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프르**아파트 35평을 분양을 받았어요...
결혼하고 얼마 안 있어서 부푼맘으로 분양을 받았는데....
분양받고나니 슬슬 돈 드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분양받은후에 시댁에 아버님 명의로 재 개발되는 아파트가
한채 있어서 원래는 니네(둘째예요)줄거였는데...
니네는 아파트 분양 받았으니 첫째(형님네)드린답니다..
45평을요...그 아파트도 프르**에서 시공한답니다.
질투가 아니라...그냥 후회해요..
우리 형편도 안 되는데..시댁에 상의하고 분양받았지만..
그래도 돈 나갈때 일일이 말씀 못드리겠더라구요...
오늘도 돈 내는 날인데...적금깨서 지금 납입하러가야해요..ㅜ.ㅜ
처음 계약금 낼 당시에..아버님께서 천만원 보태주셨구요...
나머진 제가 결혼전에 모은 돈이랑 적금든거 계속 해약하고
넣었거든요...
근데..이리 무리하느니...그냥 집 없이 살다가..형편 될때 다시
분양받을까해서..내 놓을까합니다..
근데,2009년 입주라 내 놔도 선뜻 전매가 안 될것 같긴해요...
시댁에 전에 언뜻 팔려고 한다니...그렇게 해서 집 사는거다...하시는데..
이젠 여력도 없고...돌아서면 돈 내야하고...
베란다 확장도 했더니...또 얼마내라고 날아오고..
어휴....세상물정도 모르고 제가 일을 저질렀으니..누굴 탓 하겠냐만은요...
하여튼 집 내놔도 되겠죠??
빨리 집에서 벗어나고파요...
근데 울신랑은 입주다 되면 돈 오르니 피 붙여서 팔자는데...
그때까지 돈 감당할꺼 생각하니 넘 우울해요..
피 못 받더라도 그냥 내 놓을까요??
돈 조금이라도 덜 들어 갔을때 파는게..나은가요??
아님 입주 시기 됐을때 파는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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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려고 내 놔야겠는데...
분양받은.. 조회수 : 978
작성일 : 2007-06-15 09:12:06
IP : 221.166.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7.6.15 9:46 AM (59.11.xxx.169)조금만 참아보시면 어때요...조금만 더 참다거 너무 무리고힘들다싶으면 내놓으신는 건...저도 이자낼 일 걱정인데..참아보려하거든요..
2. ...
'07.6.15 10:21 AM (220.118.xxx.105)저도 비슷하네요. 게다가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은...
그래도 버틸때까지 버텨보렵니다.
원글님글을 읽어보니 시부모님께서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 아니신듯한데
조금 상의드려보시면 어떨까요? 남편분과 의논해보세요.
지금상황이 너무 힘드시면 약간의 도움을 청하셔도 괜찮지않을까...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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