxx.122)원래 그런거 같아요..울때만 아니고..보통 인터뷰할때 같을때도 보면 좀 벌렁거리더라구요 ^^
12. ㅋㅋㅋㅋ
'09.8.22 3:45 PM (211.55.xxx.30)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읽으면서 코 벌렁거리는게 다 상상이 되구요.
전 한번도 안 봤는데 챙겨보고 싶네요.13. 근데
'09.8.22 3:46 PM (211.55.xxx.30)정 ㅇ ㄹ 이분이 누구신데요?
험담하는거 아닌데 좀 알려주세요.14. 정애리 씨
'09.8.23 5:09 AM (58.143.xxx.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