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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박통의 이기적인모습이 생각나네요

지만 살겠다고...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9-08-21 11:37:24
육영수 암살당하던날...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박통과 나란히 앉아있었잖아요
갑자기 총성이 울리고 박통은 본인만 살겠다고 교탁같은곳으로 숨고 육영수는 벌떡 일어나서 총맞은거잖아요
보통 일반 남편들 같으면 위급상황에서는 마누라 머리부터 누르고 숨지 않나요?
울남편이라면  군미필출신인데도 몸을 날려서 마누라를 몸으로 덮으면서 숨고도 남을것 같은데
장교출신 박통은 자기몸을 많이 아꼈나봐요
계집질하느라 마누라가 눈에 가시처럼 보였을지도...모르겠고...
IP : 116.36.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09.8.21 11:40 AM (121.139.xxx.240)

    그게 평소에 박정희 계집질에 화가 난 둘이 싸움을 많이 해서 정이 없을 수도 있죠
    오죽하면 재털이를 집어던져 눈에 멍이 든 채로 사진기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적이 있다죠?

  • 2. ........
    '09.8.21 11:43 AM (121.147.xxx.151)

    위급한 상황에선 본성이 나오지요..
    박정희 평전을 읽은 적이 있는데..
    콤플렉스와 자기애로만 똘똘 뭉친 존재..(사람이라고 표현하기 싫음;;)
    그래서 자기보다 잘나거나 반대하면 철저히 깔아 뭉개고
    자기한테 무조건 복종하면 관대(?)했다고 해요..
    그래서 무조건 복종하던 박정권의 하수인들과 그 후예들은 아직도 그리워하지요..

  • 3. ㅠㅠ
    '09.8.21 11:43 AM (121.131.xxx.56)

    원래 그런사람인듯

  • 4. 이기적인
    '09.8.21 11:45 AM (221.138.xxx.26)

    이기적인 유전자, 그대로 유전되는듯....

  • 5. ㅎㅎㅎ
    '09.8.21 11:49 AM (59.11.xxx.188)

    미스테리 사건이죠. 육여사는 문세광의 총에 맞은게 아니라 단상의 경호원에게 총맞았다는 말이 있던데요.
    박정희 시대같은 철권통치시절, 전국민 총기휴대라고는 상상도 못할 시절,

    그런데 박통과 3부요인이 함께하는 자리에 철통같은 경비를 했을텐데

    그런 자리에 민간인 일본교포가 총기를 휴대하고 입장이 가능했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죠.
    아마 메카톤급 천지개벽할 일인지도 모르죠.

    김대중은 권력잡았을떄 이런것도 하나 조사안하고 뭐했나 몰라요.

  • 6. gg
    '09.8.21 12:02 PM (218.37.xxx.209)

    그인간이 이기적인건 동의하지만.... 잘못알고계셔서요
    둘이 나란히 앉아있지 않았구요
    박통은 단상에 서서 연설중이었고 마나님께서는 앉아계셨었죠
    서서 연설중에 총탕이 날라오니 단상밑으로 몸을 피한거였고
    육여사도 앉은채 총맞아 그대로 옆으로 쓰러진걸로 기억하네요
    마누라 머리눌러 보호해줄 거리는 아니었죠....ㅋㅋ

  • 7. ^^
    '09.8.21 12:02 PM (121.139.xxx.240)

    ㅎㅎㅎ 59.11.220 님

    김대중대통령이 재임하신 기간에는
    뻥삼이가 이어온 한나라당 정권이 부도난 나라를 일으켜세우시기 바쁘셨구요.
    IT 강국에 한류의 토대를 갖추고 복지의 기초를 세우시고
    너무 바쁘셨고

    더구나 박정희 살인자에게 직접 고통받으신 김대중대통령 보다는
    그 후임이신 노무현대통령이 그 일을 하셨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본인의 적에게 보복한다는 오해도 없이 객관성을 유지 할 수 있었구요.

    그래도 살인자 박정희를 신처럼 떠받드는 특정지역인들 눈치보느라
    노무현대통령도 못 했을 거라고 이해합니다.

  • 8. ..
    '09.8.21 12:10 PM (211.206.xxx.101)

    박정희 철저히 이기적이죠.

    오직 본인 출세만을 위해 무슨짓이든 한 사람

    일제하에선 일본군에 들어가

    얼마나 충성적으로 광복군을 소탕하고 다녔던지

    그당시 광복군이었던

    장준하씨가 박정희라면 치를 떨었다던데..

    결국 장준하도 박정희 손에 죽었죠.

    해방후

    박정희가 남로당이었고..

    원조 빨갱이었죠.

    그러다 세상 바뀌니 재빨리 변신해서

    살아남고

    결국 쿠데타로 정권잡고

    자신의 천년 만년 왕국을 꿈꾸다

    부하한테 총맟아 죽었네요

  • 9. ..
    '09.8.21 12:14 PM (211.206.xxx.101)

    웃기는게 박정희는 자기가 그렇게

    나쁘다고 국민에게 세뇌시킨

    진짜 빨갱이 남로당원이었으면서

    남로당 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김대중에게

    평생을 빨갱이라고 뒤집어 씌웠어요.

    그리고

    박정희가 자기 일본군에 있던 시절을

    그리 그리워했다는..

    그래서 항상 청화대 안가에서

    일본영화보고 엔까 들으면서 추억에

    잠기고 했다던데..

    심수봉노래를 좋아한게

    엔까풍이 있어서래요.

    총맟아 죽을떄 심수봉 옆에 있었죠

  • 10. ..
    '09.8.21 12:17 PM (125.184.xxx.192)

    일본장교복 코스프레가 취미였데요.

  • 11. 추악한 놈
    '09.8.21 1:03 PM (222.239.xxx.131)

    읽고 듣고 공부해야 해요.박통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았지요.
    독재자 독재자해서 독재로 악명높다 했더니 친일의 앞잡이더군요.
    만주군인지 뭔지 일본군 최고 수장밑에 있던 박통이 정권잡으니 일본놈들이 안심하고 좋아했다는 글을 봤네요.계속해서 한국이 지들 손아귀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면서요..

    박정희가 옛날 만주군 소위로 있던 ‘다카기 마사오’ 라는 사실을 길이 길이 잊지말아야 할 일입니다

  • 12. 이자에
    '09.8.21 9:04 PM (122.47.xxx.67)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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