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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싱글이신분들

고마워요 조회수 : 388
작성일 : 2009-08-14 18:43:43

  저도 20대  싱글로  혼자 딸을키우며  이제 50을 넘었습니다

딸도 시집 보내고   이제 내 개인 사업체도 있어 생활도 안정이 되었지요

여자 혼자  애를 키우고  사회 활동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저는 제일 난감한게

남자직원(?) 남자들과의  관계였습니다

당연히  같이 해야 하는 일이었고요  어떨땐 파트너같이  조합을 이루어야 하는 일도 많았죠

일을  그렇게  같이  하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술도 가끔  같이 먹기도  하죠

그러다 보면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상대편 남자직원의  와이프가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곤혹을 치루기도 하죠

그럴때 마다 들었던  생각중에 ...남편땜에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생활에 대해

회의를 느껴   혼자 생활이 길어 진거 같기도 해요 ( 저도  남편땜에   많이 불안했었구요_  ) 상처도 많이 받죠  내편이 하나도 없다는  고독감?

이제  싱글이 많아진 세상이라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거 같지만   문득 자게 올라오는  남편 바람기 때문에

걱정을 하는   주부님들  글을 읽다보면    옛날에  오해를 받았던  그때가 떠올라요    

혼자  가족을 부양하면서   어쩔수 없이 사회 활동하는 싱글 이신분들   여러분들은    그런 고충이 없으신가요?

아직도   사회 이목때문에  혼자다라는걸  얘기 하기 꺼려지나요?

사회 활동하면서   같이 일하는  남자  와이프에게  의심이 염려 되거나    그것땜에 포기하는  것도  있으시겠죠?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글을  쓰고 싶었는데  아직도 이부분은   내안에서

도  정리가 안된부분이라서   넋두리라도  들어드릴려구요  









IP : 59.10.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학년 4반
    '09.8.14 7:46 PM (58.225.xxx.43)

    일부러 염색 안하고 허옇게 해서 다닙니다 ㅠㅠ(전문직)
    동안에 스타일리쉬한 편이고 젊게 입는 편이라
    멋있다는 사람 .....
    염색하면 훨씬 젊어 보일텐데 하는 사람.....
    눈에 안 좋지요 ?? 라는 상투적인 되묻기 등

    홧병 환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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