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대체 왜 보험입니까?

신경질나 조회수 : 787
작성일 : 2009-08-10 18:05:29
밑에 어느분도 친구가 보험일 시작했다 하네요.
그런데 말이죠.
일만 시작했다 하면 죄다 보험일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자기 스스로 영업하고 고객 유치할 능력+자신감 없으면서
무조건 가족,친인척,친구 끌어들여 유지하려고 딱 계획잡아서
시작하는 거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제 주변에도 흔하디 흔한게 보험하는 사람이에요.
가족,친구,아는 사람등등.

이중에서 제대로 설계 해주고 정말 제대로 관리 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이게 제일 짜증나고 화가나요.
왜 본인 일 시작하면서 가족덕,친친척덕,친구덕을 보고 시작하려는지 말이죠.


그것도 아주 당당히.

시작이야 어찌되었든 처음이라 고객이 필요해서 가족이니까 친구니까 아는사람이니까
한번쯤은 도울 수 있다고 쳐요.
솔직히 요즘 보험 필요한 만큼만 꼭 지니고들 있어서
새로 설계할 일도 없거니와 특히나 멀쩡하게 잘 들고 있는 보험 깨고 새로 보험 들 일은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친구라서 한번쯤은 도와줘야 할 듯 해서
내 사정 안됌에도 불구하고 도와줍니다.


꼭 필요한걸 들게 되었다면 궂이 해약까지 할 필요 없지만  필요없는 걸 가지고 가야
할 것은 안돼어서 보험료까지 날려가며 해약하는 경우도 (설계사 피해안가게 몇달 후) 있고요.

문젠 그렇게 애써 도와주는 가족, 친구 생각해서 하나의 상품을 설계하고 견적을 내더라도
정말 상대에게 필요한 부분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주고
또 관리도 제대로 해준다면 그런것들이 고맙고 더 신뢰가 생겨서
주변에 연결도 시켜주고 혹은 가지고 있던 보험 리모델링을 할 수도 있고 그렇지요.


그런데 전혀 아니라는 거에요.
정말 너무도 당당히 자기가 설계해준 대로 하길 원하고 또 보험료는 너무 높게 산출해오고
게다가 조정을 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오만가지 핑계 대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들고...


정말 지긋지긋 해요.

저는 제 성격이 좀 그래서인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또 상대방에게 부담주거나 하는 걸 너무 싫어하는터라
그런 영업이 내게 안맞고 고객 만들 자신 없으면 차라리 육체가 힘든 직업으로
일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말 주변에 밟히는 직업이 보험설계사 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IP : 61.77.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0 6:22 PM (112.72.xxx.141)

    보험 설계사 일하려면 모르는사람한테 가라고 하고싶어요
    아는사람부터 빼먹고 그만두는거 많이 당해봤구요
    어차피 버티지 못할거면 민폐는 그만 끼쳤으면 하구요
    안들어주면 그만이지만 서운하게 생각하는거는 무엇인지---

  • 2. 공감
    '09.8.10 6:57 PM (122.37.xxx.51)

    유능한 설계사는 발로 뛰며 가입시키고 관리 잘해줍니다 도와줄래도 한두푼이지, 몇천 꼴아붓어야되는데 어렵죠 증말 어려운 부탁들 하고 있는거 본인들은 절실하게 느끼고 있을까요
    요즘같으면 보험 안들고 말걸.. 후회됩니다 열심히 부어도 보상 제대로 받을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 3. 밑에 보험글녀
    '09.8.10 7:32 PM (121.131.xxx.64)

    보장 제대로 못 받는 거에 대해 물어보니,
    내가 그동안 쭈욱 낸 보험금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간 거고 그거에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건강하고 사고 안나고 해서 보험금 수령을 안받은 거에 대해 감사해야하지 않겠냐.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며 남편 한번 만나고 싶다고....좋은 친구들 좀 소개시키라고....

  • 4. 원글
    '09.8.10 7:43 PM (116.123.xxx.72)

    밑에 보험글녀님 보험이 무슨 자선사업도 아니고
    남들에게 혜택주자고 그 비싼 보험료 내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죠?
    그리고 그 친구분도 글 읽어보니 딱 아는 사람들한테 죄다 보험들게 하고
    관리는 제대로 안할 스타일이네요.
    정말 보험 교육 받을때 중독이라도 되는건지 어찌 하나같이 다들 ..
    게다가 아니 보험에 관해서 친구하고 얘기해도 조심스러운 것을
    왠 친구 남편을 만나고 싶다고.. 완젼..
    좋은친구 소개 시켰다가 친구랑 깨질 일 있나요.

    저희도 주변에 보험일 하는 사람때문에 주변 친구나 아는 사람 소개시켜 줬다가
    소개시켜 준 사람들한테 죄다 한소리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358 시엄니들은 원래 그런건가요? 34 궁금해요 2009/08/10 4,963
480357 낚이지 마세요. 123.247.221글입니다..읽지도 마세요 9 김민선글에 2009/08/10 579
480356 김민선 고생해서 번돈 날리게 생겼네요.. 65 ㅉㅉ 2009/08/10 9,888
480355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전화자주하나요? 17 ..... 2009/08/10 2,044
480354 결혼도 아직 안한 2 사람... 2009/08/10 725
480353 vichy 화장품을 찾는데요 . 6 vichy화.. 2009/08/10 799
480352 디지털 도어락이 스스로 그냥 열렸어요~~~~ 5 걱정맘 2009/08/10 3,039
480351 캐나다 대학생 라디오 커뮤니티 WithU FM입니다 2 웨스턴라디오.. 2009/08/10 508
480350 몸짱 아줌마 피규어 댄스 해 보신 분 있으세요? 2 혹시 2009/08/10 663
480349 사용법 .. 2009/08/10 154
480348 인큐베이터 손녀 괜찮을까요? 16 고마워요.... 2009/08/10 1,119
480347 몸은 날씬 배만 불룩~ 무슨 방법 없을까요.? 7 아..뱃살 2009/08/10 1,256
480346 개짭새들, 고양이 분장하면 무조건 연행 14 gr도 가지.. 2009/08/10 748
480345 집 매매 도움주세요... 6 이사싫어 2009/08/10 917
480344 코스트코 매장마다 물건값이 조금 다른가요??? 5 일산점 2009/08/10 794
480343 alioto 이 단어 영어로 발음이 어떻게 될까요? 2 발음 2009/08/10 342
480342 제빵 고수님들 몰트액기스가 궁금해요 2 궁금이 2009/08/10 1,481
480341 삭관두산아파트 어때요? 아시는 분 꼭 답변좀... 2 석관두산 2009/08/10 486
480340 인터넷뱅킹... 하나은행 2009/08/10 232
480339 간단한영작좀도와주세요.. 중1맘 2009/08/10 197
480338 호주여행계획 도와주세요 3 캥거루 2009/08/10 385
480337 대학1년생아이 시력이 불안정한데 라식해도 될런지 2 라식수술 2009/08/10 335
480336 마이클잭슨 앞으로 숙이는 춤 어떻게 하는거에요? 9 마이클 2009/08/10 1,559
480335 민원처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민원 2009/08/10 153
480334 남편에게 집중하기...ㅠㅠ 1 언제쯤..... 2009/08/10 587
480333 미국구매대행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2009/08/10 245
480332 82쿡이 기른 파블로프의 개 1 왈왈 2009/08/10 442
480331 美쇠고기 수입업체, MBC 상대 첫 손배訴 (기사 2건) 8 세우실 2009/08/10 392
480330 8개월 아가, 이유식 밥알이 목에 걸린 것 같아요. 어떡하죠? 2 밥알 2009/08/10 755
480329 도대체 왜 보험입니까? 4 신경질나 2009/08/10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