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학년의 사립학교 전학 많이 힘들까요?

사립학교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9-08-18 09:34:22

큰애가 5학년인데, 고학년에 사립으로 편입하는 것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요.

지금 지방에서 이사온지 4개월인데, 또 전학시키는 것이 맞는지도 고민이고....

처음부터 사립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그때 생각했을텐데...

전학온 학교(선생님)가 아이와 너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립은 특성화된 수업이 더 있을테고, 예체능도 걱정이에요.

여린아이인데 전학시키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들의 짓궂음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바지를 벗기기도 하고, 괜히 건드리고...

사립의 분위기도 어떨지 모르고,

어제 전화를 해보니, 수학과 국어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시험은 볼테고...

아이가 또 적응을 해야 하는데.... 곧 개학이니 잠도 안와요.



IP : 122.34.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립 초등학교
    '09.8.18 9:45 AM (82.59.xxx.2)

    고학년으로 전학시키는게 제일 바보같은 일이라고들 많이 하시죠...
    무엇보다 사립아이들은 1학년때부터 예체능 및 여러가지 특화수업을 하는 빡센 스케쥴에 적응이 되어 있는데, 고학년일 때 들어가서 거기 적응하는 건 사실 아이 실력을 떠나서 많이 힘들구요
    어려서부터 사립을 다녀온 아이들의 텃세도 무시 못합니다. 사립 초등학교 아이들은 또 자기들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착하고 못됐고를 떠나서...문화라고 해야 할까? 많이 달라요. 마음이 여린 아이라면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 거예요.

  • 2. ..
    '09.8.18 9:48 AM (147.6.xxx.101)

    제 아이는 중소 도시에서 시골로 갔다가 다시 도시로 전학한 경우입니다만....
    적응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쉽게 아주 쉽게 적응하더군요. 어디에서나....
    예능에 소질이 많았었고.... 공부도 곧잘 했습니다.

    님의 아이는 적응에 힘이 들었다 하니.... 그냥 그대로 있는게 좋을듯 한데요?
    사실 초등학교.... 별것 아닙니다. 초등학교 성적.... 엄마 치맛바람 성적이죠. 다는 아니겠지만... 초등학교는 친구 따라 설렁 설렁 따라 다니다 졸업하면 됩니다. 중학교, 특히 고등학교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058 버스안에서 정말 황당(당황)스러웠던 일 3 황당해요 2009/08/18 902
483057 누가 옥상에 토끼를 키워요 14 무섭 2009/08/18 1,098
483056 애견인들께 패드 추천 부탁드려요~ 4 패드문의 2009/08/18 527
483055 지펠 냉장고에 있는 농약제거기능 문의 1 ... 2009/08/18 242
483054 딸아이(초1)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도움 절실합니다. 6 육아고민상담.. 2009/08/18 1,269
483053 양배추스프 다이어트 시작했는데요 15 다이어트 2009/08/18 1,304
483052 인터넷TV중 MBC-ESPN이나 X-sports나오는 TV있나요? 1 스포츠광 2009/08/18 429
483051 조기유학후 아이비리그정도 대학나오면 국내나 미국에서 취업이 쉬운가요 5 ... 2009/08/18 1,223
483050 남자들이 결혼하기 위해 하는 거짓말?! 어디까지 인가요? 8 알쏭달쏭 2009/08/18 1,272
483049 피부과 레이져는 원장이하는거 아닌가요? 3 피부미인 2009/08/18 456
483048 레이져토닝 해 보신 분~ 11 도자기 2009/08/18 1,231
483047 그냥 12 음~~ 2009/08/18 1,034
483046 욕실에 해바라기 샤워기(?)사용하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11 제발 2009/08/18 2,265
483045 삼성병원 정형외과 의사선생님 추천해주세요 혹이.. 2009/08/18 346
483044 지금 바다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1 바다 2009/08/18 240
483043 [사설]일벌백계해야 기업 담합 막을 수 있다 1 세우실 2009/08/18 116
483042 노보텔강남 페스티발부페? 막달산모 2009/08/18 834
483041 라면 피자 한우등심이 먹고싶은 임산부 -_- 11 남산위에저배.. 2009/08/18 1,535
483040 초파리 제거할수 있는 스프레이? 3 ? 2009/08/18 1,099
483039 사장님이 제 휴가를 잘못 알고 계세요. ㅠ.ㅠ 24 어떡하죠? 2009/08/18 1,424
483038 회화랑 기초 단어위주 영어학습지 시사영어동아리랑 눈높이 영어 어떤게 좋을까요? 1 .. 2009/08/18 667
483037 아이아빠가 법무사 공부를 시작한다는데.. 9 정말 궁금 2009/08/18 1,512
483036 고학년의 사립학교 전학 많이 힘들까요? 2 사립학교 2009/08/18 560
483035 미국 사시는 분 Airborne 관련질문 5 Renee 2009/08/18 402
483034 뇌학습이란 거 대체 뭔가요? 2 뇌학습 2009/08/18 447
483033 궁합이 정말 중요한가요? 21 고민녀 2009/08/18 2,696
483032 대접받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 8 여자의일생 2009/08/18 1,119
483031 아이들 신체검사시 요잠혈... 아시는분 4 현기맘 2009/08/18 839
483030 2009년 8월 1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8/18 106
483029 로또에 담청되면.. 9 로또 2009/08/18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