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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복숭아 병조림 만들어보신 분들이요~

복숭아 병조림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08-20 14:44:30
갑자기 집에서 복숭아가 많이 들어와서 병조림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데요.

근데 병이 뚜껑이 금속인 뚜껑인게 작은거 두병밖에 없고

뚜껑이 돌려닫는 플라스틱 뚜껑으로 된게 큰게 있는데

이걸로 담아도 상관없을까요?

아시는 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IP : 115.140.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0 2:47 PM (220.76.xxx.158)

    플라스틱 뚜껑으로는 안됩니다
    우리집에선.. 유리병에 담아.. 뚜겅을 닫고는
    냄비에 뒤집어 엎어놓고 30분간 팔팔 끓여서 병조림 하거든요
    근데 그걸 플라스틱 뚜겅으로 하면
    끓이는 동안 유해물질도 들어갈뿐더러
    밀봉이 되지 않더라구요

  • 2. 복숭아 병조림
    '09.8.20 2:50 PM (115.140.xxx.149)

    앗... 설탕시럽을 끓인후 부은후에 뚜껑을 닫지 않고 중탕을 한후, 다시 뚜껑을 닫고 뒤집어서 보관하라고 하던데.. 방법이 조금씩 다른가봐요...댓글 감사드려요~병을 어디서 구할까나요.. 병값이 더 들겠어요..ㅋㅋ

  • 3. 색이..
    '09.8.20 2:56 PM (221.155.xxx.11)

    레시피대로 했는데 색이 노랗게 안되요.
    은근 어려운건가봐요ㅠㅠ

  • 4. ..
    '09.8.20 3:00 PM (220.76.xxx.158)

    색이 노랗게 되는거는요
    나중에 먹을려구 개봉을 해서. 상온에 10분정도 두니까 색이 샛노랗게는 아니지만
    노르스름 해지면서 맛있더 지더라구요

  • 5. 저 작년에
    '09.8.20 3:00 PM (121.147.xxx.151)

    복숭아 병조림을 위해
    정말로 맛있는 복숭아 한 박스 사서
    다 해놓고 처음 며칠은 맛있더니
    점점 복숭아가 설탕시럽에 쪼글아 들어
    탐스런 복숭아는 간데없고 모양도 색도 찌질
    빨리 복숭아 타르타해서 먹어버렸네요.

    아까와 죽겠더군요.

    좋은 레시피가 아니였는지...

    차라리 복숭아잼을 만들었으면 맛있게 오래도록 먹었을텐데

  • 6. 오타
    '09.8.20 3:01 PM (121.147.xxx.151)

    타르타=>타르트

  • 7.
    '09.8.20 3:18 PM (121.181.xxx.189)

    복숭아 잘라서 설탕 위에 뿌리고 물 조금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하고
    2-3분 정도 뒤에 불을 끄고 금방 먹을껀 식혀서 통에 담고
    오래 보관할 것은 병 소독해서 뜨거울 때
    담아 놓으면 1년은 까딱 없어요.
    저희는 이 방법대로 해서 해 마다
    김치통 한 통은 해치웁니다.

  • 8. 병조림
    '09.8.21 9:21 PM (61.38.xxx.69)

    복숭아는 맛없는 복숭아 설탕 넣어 맛나게 먹어 치울 용도로 합니다.
    처음부터 맛난 복숭아는 그냥 드시는게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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