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z]

디올 걸리 보스톤백이에요
걸리버 백중 가장 고가 상품으로 매장에선 99만원에 판매되었구요.
품절된 후에는 130만원 정도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남친이 여행가면서 선물한건데 제 체형과 너무 안어울려서..
통통하고 체구가 커서 여성스런 백과 안어울려요..
그래서 정말 한두번 들고 계속 더스트백에 보관만 해놨었어요.
정말 들고다닌적이 거의 없어요.
깨끗합니다.

매장에서 a/s도 되는 상품이구요. 더스트, 북렛, 게런티 다 있어요.
중고 명품 파는곳에서도 오늘 보니까 좀 쓴듯한게 44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전 에눌 없이 현금가 29만원에 판매할께요..

정품 아니면 1000배 보상하구요.
받자마자 매장에서 확인해보셔도 되세요.

지금 직거래 예정중인 분 계세요.
판매안되면 다시 헨폰번호 남길께요

[큰언니야]

오매나... 길을 잃으셨네요......

장터는 옆동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