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우리만 인정안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큰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빠지는군요.
사무실인데도 멍하니 앉아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포탈은 무서워서 못 가겠습니다.
어떤 끔찍한 댓글들이 써질지 몰라서요.
이 분이 정당하게 평가 받는 날은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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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지에 속보로 올라왔네요.
이 큰 슬픔을 조회수 : 404
작성일 : 2009-08-18 14:51:35
IP : 118.40.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mi
'09.8.18 3:08 PM (116.122.xxx.164)저도.....다시또....멍병이 도짐니다....뭘해야할지....아무것도 모르겠고..
2. 포털
'09.8.18 3:30 PM (220.75.xxx.91)가지 마세요. 알바들 총 출동입니다
속터져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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