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치과하나?
작성일 : 2009-08-13 13:24:37
755866
늘 가던 치과가 오늘 오전에 쉬더라구요
그래서 걍 길건너 다른 치과로 갔죠
아이가 이가 흔들려서 빼기만 하면 되는거여서요.
9시 50분 갔죠. 10시 30분 부터 진료라고 하더라구요.
뭔 진료를 이렇게 늦게하지 늦어도 10시부터 하는곳은 봤어도
10시 30분 부터 라니 ...
암튼 기다렸죠
10시 30분이 지났는데도 의사가 안오는거예요
속으로 이 의사 문제 있구나. 10시 30분 진료면 10분 전에는 나와서 준비해야되는것 아닌가
간호사한테 도대체 언제오는거냐
10분 안쪽으로 오실것 같은데요
확실히 온다는 것도 아니고 오실것 같은데요
아~ 넘 열받아서
늦으면 늦다 말이라도 해야지
걍 tv 만 보고 수다만 떨고 있고
늦으면 늦는다고 말이라도 해야 되는것 아니냐
이게 뭐냐 시간 낭비하고 간호사 한테 한마디하고 걍 나왔어요
집에 오는내내 넘 열받는거예요
뭔 그런 개념없는 의사가 다 있는지
동네에서 치과하면서 그런 정신 상태로
지 나오고 싶을때 나오고..
열 받아서 여기다 푸념 했어요 ^*^
IP : 121.190.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3 1:33 PM
(128.134.xxx.82)
뭔가 사정이 있어서 그날 딱 하루 늦으신 거일 수도 있는거죠. 한번 가보시고는 개념없다는건 쫌....
확인해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간호사도 잘못인거지만...
2. 분위기를 보니
'09.8.13 1:40 PM
(122.36.xxx.11)
어쩌다가 사정이 있는 병원 같진 않네요.
요새 그렇게 해도 먹고 살 수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3. 살며시
'09.8.13 2:04 PM
(124.61.xxx.42)
한마디 보태구싶어서요
예전에 있던 개인병원원장님이 취미생활때문에 점심시간을 길~~게 외출하셨어요 오후진료가 1시반부터인데 2시쯤에 오실때가 허다했죠,, 항상 소리듣느것은 저희 간호사들,,, 원장님한테 전화하면 곧 도착한다구 조금 기다리시라고만 하구 환자분들께는 죄인아닌 죄인이 되구,,,
간호사도 중간에서 입장이 참 난처합니다,,, 제발 간호사한테 머라하지말아주세요^^;;
참,,근데 머라고 하신분들중 대부분은 원장님이 오시면 절대 원장님한테는 암소리도 안하시더라구여..
4. ...
'09.8.13 2:07 PM
(61.73.xxx.19)
근데...지가 10시 30분에 진료시작하고 싶으면 하는거지...그건 문제가 아니지않나요..
9시 시작이래놓고 10시 30분에 시작이면 몰라도...
10분 지각이 문제겠지요.
결국 10분 기다리신건데 간호사에게 화내고 오후까지 열받을 일인지는...
5. 왕짜증
'09.8.13 2:26 PM
(121.190.xxx.180)
원글인데요
제가 병원에서 나온 시간이 10시 50분 이엇어요.
아래층 약국에 갔더니 그 의사가 종종 그런다네요.
시간 개념이 좀 없는..
10시 30분 시작이면 그시간에 시작해야죠 아님 10시 30분 에서 몇시 사이에 시작합니다.
이렇게 써놓던지
환자와의 약속인데 아무말도 없이 10분 이상을 늦는것은 안되죠
시간 약속은 왜 입구에 써놓을 이유없죠
1분도 약속은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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