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 비빔 국수 만들고 싶어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비오는날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09-08-12 12:24:58

저녁에 소면을 해 먹으려고 하는데.. 신랑한테

멸치육수?

아니면 김치 비빔? 했더니 한치 망설임도 없이 김치 비빔 !  이러네요. ㅡ.ㅡ 전 좀 추워서 따듯한 국물
내놓고 먹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아 김치 잘게 쫑쫑 썰고 김치 국물 넣고 식초 설탕 참기름 넣어서 비벼 먹으면 되겠지. 했는데,
뭔가 허전할거 같아서 고명으로 뭘 올리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요. ㅠㅠ
(전 오늘 이걸 처음 만들어보는 새댁이에요 ㅠㅠ )

멸치 장국 국수는 왜 계란 지단과 애호박 올리고 김치 볶음 넣어 올리면 훌륭하잖아요.
근데 비빔 국수는 계란 지단도 안넣는것 같고... ㅡ.ㅡ



뭔가 허전~ 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
그냥 삶은 달걀만 넣을까요?

또 맛있는 김치 비빔 소스 비법 알고 계시는 분들도 양념 팁 좀 공유하여 주세요~~

꾸벅꾸벅 ~~ (_ _ //

맛있는 점심 드세요~
IP : 125.131.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심하면
    '09.8.12 12:29 PM (203.171.xxx.159)

    그만큼만 해도 훌륭하지만
    그래도 심심하면 삶은 계란 올리는 건 어때요? ㅎㅎ

  • 2. ...
    '09.8.12 12:33 PM (218.156.xxx.229)

    김치 쫑쫑 + 시판 고추장 + 설탕 + 참기름 에 갖은 야채 넣거나 말거나.

    고추장 좀 들어가야 진해요.

  • 3. .
    '09.8.12 12:34 PM (121.187.xxx.27)

    제가 남편이었다면 반반! 을 외쳤을것을 ㅋ (싸다구좀 맞을라나요?)
    김치송송썰어 꽉짜고 고추장, 사이다, 식초, 설탕 등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 국수를 일단 비비고
    (전 개인적으로 김치국물 들어간 비빔국수를 싫어해서) 위에 송송썬김치랑 참기름 한방울
    계란올리고~ 끄읕~

  • 4. ^^
    '09.8.12 12:35 PM (124.51.xxx.224)

    나름 화려하게 드시려면요.
    면은 잘 삶으시구요. 김치는 미리 국물 꼭 짜서 쫑쫑 썰후 양념해 놓으세요.
    그리고 김치랑 삶은 면 넣고 비빔 양념 넣고 비비셔서 국수 그릇에 잘 담아 놓으시구요 그위에 쫄면처럼 여러가지 야채 고명 올리고 계란 올려 드시면 되요.

  • 5. 또 심심하면
    '09.8.12 12:37 PM (203.171.xxx.159)

    점심 먹으러 가다가 갑자기 또 생각나서요. ㅎㅎ

    제 남편식 김치비빔국수에는 고명으로 골뱅이가 올라오더라구요.
    골뱅이를 팬에 살짝 볶아서 올려줘요.
    근데 볶는 과정에서 상당수의 골뱅이가 증발해 버리는 단점이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ㅋㅋ

    저는 그냥 원글님이 말씀하신 거기까지가 깔끔하고 맛나던데요. ㅎㅎ

  • 6. 저는
    '09.8.12 12:53 PM (110.10.xxx.109)

    애들 어릴 때 부터 김치 비빔으로 먹는데 애들 맵다고 고추장도 잘 못넣었어요
    외간장하고..김치 쫑쫑 썬거랑 김치국물 참기름 깨소금 설탕 넣고 버무려놨다가 국수를 장터국수보다 조금 덜 삶아서 먹기 전에 비벼요
    그 위에 고명으로 지단과 오이채도 잘 어울려요
    전 식초랑 고추장 없이 하는데 취향이라 그게 더 좋더라구요

  • 7. 달인
    '09.8.12 3:05 PM (147.6.xxx.101)

    제가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입니다. 비빔국수도 동일하게....
    --------------------------------------------------------------
    어제 타 사이트에서 비빔 냉면 양념장 만드는 법을 봤습니다.
    냉동실에 일년은 족히 됨직한 빈티지? 면으로 방법대로 만들었더니 일반 음식점의 냉면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더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비빔 냉면 맛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양념의 기본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우선 맵고, 짜기도하고, 신맛도 있고, 달콤하기도 합니다.
    정답 나왔습니다. 고추가루, 진 간장, 식초, 설탕..... 그렇습니다.

    문제는 이걸 얼마만큼 넣어야 하는지? 이게 무지 간단합니다.
    1:1:1:1 입니다.
    고추 가루의 입자가 굵다면 약간 더 넣어라는군요.
    식초는 슈퍼용 사과 식초면 되고 2~3배 강한 식초면 대충 적게 넣으면 됩니다.
    소줏 잔에 각각을 담아 그릇에 넣고 비벼만 주면 끝입니다.
    소줏잔을 사용했다면 약 4인분 정도의 량입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파, 참기름 등을 적정 비율로 넣어주면 끝입니다.
    끝으로 삶은 계란 반쪽은 꼭 올려주시고....
    오이 채를 올리면 더 맛있겠죠?

    어제 시식한 봐로는 설탕은 반 혹은 2/3 정도가 더 적당하지 않을까 싶던데....
    어쨋던 황금 비율대로 1:1:1:1 로 만들어 드시고 다음에는 취향대로 변형하시면 되겠죠?

    육수는 마트에 파는 얼린 육수 사다가 드시는게 편리합니다.

    이상.... 다른 분의 요리법을 참고했습니다만.....
    저의 글을 보신 분은 100원씩 저에게 송금하셔야 합니다.
    만들어 드시거나 안만들고 안드시거나 구분없습니다. 100원입니다.

  • 8. 원글이`
    '09.8.12 4:29 PM (125.131.xxx.1)

    ㅋㅋㅋㅋㅋ

    윗분 100원 송금 할께요 ㅋㅋㅋ

    아~ 감사합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들 ~ ^^/

  • 9. 김치비빔국수전문
    '09.8.12 5:22 PM (124.50.xxx.46)

    제가 김치비빔국수 전문*^^* 입니다~
    전 생김치로는 안하구요, 묵은김치를 잘게 썰어 들기름 넣고 간장 약간 넣고 볶아줍니다.
    조금 식힌다음 삶아 건진 국수랑 같이 조물 조물 비벼주면~ 정말 훌륭해요~통깨도 솔솔 부려주시면 더욱 훌륭하구요^^군침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984 조금 분에 넘치는 축의금 하고나니.. 3 친구 2010/07/11 1,473
480983 쑥뜸 집에서 하시는 분 계시나요? 6 배가 차요 2010/07/11 1,160
480982 늑대가 주인집 개로 돌변하는 꼬락서니 3 사랑이여 2010/07/11 1,067
480981 급급)) 컴퓨터 잘 아시는 분 제발요~~~ 6 컴맹이라서... 2010/07/11 594
480980 檢, 이인규씨 등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포착 3 세우실 2010/07/11 544
480979 아침부터 배가 살살 아프다가 쥐뜯을듯 아픈데... 3 도와주세요 2010/07/11 745
480978 문제의 기사 - 된장찌개가 암 일으킬 수도 있다? 17 참맛 2010/07/11 4,802
480977 점쟁이 문어...진짜 끝내주네요 3 ㅎㅎㅎ 2010/07/11 2,093
480976 사기당했어요......이런경우 어떡하지요? 4 공짜폰 사기.. 2010/07/11 1,723
480975 머리가 땡겨요 MRI 촬영 . . .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도와주세요 2010/07/11 632
480974 마음약한 큰아이.. 2 상심이 2010/07/11 494
480973 날씨 정보가 있었으면....... 1 무료문자서비.. 2010/07/11 435
480972 구입한지 6개월 된 쇼파가 내려앉았는데요.. 1 쇼파 2010/07/11 678
480971 게시판글 몇일지나면 싹다 없어지나요? 3 미드매니아 2010/07/11 477
480970 유치하지만 가끔은....어릴 때 공부했던 것 다 잊혀져 가는 아쉬움 2 혼잣말처럼 .. 2010/07/11 489
480969 좌욕대야 파는 곳이요... 1 질문 2010/07/11 1,403
480968 아이와 함께가는 단양여행코스 추천 좀 해 주세요!!!! 2 단양여행 2010/07/11 952
480967 제주 깔세 시세 좀 알려주세요 7 제주 2010/07/11 1,198
480966 관악구에 있는 관악드림타운 살기 어떤가요.. 2 관악드림타운.. 2010/07/11 1,890
480965 ... 13 fff 2010/07/11 7,219
480964 신랑한테 말리는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ㅜ.ㅜ 8 +_+ 2010/07/11 1,822
480963 육아고민이요?? (아이를 키워보신 선배맘들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2 파니파니 2010/07/11 473
480962 자면서 신음을 해요-0-;;;;;;; 3 파김치 2010/07/11 1,933
480961 아들과의 말꼬리 잡기싸움...끝도 없네요. 2 아!열받아 2010/07/11 839
480960 82CSI....저도 이 만화 제목 알려주세요... 4 궁금해요 2010/07/11 837
480959 남편이 결혼 전 여자친구의 싸이를 본다면... 20 소심아줌마 2010/07/11 5,953
480958 석모도 추천 부탁드려요 2 MT 2010/07/11 770
480957 s4210 구입한지 5년...흡입력이 좋다는게 어떤 기준일까요? 3 밀레청소기 2010/07/11 571
480956 benefit powder bluff dust 괜찮은가요? 3 궁금 2010/07/11 511
480955 축구 볼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7 참맛 2010/07/11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