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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놀리는 재미..

^^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08-11 14:44:00
놀릴때마다 반응이 귀여워서요...^^
애가 햄이나 베이컨류를 너무 좋아해요. 자주 안주려고 하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사놓고는 숨겨놓고  어쩌다 한 번 착한 일 하면 주고는 하는데...

며칠 전에도
'포뇨야....햄줄께...'
그러니까  얼른 뛰어와서 입을 아~~ 하고 벌리네요....
입에 쏙 넣어주니까 양팔을 옆으로 쫙벌리곤 얼덩이를 실룩실룩.....

체격은 커도 아직은 애긴가 봐요...
IP : 222.106.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명수황진이
    '09.8.11 2:47 PM (124.57.xxx.8)

    ㅋㅋㅋ 귀여워요... 집에선 포뇨라고 부르시나봐요.

  • 2. .........
    '09.8.11 2:47 PM (116.124.xxx.188)

    ㅋ 너무 귀엽네요. 몇살인가요?? ㅋ

  • 3. ^^
    '09.8.11 2:56 PM (222.106.xxx.34)

    햄좋아하는 포뇨랑 똑같다고 애들 아빠가 붙여줘어요^^
    이제 초등 1학년인데 130/31 포동포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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