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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딸내미 죽게 한 음주남...

한심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09-08-10 14:07:52
밑에 교통사고 돕다가 젊은 처자들이 죽었다는 뉴스...
저두 보구서 넘 안타까왔는데요...

그보다 하루이틀전에...
술먹고 음주운전하다 사고내서 7개월 된 자기 딸내미
차밖으로 튕겨져 나가 즉사하게 함 넘 있었죠?
그 뉴스보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술 쳐먹고 어린딸 태우고(애를 카시트에 앉히지도 앉았던거죠...ㅠㅜ)
운전한 넘도 미친 넘이지만...
울 나라 음주운전 처벌이 너무 약한 거 아닌가요?

무조건 걸리면 형사처벌을 해서
다시는 술 먹고 운전대 잡고 싶은 생각 안 들게 해야하는데...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정말 높잖아요~
면허 취소된 사람이 또 무면허로 음주운전하고...
다른사람까지 죽이는 음주운전...
절대 관대해선 안된다고 봐요!
IP : 218.37.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0 2:10 PM (125.129.xxx.95)

    저도요.
    음주운전하는 사람
    제일 수준낮은 급으로 봅니다;;

  • 2. 된장..
    '09.8.10 2:24 PM (211.57.xxx.114)

    글로만 읽어도 가슴이 뛰네요.
    애비같지도 않은 넘...

  • 3. 너무 딱하네요.
    '09.8.10 2:24 PM (211.57.xxx.114)

    아기를 어떻게 태웠길래 그런 사고를 냈을까요? 너무 부족한 아빠네요.

  • 4. 안전불감증
    '09.8.10 2:28 PM (116.38.xxx.229)

    어린 아기들 대부분 엄마들이 뒤좌석에서 안아서 가지 않나요?
    앞좌석 무릎에 앉혀서 태우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봤어요.
    기어이 아기가 죽기까지 해야 겨우 정신을 차릴까요??
    카시트는 의무입니다. 정말 정신 나간 부모들 너무 많아요.

  • 5. 한심
    '09.8.10 2:31 PM (218.37.xxx.209)

    저두
    음주운전하는 인간은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말종이라고 생각해요~
    요샌 여자들도 많더라구요...ㅠㅜ

  • 6. ...
    '09.8.10 2:35 PM (152.99.xxx.168)

    저도 이기사 듣고 너무 화가 났어요. 아빠 엄마는 살고 애는 죽었죠.
    엄마아빠 살인죄로 기소해야 한다고 봐요.
    어린 아기 데리고 음주운전한 아빠 미쳤고요.
    말리지 않고 카시트도 없이 애안고 탄 엄마도 미쳤어요.

  • 7. ..
    '09.8.10 2:43 PM (122.35.xxx.34)

    그 뉴스 보구서 혼자서 흥분했었어요.
    세상에 미치지 않구서야 어찌 부모가 되서 그런짓을 했을까요..

  • 8. 아이구
    '09.8.10 3:09 PM (211.204.xxx.143)

    그 말종 시식구에도 하나 있네요
    경제적능력도 없는 사람이 사고내고 형제들부담으로 합의금 내는거 돕자고 하는데 나 미치겠네요
    음주로 두번째고요 정말 ~~~~
    왜 지금 내가 고민 하고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합의금이고 뭐고 음주로 사고 내면 바로 처벌이 가해져야한다고 봐요

  • 9. ...
    '09.8.10 4:24 PM (125.176.xxx.114)

    그사람, 음주운전에 관해 세상에서 제일 큰 벌을 받았겠군요...

  • 10. 근데
    '09.8.10 4:48 PM (203.142.xxx.230)

    저는 그 음주운전한 아빠보다 같이 탄 가족이 더 이해가 안되던데요.
    술먹은 사람이야. 술먹었으니까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겠지만, 가족들이 말렸어야죠. 대리 부르자고 말려야 정상이지 거기에 같이 타고 간 가족들이 더더더더 몇백만배 이상합니다.

  • 11. 욕이
    '09.8.10 7:24 PM (222.98.xxx.175)

    뉴스를 보면서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만취 상태로 가족을 태운 그 남자,
    그 남자를 말리지 않은 그 남자 부인,
    7개월 된 아기가 튕겨나갔으니 카시트에 태우지 않았다는 소리니 그 아기의 부모(음주남과 그 부인),
    사고가 난뒤 그 속도때문에 500키터를 밀려나갔다니 만취상태로 속도를 그정도로 낸 미친 그 남자....
    죄없이 죽은 그 어린것이 불쌍해서 어쩌나요...ㅠ.ㅠ

  • 12. 참 저도
    '09.8.10 11:24 PM (114.201.xxx.126)

    요즘 보면 앞자리에 애기 앉고 타는 엄마들도 기가 막힌데
    운전하면서 애 안고 타는 아빠들은 뭔지....

    뻔히 옆에 엄마도 있는데 안고 운전하는 아빠들도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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