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게서 일하고-자영업-,남편은 집에서 살림살고 있음)
일주일전-10살 남아.반팔 티셔츠인데도 옷감이 두꺼워 비오거나 서늘한 날씨가 아니면 너무 더운 그런 옷을 입고
아빠와 가게에 왔길래 남편한테 이유 설명하며 입히지 마라,아이한테 지금 너무 더우니 이것 입지마라함.
5일전-그제 빨아놓은 그 티 빨래건조대에 그많은 민소매 티,서랍에 얇디얇은 옷 놔두고 건조대에서 걷어서 또 입
혀서 가게에 놀러옴.또 똑같은 설명 두남자한테 했음.
3일전-5일전과 똑같은 상황으로 빨아놓은 티 또 그거 입고 가게에 왔음.나 폭발 일보직전.그냥 싱글거리며 자기
네들은 아무것도 아닌냥하는데 나혼자 속으로 부글부글로 끝냄.
오늘-또 그 티 입고 오라서 하지도 않은 가게에 또 왔음.드디어 폭발함.남편 아들 둘다한테.
'너가 특별히 좋아서 그 옷 입고 왔다면 엄마가 암말 안하겠다.그런거 아니면서 엄마말은 아주 귓등으
로 흘려듣는 나쁜 녀석이다'
남편한테도 성질 냈더니 되려 자기가 화내면서 다시 바꿔입고 오자고 애 데리고 휑 가는거 있죠.
정말 그때 심정으론 욕을 해주고 싶었어요.아주아주 심한 욕.
나라면 내 아내는 저런거에 민감하구나..싶은 맘에 담에는 이거 안 입힐게..하면 끝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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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것
그렇지만 기분나빠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9-08-17 16:41:24
IP : 122.100.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09.8.17 5:04 PM (202.30.xxx.226)남편분 다른 부분이 요즘 좀 서운하세요?
좀 가라앉히시구요. 심정 이해되요.
그런데.. 책에서 보니..
남정네들은...여자들(부인이나 엄마)의 말을 듣는게 아니라,
본인들의 경험대로 실천한다네요.
아이가 그 옷을 입고 특별히 더위에 지치거나 불쾌감이 없었으니,
아이도 마다하지 않았을거에요.
그리고..아이들 옷차림...엄마맘대로 잘 안되더라고요. ^^
쪼금 릴렉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오늘 댁에 가시면,
차라리 그 반팔..옷장 깊숙히 넣어버리는 센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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