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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어디다 구우세요? <:>>><

사까나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9-08-11 12:23:26
<:>>><  


1. 생선 어디다가 어떻게 구우세요?

2. 아침상에 생선구이를 올리시는 경우.. 아침에 굽나요?


-------------------------------------------------------



1.
저는 해*콜, 이라는 양면 팬에다가 그냥 굽는데요.
이게 연기도 덜나고 잘 구워지기는 한데 생선냄새가 심하게 배요 ㅠㅠ
식초로 닦고 하는데도, 그때마다 식초로 닦아내는것도 귀찮고...
그냥 호일에 싸서 툭, 던져두면 알아서 잘 구워지는... 그런것 없겠죠?


2.
저는 친정에서 주로 아침에 생선을 먹었기 때문에 아침에 엄마가 가족들이 다 깨기 전 미리 홀로
일어나셔서 먼저 생선을 구우셨더랬어요. ( 엄마 고마워 ㅠㅠ )

그이유가.. 식구들 씻고 분주한데 생선 구울랍시고 냄새 피우면... 의복이고 머리고 간에 냄새가 다
밴다구요.

실제로도, 젖은 머리에 생선 구운 냄새 배었다, 하면 상책이 없어요. ㅠㅠ 그 비릿한 냄새.. ㅠㅠ
옷은 물론이구요.. ㅠㅠ

또 저는 맞벌이라, 아침에 생선 먹고 싶어 저녁에 구웠다 아침에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데 살짝 비리기도 하고,
또 막 구웠을때만 만날 수 있는 맛있고 파삭한 느낌도 안나서요 ;;

그렇다고 아침에 굽자니 출근하는 부부 온 몸에서 생선 냄새 퐁퐁 풍길까봐 것도 그렇고 ~~

아~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길은 이다지도 험난하네요. ㅠㅠ
IP : 125.131.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09.8.11 12:51 PM (124.49.xxx.24)

    저는 거의 매일 생선을 구어요 냄새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생선전용 후라이팬에다가 밀가루 뭍혀서 구워요 들러붙지 않고 바삭바삭해서 껍질까지 맛있게 먹지요
    구울때 뚜껑덮고 구우면 조리시간이 짧아지고 나중에 뚜껑 열고 앞.뒤 뒤집어가며 구워야 바삭거려요

  • 2. 사까나
    '09.8.11 12:59 PM (125.131.xxx.1)

    감사합니다 윗님 !

    저도 밀가리 담긴 봉지에 넣고 흔들어서 구워봐야겠어요~~! ^^

  • 3. 저는
    '09.8.11 1:06 PM (121.130.xxx.144)

    전기오븐에서 250도에 30분간 구워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후라이팬 안닦아서 좋고요^^(철망하고 기름조이 깔고 구우면 설거지 거리 없어요)
    맛도 담백하고 좋아요.

  • 4. 빙고
    '09.8.11 1:50 PM (123.98.xxx.18)

    저는 매일 때마다 굽는데요 그릴에다구워요.언 상태라도 15분이면 돼고 갈끔하거든요

  • 5. gg
    '09.8.11 2:23 PM (61.109.xxx.98)

    무쇠 전골팬에 굽는데요.뚜껑닫고 구우면 냄새 안나요.
    들러 붙지도 않고 정말 잘 구워져요
    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전골팬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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