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감사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맞는 맟춤법인가요?

맞춤법 조회수 : 827
작성일 : 2009-08-17 23:16:33
저는 틀린걸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엔 맞춤법이 바뀐건가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이 말이 맞는 말이지요?

오늘 방송보다가..
K 방송국 아나운서 계속 "축하드립니다.."
M방송국 스포츠 아나운서도 "축하드립니다.."

틀린 표현이죠? 아님...같이 써도 무방한걸로 바뀐건가요?

물론..많은 사람들이 높임말로 쓰고 있는건 알고 있지만요..^^
IP : 124.60.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리맘
    '09.8.17 11:20 PM (59.7.xxx.36)

    저도 "합니다" 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감사와 축하는 하는거지 주는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 2. 수영
    '09.8.17 11:23 PM (122.35.xxx.14)

    축하합니다 가 맞구요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 3.
    '09.8.17 11:27 PM (122.38.xxx.27)

    축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공부 끝!

  • 4. 솔이아빠
    '09.8.17 11:36 PM (121.162.xxx.94)

    <표준국어대사전>

    드리다 「동사」
    「1」'주다'의 높임말. ¶아버님께 용돈을 드리다/


    -드리다 「접사」(몇몇 명사 뒤에 붙어) '공손한 행위'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공양드리다/불공드리다/말씀드리다.§


    많은 사람들이 더 공손한 자리에는 '감사합니다'보다는 '감사드립니다'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웃어른에게 '감사합니다'보다는 '감사드립니다'를 쓰고, '감사합니다'를 쓰는 것이 덜 공대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표준 화법에서는 '감사, 축하'라는 말이 자신이 고맙게 느끼고 축하는 일이라서 '드리다'라는 말과 어울려 쓸 수 없는 어색한 조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감사합니다'와 '감사드립니다'가 공대에서 차이를 두고 쓰는 것을 무시하기는 어렵고, '공대'를 뜻하는 접미사 '드리다'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므로 '감사드리다, 축하드리다'를 잘못으로 보아야 하는가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표준 화법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로 쓰도록 하고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이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공대’를 뜻하는 접미사 ‘-드리다’를 표제어로 올려 놓았습니다. ‘-드리다’의 정체에 대해서는 이론적 입장에 따라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규범 문법에서는 이를 접미사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작을 나타내는 명사에 ‘-드리다’가 결합한 ‘감사드리다, 축하드리다, 부탁드리다 등’은 가능한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문제는 표준 화법에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와 같은 표현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고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로 쓰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들은 가능한 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로 바꾸어 쓰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와는 별개로 ‘부탁을 드립니다’는 문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구성입니다. 학교 문법에서 접미사로 취급하고 있는 ‘-하다’(‘공부하다’의 ‘-하다’)도 ‘공부를 하다’와 같이 조사 결합에 의해 분리된 구성에서는 일반적인 동사로 다루어집니다.




    표준 화법에서는 '감사, 축하'라는 말이 자신이 고맙게 느끼고 축하하는 일이라서 '드리다'라는 말과 어울려 쓸 수 없는 어색한 조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감사합니다'와 '감사드립니다'가 공대에서 차이를 두고 쓰는 것을 무시하기는 어렵고, '공대'를 뜻하는 접미사 '-드리다'가 사전에 실려 있으므로 '감사드리다, 축하드리다'를 잘못으로 보아야 하는가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표준 화법에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로 쓰도록 하고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이를 따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5. 표준화법
    '09.8.17 11:38 PM (121.162.xxx.94)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6.
    '09.8.17 11:39 PM (122.38.xxx.27)

    그럼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7. 잘 모를땐
    '09.8.18 12:18 AM (122.35.xxx.14)

    http://speller.cs.pusan.ac.kr/

  • 8. 솔이아빠
    '09.8.18 12:40 AM (121.162.xxx.94)

    참, '감사합니다.'란 표현은 어법에 틀린건 아니지만 일본식 한자어이기에
    자주 사용하시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감사(感謝)'는 '고마움을 느낌, 고마움에 대한 인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고맙습니다.'는 순우리말입니다.
    '고마'는 옛말(고어)로 '신(神), 존경'을 뜻하는 말이므로
    '고맙습니다.'란 표현은 '신처럼 존귀하게 여깁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고로, 은혜를 베푼 상대방을 진심으로 높이는 표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감사합니다.' 대신 '고맙습니다.'란 표현을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9. 솔이아빠
    '09.8.18 12:57 AM (121.162.xxx.94)

    "고맙습니다"가 정말 아름답게 들리는 노래가 있어
    올립니다.

    http://www.mamclinic.co.kr/music.asp

    여기들어가시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예쁜아이, 착한아이"-----우리태교음악

    너는 예쁜 아이 귀여운 아이
    착하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어머니 말씀이 고맙습니다.

    너는 눈이 크고 마음이 넓은 아이
    친구의 마음을 살필 줄 아는 아이
    선생님 말씀이 고맙습니다.

    너는 슬픔을 알고 눈물을 알고
    마음 아픈 사연 짐작하는 아이
    아버지 말씀이 고맙습니다.

    어쩌다 미운 얼굴 잘못해서 다친 마음
    그래도 너는 착한 아이
    그래도 너는 예쁜 아이

    어머니의 믿음이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격려가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이해가 고맙습니다

    너는 착하고 예쁘고 귀여운 아이

  • 10. 글쎄요...
    '09.8.18 10:49 AM (211.210.xxx.30)

    그래도 80세 생신에
    축하합니다. 라고 말하는건 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998 한주의 시작이 좋았다 나빴다 합니다.. ohmy 2009/08/18 166
482997 졸린데 아직 못자고 있어요.ㅜㅜ 1 피곤해요 2009/08/18 193
482996 비오네요......... 5 ? 2009/08/18 468
482995 어떡하나요?? 11 ㅠㅠ 2009/08/18 1,160
482994 발효빵 만드시는 분 1 댕기처녀 2009/08/18 275
482993 최근에 담배 피웠는지 안피웠는지..확인할려면... 12 .... 2009/08/18 1,783
482992 인사성(?) 없는 시부모님.. 제가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25 맏며느리 2009/08/18 1,804
482991 wow~~ 서울대 국문과 교수님에 외국인이 있군요@@ 3 새로운시도 2009/08/18 667
482990 세상에 양어머니 살해 뉴스 보셨어요? 6 기막혀 2009/08/18 1,422
482989 혹시 칼슘제 챙겨드시는분 계시면... 2 피곤쟁이 2009/08/18 719
482988 송파구 어떨까요? 그쪽으로 이사고민중인데,, 5 우린맘 2009/08/18 852
482987 컴퓨터모니터 받침대 살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2 비상 2009/08/18 289
482986 호두과자 질감이 궁금해요.~~ 꾸~벅^^ 3 미도리 2009/08/18 496
482985 삼년만에 컴백이군요...(수정) 1 EmmaWa.. 2009/08/18 422
482984 카페서 코스트코 반품샵.. 4 ^^ 2009/08/17 1,442
482983 제 남편이 언니 남편이랍니다 헐... 20 콩가루 2009/08/17 12,364
482982 보건소에서 겪은 신종인플루엔자 검사 1 아픈것도 서.. 2009/08/17 1,515
482981 아기한테 커피 먹이는 시부모님. 35 구름처럼 2009/08/17 2,742
482980 이태원 경리단길 근처 사시는 분 살기 어떤가요 1 가자 2009/08/17 822
482979 보통, 예식장갈때 아이들 옷, 신경써서 입히지 않나요? 20 덥다 2009/08/17 2,134
482978 상향등을 켜고 다니는 차들이 많은지.. 8 왜이리 2009/08/17 627
482977 오늘 전설의 고향 대본은 정말 발로 썼나봐요... 7 진짜발대본... 2009/08/17 985
482976 피아노 치기 싫어하는 6세 어린이 어떻게 할까요 ? 8 피아노 2009/08/17 882
482975 부끄러운 하루. 1 ... 2009/08/17 381
482974 진중권, “이재오 교수가 빈자리 채워주실 것" 6 세우실 2009/08/17 1,046
482973 갱년기때...뭐해드려야할지..궁금합니다. 1 친정엄마 2009/08/17 298
482972 요새 계속 발에서 열이나요.. 6 *(& 2009/08/17 1,264
482971 양배추스프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요, 야채먹는날 단호박 먹어도 될까요? 3 열심히다엿중.. 2009/08/17 676
482970 알고싶어요. 4 또띠아구입처.. 2009/08/17 292
482969 감사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맞는 맟춤법인가요? 10 맞춤법 2009/08/17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