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박2일 간단히 애들이랑 어디든 댕겨올라고요..저렴히..추천좀..

1박2일 조회수 : 293
작성일 : 2009-08-14 09:55:07
7월초에 무리해서 제주도를 다녀왔더니 가계가 마이너스... ^^;; 그래도 방학인데 어디 저렴히 간단히 챙겨 떠나 보려고요.. 서울살고 있는데 어디가 저렴하고 괜찮을까요? 걍 코펠에 버너만 챙겨서 라면 뭐 그런거로 대충 챙겨먹고 정말 간편히 함 떠나보려고요... 바리바리 챙기는것도 넘 구찮고 뭐 한끼쯤은.... 사먹죠 뭐 ^^
이제 8살, 6살인데 물놀이 하고 고기도 잡아보고 뭐 이런 곳 없을까요? 너무 멀지않은 곳으로요....
일단 성수기는 지나서 댕기다 아무 민박집가면 방값은 좀 싸졌겠지요?
아........ 나도 밥좀 안하고 마냥 놀기만 하다 오고싶어요~~~~~~~~~~~~~~~~~
IP : 124.5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평
    '09.8.14 11:03 AM (218.236.xxx.36)

    에 있는 한화콘도 추천이요.. 오래된 콘도라 가격싸고(저는 남편 회사 추첨에 당첨 공짜로 갔다왔네요) 콘도 내에 수영장, 산책로(산으로 연결되는), 계곡, 또 먼가 서바이벌 게임장(?)까지 있어요. 거기서 한시간 정도 오면 양수리.. 세미원 두물머리.. 볼것 즐비하고 아이들 학습에도 좋겠어요. 이상 금년 제 휴가였습니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890 쿠션감 좋은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3 발편한 2009/08/14 984
481889 李정부 ‘기무사 보고’ 5년만에 부활 (기사 2건) 2 세우실 2009/08/14 207
481888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아이 돌잔치를 해야 할것 같은데요. 11 임산부 2009/08/14 606
481887 1박2일 간단히 애들이랑 어디든 댕겨올라고요..저렴히..추천좀.. 1 1박2일 2009/08/14 293
481886 이니셜로 이름 지어보기! 11 많이덥다 2009/08/14 302
481885 엉뚱한 핸드폰 비용 낼뻔했네요. 조심하세요! 4 신종사기? 2009/08/14 1,426
481884 강동원이랑... 11 난핑크 2009/08/14 1,325
481883 매직캔 휴지통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궁금 2009/08/14 458
481882 여행 까페 추천해주세요. 2 파란 토마토.. 2009/08/14 371
481881 압축쓰레기통 봉투 끼우기가 힘들어요~ 3 123 2009/08/14 322
481880 육포에 흰 곰팡이 2 육포말리기 2009/08/14 1,421
481879 순천으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8 순천만.. 2009/08/14 578
481878 공부는 그럭저럭했는데 어리버리한 나.. 4 유진박보다가.. 2009/08/14 875
481877 미국소 수입업체들, 에이미트에 손배소송 걸어야 8 ㅋㅋㅋ 2009/08/14 585
481876 아이들 빠진 유치 어떻게 하세요? 8 유치 보관 2009/08/14 1,333
481875 [펌]김민선 고소당해? 3 추억만이 2009/08/14 360
481874 마트 반찬코너 직원들 11 저울 2009/08/14 1,943
481873 님들은 거스름돈 더 받으면 돌려주시나요?('아이의 사생활'을 보고) 17 도덕성 2009/08/14 1,111
481872 2009년 8월 14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3 세우실 2009/08/14 114
481871 아래 명품백 얘기에 이어 저도 간혹 여기에 살짝 비꼬는 투로 리플다는분들.. 15 .. 2009/08/14 1,564
481870 에이미트 "미 쇠고기 홍보대사되면 소송취하 고려" 43 개놈들 2009/08/14 1,353
481869 독도와 함께**이라는 라면 드셔본적 있으신가요? 독도 2009/08/14 200
481868 오늘 인간극장 역도코치 여선생님 맞선남... 5 .. 2009/08/14 2,377
481867 수원역 부근에 잘하는 한정식집 알려주세요 한정식 2009/08/14 901
481866 너무 이쁜 며느리들.... 5 모나리자 2009/08/14 1,967
481865 힘들어하는 남편때문에 마음이 무너져요.. 6 눈이 퉁퉁 2009/08/14 1,622
481864 일곱살 아이 공부의 필요성 어찌 깨우칠까요 12 답답해 2009/08/14 735
481863 재테크를 잘 못합니다. 천 만원 어디에 넣어 두어야 할까요? 3 재테크 2009/08/14 1,347
481862 ..... 1 명품백 2009/08/14 238
481861 애견인들 좀 봐주세요~ 5 아침부터 2009/08/14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