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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빠진 유치 어떻게 하세요?
치과에서 처음이니까 기념으로 준다면서 빠진 유치를 줬거든요.
원래는 치아 반출이 안 된다나...
여튼 그걸 가져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자기 치아를 분말 형태로 가공해서 나중에 골이식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뉴스도 본 적이 있는데
아직 보급되진 않은 것 같고...
보관하고 싶은데 보관 방법도 모르겠구요..
다들 유치를 어떻게 보관 or 처리하세요?
1. ..
'09.8.14 10:12 AM (219.251.xxx.18)한동안 그냥 비닐에 넣어 보관했었는데요. 몇년이 흐르니 반으로 쪼개지더군요.
그래서 에잇! 하고 버렸습니다.ㅎㅎㅎ
저도 잘 보관하고 싶긴 했어요. 어떤 보관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더구나 쓸모있다는 것과 더불어.2. 젖니
'09.8.14 10:17 AM (59.29.xxx.115)젖니보관함이라고 있어요.
외국에선 젖니/태모 보관함이 여러가지 이쁘게 나오던데
국내에도 찾아보면 간혹 보입니다.^^3. 이 모양
'09.8.14 10:32 AM (112.149.xxx.12)자일리톨 껌 통에 넣어주었어요. 애도 잘 가지고 있네요. 아이가 보관해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유치는 뼈가 단단하지 않나봅니다. 치과에서도 그냥 줘 보내는거 보면요.4. 조그만 병에
'09.8.14 10:33 AM (222.98.xxx.175)옛날 호텔에서 일하던 누군가가 가져다준 잼병이 1회용이라기엔 병도 너무 예쁘고 단단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가지고 있던게 몇개 있었는데 거기에 넣어뒀습니다.(병 높이가 엄지손가락 길이보다 좀더 짧아요.)
제 아이가 다니는 치과는 이 뽑으면 거즈에 싸서 아이 손에 꼭 쥐어주던데요.
우리애는 젖니요정이 밤에 금돈 주고 간다고 베게 밑에 놓고자고요.(외국동화책의 폐해랄까...)어쨋건 우리집 젖니요정은 천원짜리 주고 갑니다.ㅎㅎㅎㅎ5. 우리애는
'09.8.14 10:46 AM (114.203.xxx.208)하나는 병원에서 뽑았는데 안 주더라구요.
그리고 하나는 집에서 뽑았는데 어떤 책에서 옥상에다 던진것을 읽었는지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서 지붕위로 던졌어요.
아이가 그렇게 하는 거보니 재미있던걸요.6. 팬시점
'09.8.14 10:55 AM (114.204.xxx.72)팬시점에서 많이 파는 아주 작은 유리병-콜크마개있는-에 보관했어요
손톱만큼 작은 돌돌말려있는 종이들 주로 들어있는...뭔지 아시겠죠?
울 애는 영구치가 먼저 비집고나와서 젖니가 뿌리까지 고스란히 보관중이랍니다...징그러ㅎㅎ7. 정말 이쁜
'09.8.14 11:23 AM (58.224.xxx.147)유치보관함을 비싸게 주고 사서 거기다 모셔두었답니다 *^^*
원목으로 만들고 뚜껑은 도기로 되어있고 숫자도 있어서 이 빠진 순서대로 넣었어요 유치보관함이 치아 모양으로 된데다 이빠진 아기가 활짝 웃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본 사람들은 엄청 탐낸답니다 탯줄 보관함도 있다고 들었는데 못 구했어요
일본에서 그때 당시에 개당 만삼천원 가량 주고 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