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시죠?
대학생 나이 아니고 중학생 쯤에 보내 놓으신 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 남편 분하고 생활이 적적하지 않나요? 아님 더 사이가 좋아지나요?
전 너무 집이 적막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리고 애는 그곳이 익숙하고 거기 사람 말이나 생김새도 익숙할테니
나중에 현지 백인이랑 결혼하겠다고 해도 괜찮고 그리고 나서 거기 살아도
상관 없으신가요?
잘못 하면 애가 여기는 돈줄인 부모 빼고는 아무런 연고도 추억도 없어서 잘
안 풀리더라도 한국하고는 끈떨어진 연처럼 거기서 살아야 될 수도 있고
나 있는 곳과는 거의 빠이빠이 인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유학 보낸다고 해도 돈보다 그게 더 걸리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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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뿐인데 외국으로 보내놓으신 분
고민중 조회수 : 727
작성일 : 2009-08-12 21:37:54
IP : 61.73.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2 9:42 PM (218.37.xxx.55)굳이 유학까지 안보내도 아이가 중학생쯤되면 지공부하기 바빠서 부부가 적막해집니다....ㅎ
그리고 조기유학가도 대학은 거의 한국와서 다니던데요.
거기서 대학을 다닌다고 해도 자리잡고 취직까지 하기 힘든것 같구요2. 제가 알기론
'09.8.12 10:07 PM (59.21.xxx.25)대학을 미국쪽 학교에 입학하려는게 목표지
거꾸로 조기 유학후 한국 대학에 입학하는 케이스는
잘 보지 못했어요
제 친구는 중1 때 카나다로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유학 보내고 종교 생활 열심히하고 봉사활동 열심히 하며
남편 과는 연애하는 사이처럼 재밌게 살던데요
아들은 이번에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성?했구요
방학때 마다 들어 와서 있다가 가니까
그리 오래 떨어져있는 느낌이 없다고 해요
외국은 여름 방학이 3개월 가까우니까
꼬박 있다가 가고 또 3개 월 후에
겨울 방학하니 또 집에 와서 꼬박 있다가 가도
1년에 두번씩 집에 와서 오랜 기간있다가 가니까
그리 서운하지 않다고 해요
개인 차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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