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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해서

내일은 서사장 조회수 : 255
작성일 : 2009-08-13 17:54:52
십년 다닌 회사  퇴직후, 지금 다니는 회사 7년째 다니고 있어요.

일을 뛰어나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성실함을 인정받으며 여직 직장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요근래 전에 다니던 회사서 러브콜이 와요,

이것이 진정 러브콜이 될수 있는건지...

지금 다니는 회사와 비교해서 연봉은 1~2백이 적어요.

하지만 일에대한 성취감을 느낄수 있을듯 싶고

눈코뜰새 없어서 잡생각 할 시간이 없을꺼란 점과

힘들어도 동료간의 유대감이나 즐거움은 있을듯 싶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

월급 쪼매 더 받지만, 직원들간의 소통은 없고,

출퇴근은 편하지만, 6일내내 근무해야 하는  애로가 있어요.



회사를 옮기게 되면 자가운전을 해야하구요, 지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경차라두 내차를 구입해야되구, 유류대는 회사서 지원이 나오구요,

주5일 근무에요.


그동안 해온 너무나 익숙하고 편한일을 두고,

월급도 덜 받으며, 익숙하지 않은 많은 일을 처리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자가운전에 대한 겁두 조금 있구요,


그럼에두 갈등이 되는건....,

제가 지금 36의 솔로에요, 시집오라 손 내미는 남자두 없구,

서서히 홀로서기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직장은 사장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회사 존폐가 거론된다는거... 아주 가끔씩이지만,

요고 직장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직장인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릅니다.

그런면에서 전 직장은 그런 스트레스는 없고, 오래오래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곳이거든요.

미래를 생각한다면 년봉 일이백때문에 요러고 있음 안 되겠죠??


대충 요론 입장인데, 님들이라면 저에게 이직을 권하시겠어요??
IP : 122.46.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3 5:57 PM (220.76.xxx.158)

    음.. 고려할 점은요.. 10년 다녔던 회사 왜 퇴사를 하셨었는지
    지금 다시 갈 생각을 하는데 그 때의 이직사유가 전혀 방해되지 않는것이라면
    이직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드네요

  • 2. 내일은 서사장
    '09.8.13 6:04 PM (122.46.xxx.58)

    서울사무소란 명목하에 일부 부서가 서울에 있었는데,
    본사로 모두 이전하면서(본사는 지방) 그 싯점에 서울사무소의 여직원들은 모두 퇴사했지요.

  • 3. 전에 다니던 회사는
    '09.8.13 7:43 PM (221.154.xxx.134)

    그만 두신 이유가 무었때문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두 칠년다닌 회사 그만뒀다 다시 다간 경우인데
    맘 떠난 회사 다시 다니니 견디기 넘 괴로웠어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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