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과서 값도 올리신답니다
교과서값 오르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8/h2009081202472422020.htm
교과서도 `자율경쟁’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06895&news_type=202&page=1&pape...
그냥 줘도 모자랄 판에 교과서에도 자율경쟁입니까?
그 놈의 경쟁.... 경쟁....
게다가 거기서 더 짜증나는 건 그 경쟁의 이면에
정부에서 그 어떤 편을 강하게 밀어줄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지요.
―――――――――――――――――――――――――――――――――――――――――――――――――――――――――――――――――――――――――――――――――――――
국민의 안녕은 최고의 법률이다.
- 키케로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임금의 도덕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 공자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
1. 세우실
'09.8.12 4:53 PM (125.131.xxx.175)교과서값 오르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8/h2009081202472422020.htm
교과서도 `자율경쟁’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06895&news_type=202&page=1&pape...2. ..
'09.8.12 5:22 PM (124.54.xxx.143)원글님은 늘 이런글만 올리시네요...
모든걸 현정부탓으로만 돌리고, 모든일이 나쁘게 돌아간다고만 말하고,
왜그리 불만이 많으신건지,,,,
지난 10여년동안에도 물가는 올랐고, 사는건 더 팍팍해졌고
경제성장은 둔화되었고, 집값땅값이야말로 하늘을 찍고 내려왔었는데....
모든걸 누구탓으로 돌리는 선동적인 글을 자주 올리시는건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신건가요?
건설적인 비판이야 이해되지만 님은 너무 편협한글만 올리시니
그것도 자주.. 참 ...3. 세우실
'09.8.12 5:33 PM (125.131.xxx.175)코멘트 수정합니다.
자아... 그럼 어떤 글을 올려드렸으면 좋겠습니까?
행복한 소식 하나만 보고 싶어요.
주세요.4. 란실리오
'09.8.12 5:42 PM (121.157.xxx.246)다른 사항은 고려치 않더라도..
일단 저 위의 사항은 나쁘게 돌아가는 것 맞고,
나쁘게 돌아간다면 현 정부에게 책임을 물어야지요.
미래의 정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잖습니까.
그래도 이렇게나마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으니..
누구 말대로 "좋은 세상"인가요?5. 그럼
'09.8.12 5:48 PM (123.109.xxx.144)점 두 개 님 제발 행복한 소식 좀 알려주세요.
저도 보고 나면 기분 좋은 행복한 뉴스 보고 싶은데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거든요.
행복한 현실이 있으면 알 수 있게 점 두 개님이 좀 올려주시죠.6. 저도
'09.8.12 5:50 PM (211.57.xxx.90)궁금한데요..
점 두개님은 그러면 이 사태를 어떻게 해석하시는건지요.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저도 이 기사 보고 뉴라이트 교과서 생각나서 속이 쓰렸어요.
교과서가 자율경쟁이라.. 이 관계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어떤 일 하나가 여러가지 줄기로 얼키고 설켜 있는데...
그건 다 파악하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그게 궁금합니다.
저도 무식한 아짐이지만, 이런 글 덕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일어나는 제 상식 밖의 일들을 어찌 이해할까요?
저도 행복한 소식 원츄입니다.
제발 하나라도 알려주세요.7. 인디안 썸머
'09.8.12 5:53 PM (221.150.xxx.70)..님 저도 부탁 합니다 .
저렇게 사태 파악을 항상 상기 시켜 주시는 분이 계시니 그나마 숨을 쉽니다.8. ㅎㅎㅎ
'09.8.12 6:47 PM (125.180.xxx.182)이런글 저런글 올릴수 있기에 자유게시판입니다. 싫으면 패스 하면 될것을 꼭 한번씩 딴지 거는 심보는 무엇이란 말인지.......... 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점 두개님을 통하여 행복한 글도 읽고 싶은데 언제 쯤 올려주시겠어요. 기대 할께요.9. 제쓰로
'09.8.12 8:05 PM (118.36.xxx.239)쩜두개님이 좋은 소식 찾아다가 올리시면 되겠네요 ...
저두 좋은 소식, 현정부에 비판적이지 않아도 될 소식좀 보구 싶네요..
쩜두개님이 좀 찾아다 주세요..^^10. ..
'09.8.12 8:42 PM (210.221.xxx.180)전 현정부에 불만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신기하던데...그 쥐XX 어느 구석이 긍정적으로 보이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