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기 과외 끊었다고 제가 돈 쓰는 꼴을 안보려고 하는군요

이 녀석이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09-08-20 09:49:51
하도 숙제를 안해서 과외 선생님께 혼나는꼴 보기 싫어서 과외를 그만 두게했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돈 쓰는 꼴을 못봐요.
어제도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있었더니 '피부는 중요해?'하면서 야지놓네요.
엄마 생활비 얼마야?
이거 왜 샀어?
기타등등
IP : 121.16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0 9:52 AM (58.122.xxx.46)

    아이가 몇살인가요 ?
    친구같은 엄마도 중요하지만 엄마만의 위치 혹은 권위는 분명 지키셔야 하는데

  • 2. @@
    '09.8.20 9:56 AM (114.108.xxx.48)

    어서 커서 자립하라고하세요..
    몸으로하는 자립말고, 경제적 정신적자립이요.

    살림만 나는 자립말구요..ㅠㅠ

    거참.... 자기한 일은 모르고 사춘기 심하게하네..

  • 3. 이 녀석이
    '09.8.20 10:08 AM (121.160.xxx.58)

    아, 그런가요?
    애들 흔히 왜 엄마는 티비보고 나는 못보게해.. 그 정도로 생각했어요.
    저 말끝에 너는 뭐가 중요하니?하고 물었더니 '모르는게 나오니 공부가 안되니까 그러지'그러더군요.
    애는 모르는것 모았다가 질문하게 과외선생 1주일에 하루만이라도 불러달라고 이야기중이고요.

  • 4. 다시 @@
    '09.8.20 10:11 AM (114.108.xxx.48)

    전 애가 그리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너도 40 먹으면 나처럼 TV 봐도 돼.
    나도 니 나이때는 툴툴거리면서도 공부는했거덩....

  • 5. ....
    '09.8.20 10:20 AM (58.122.xxx.46)

    @@님 답 간결하고 좋네요

    제가 아이에게 쓰는말 너를 엄마와 동격으로 놓지마라 내가 널 사랑하는건 맞지만 함부로 할수있는 동격은 아니란다
    너 너만한 딸있냐 없지 ?난 있거든
    그만큼 내가 누릴거 너가 누릴수있는거 분명히 다른거란다

  • 6. 저도
    '09.8.20 2:08 PM (121.135.xxx.227)

    애가 엄마는 공부안하니 좋겠다고 부러워합니다.

    그럼 막 억울해하지요.,

    '나 어릴 때 뼈빠지게 공부했는데
    지금 자식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옆에서 공부봐줘야 하니
    억울하고 힘들어 죽겠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894 김대중 대통령님에대한 책인데요 2 알려주세요 2009/08/20 147
483893 원액은 어디에 보관하나요? 3 이엠 2009/08/20 422
483892 억울 1 -_-a 2009/08/20 203
483891 3김퀴즈. 삼김퀴즈 지상중계 1 배칠수 2009/08/20 580
483890 오늘 김대통령 마지막 가시는 모습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한답니다 3 여울 2009/08/20 348
483889 추석때 봉하마을 가보려고 합니다. 3 추석때 2009/08/20 274
483888 해운대 신시가지 사는 분들 여쭤요.. 15 소심 2009/08/20 1,401
483887 출산예정일이 지났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9 깨비 2009/08/20 1,835
483886 임신 중인데 일본 가도 될까요? 15 답답 2009/08/20 791
483885 샐러드 마스타 냄비가 그렇게 좋은 건가요? 6 ... 2009/08/20 4,053
483884 조기 그냥 둬도 되죠? 6 조기 2009/08/20 326
483883 자기 재산 묶어두고 남한테 돈 빌려 달라는 사람 7 2009/08/20 1,212
483882 김대중 대통령 영국 망명 시절 일화 랍니다 7 역사를 2009/08/20 1,036
483881 이런 남편이랑 사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속터져 2009/08/20 418
483880 어젯 밤, 싸웠어요..... 17 눈이 퉁퉁 2009/08/20 2,056
483879 자기 과외 끊었다고 제가 돈 쓰는 꼴을 안보려고 하는군요 7 이 녀석이 2009/08/20 1,466
483878 오피스 와이프? 정신적 애인? 24 딜레마 2009/08/20 4,517
483877 매직할때 샴푸 막 한 상태로 가도 되나요? 1 .. 2009/08/20 549
483876 좋은 글이 많이 있네요. 3 마이클럽 2009/08/20 415
483875 유아동 영어dvd 중고로 살 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1 행복이 2009/08/20 546
483874 "美여기자 석방 DJ가 도와" 그레그 전 대사 3 그랬군요 2009/08/20 686
483873 혹시 본죽의 아기죽 드셔보신분 있으신지요? 3 유동식 2009/08/20 627
483872 (추천요망)등산스틱 9 등산 2009/08/20 568
483871 2009년 8월 20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8/20 111
483870 미국에서 연봉 십만불이면 세식구 생활 가능할까요? 14 미국이민 2009/08/20 2,698
483869 초등학생 둔 어머님들 방학숙제는 어떻게 하시나요? 2 초딩맘 2009/08/20 729
483868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의 피해를 받았을 수 있습니다. 1 컴맹 2009/08/20 1,297
483867 퍼펙트 쉐이프 나이트? 1 이 크림 아.. 2009/08/20 165
483866 복비 질문이요~ 1 복비 2009/08/20 213
483865 며느리가 봉인가? 13 아...짜증.. 2009/08/20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