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사는집은 단독 1,2층건물에 2층이구요...근데,흔히말들하는 돈벌레있잖아요..(길쭉한데다 다리가 여러개
있는,,이그 징그러..;;;) 예전엔 가끔식 보이던게 요즘은 여기저기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네요..헐.;;;
어릴적에 엄마가 돈이 들어오려고 그런다며 ..죽이지 말라고 말씀하셧던게 생각이 나긴하던데, 저는
돈이고 뭐고 ,넘 싫어서 사정없이 없애 버리는데,왜 이렇게 많이 보일까요?? 전에 살던 집에도 있었는데
그땐 1층 다세대 주택이엇고 ,습기도 많아서 그런가보다..햇는데 지금은 2층이라 습기는 없는데 ,도대체
왜이렇게 도 갑자기 많이보이는지요? 이게 번식력도 좋다는데,, 정말 돈이 많이 들어오려는 징조인지요..
(그렇다면 위로 하며 살고파요!~)
없애 버리는 방법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글구, 아파트가 아닌 단독에 사시는분들은 집안 소독은 어떻게 들
하고 사시나요? 아파트는 정기적으로 소독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러나 벌레들이 없는데, 저희는 이곳이
조금 시골이라 (주변이 풀숲) 거미며 ,처음보는 벌레들도 조금씩 보이는데 이것도 넘~싫어요.ㅜㅜ
그래서 평소에 소독을 하지않고 살아서 그러나..하는 생각까지도 드는데 ,단독사시는 분들은 어떻게들 하고 사시
는지 속시워하게 좀 답변좀 해주세요.. 올릴까 말까 하다가 나름 걱정스러워 잠도 안자고 올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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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보이는데, 어떻해요..(넘~싫어요.)
벌레 넘 시러 조회수 : 322
작성일 : 2009-08-22 01:01:31
IP : 222.113.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22 1:18 AM (121.157.xxx.4)으윽...저도 그 벌레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해요.ㅜㅜ
그 벌레는 주변에 화단이나 풀숲이 있으면 생긴다고 하네요.
우리집도 주변에 화단있고 그래서요..집안에서 몇번 봤는데요...
볼때마다 다리 많은것도 징그러운데 빠르기도 엄청 빨라서요..무서워요.ㅜㅜ
돈이 생기는 건 모르겠고...세스코 답글에서 봤는데요.
생김이 징그러워서 혐오스럽지만 해충은 아니라네요.
정식 이름은 그리마...래요.
암튼 해충이던 곤충이던 저에겐 다 무서운 벌레...ㅜㅜ2. 음~ 착각
'09.8.22 1:39 AM (121.124.xxx.45)제목과 닉네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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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들 말하는 줄 알았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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