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통사고 돕다가 죽은 분들 ㅠ.ㅠ

아이구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09-08-10 13:53:46
어제도 언뜻 뉴스를 봤는데... ㅠ.ㅠ
서해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 받고 정차한 차 사고처리 도와준다고..
본인 차 갓길에 세워두고 휴대폰 불빛으로  차들 우회시키다가 미처 못본 카렌스가 덮쳐서
여자분들 두분이 죽었네요.


나이에 차별을 두는건 아니지만..
스물한살, 스물두살 된 여자분들이라고 하니 누군지 몰라도 그 젊음이 참 안됐어요.

예전에도 젊은 부부가 사고현장 돕다가 뒷차가 덮쳐서 즉사했던 일 있는데..
이후에 다큐에서 봤더니.. 애기가 3살쯤인가.. 할머니가 돌보시는데 세상에 으휴... ㅠ.ㅠ

고속도로에서 섣불리 사고 돕지도 못하겠어요.
밤에 다녀보면 한적한 도로에서는 정말 사람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일반 길에서도 불쑥불쑥 무단횡단하는 분들 보면.. 정말 초기절..
비오는날엔.. 뭐 거의 안보인다고 봐도 무방;;;

에효.. 암튼 ㅠ.ㅠ
피서지에서 돌아가던 길이라던데.. 한분은 어린이집 교사라고 하던데,
어린이집 아이들도 알까요?  ㅠ.ㅠ
IP : 122.35.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09.8.10 1:58 PM (219.241.xxx.11)

    뉴스가 제일 안타깝습니다......부디 좋은 데 가셨기를 빕니다.....하느님..너무하세요

  • 2. ...
    '09.8.10 2:04 PM (124.51.xxx.32)

    남 돕다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젊으신 분들인데 안타깝습니다.

  • 3. ..
    '09.8.10 2:21 PM (211.203.xxx.131)

    정말 이런 소식이 제일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ㅠㅠ
    '09.8.10 2:22 PM (210.182.xxx.27)

    어뜩해요..정말 젊은 청춘들인데, 좋은일 할려다가..
    너무 안타깝네요..

  • 5. ▶◀
    '09.8.10 2:26 PM (211.57.xxx.114)

    안타깝네요..
    맘 좋은 젊은 사람들이...

  • 6. 정말
    '09.8.10 2:37 PM (203.171.xxx.228)

    눈물이 찔끔 날만큼 맘이 아프네요..
    그 젊디 젊은 나이에 피워보지도 못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가슴이
    '09.8.10 3:34 PM (220.80.xxx.149)

    막막해지는 사건이었습니다.
    세상살이가 아무리 무상해도 삶이 저 멀리까지 놓여 있던 분들이었는데요.
    부디 그 분들처럼 예쁜 곳에서 나머지 삶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332 은평구 부근 뻥 튀길 수 있는 곳 2 질문! 2007/06/15 544
348331 혹시요.. 길음동 아파트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3 ... 2007/06/15 480
348330 크록스(?) 여성용 샌들(고무신같은 모양) 살까말까 고민이에요. 8 크록스 2007/06/15 2,157
348329 생맥주 너무 맛이 없어요..ㅠ.ㅠ 4 2007/06/15 575
348328 어떻게 입을까요? 2 옷입기 2007/06/15 748
348327 집 팔려고 내 놔야겠는데... 2 분양받은.... 2007/06/15 978
348326 운전할 때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됩니다 7 마인트컨트롤.. 2007/06/15 840
348325 요즘 남편들 1 퇴직 2007/06/15 628
348324 아침마다 소리지르는거...싫습니다. 26 .. 2007/06/15 3,568
348323 드림렌즈 문의드려요 걱정 2007/06/15 333
348322 영어질문이요..^^;; 2 정말 궁금... 2007/06/15 252
348321 남편 속옷 삶기 여쭤볼께요(급질) 4 삼숙이 2007/06/15 1,347
348320 집 팔려고하는데 빈집이면 잘 안팔릴까요? 10 강남에서 제.. 2007/06/15 1,931
348319 연산공부 ..학습지와 예스셈 어떤게 좋을까요? 5 초등2맘 2007/06/15 1,715
348318 분당 소형아파트.(첨가) 8 도와주세요... 2007/06/15 1,201
348317 지름신의 유혹에서 벗어나다. 2 기특하다 2007/06/15 920
348316 애증이 남아 있는 남편이랑 사는것은 현명할까 1 내게 2007/06/15 1,158
348315 한샘가구 아울렛 가보신분 계신가요? 2 한샘 2007/06/15 1,706
348314 바퀴달린 포대자루나 옷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7 민야 2007/06/15 671
348313 붙었어요~~~ 9 오늘은기쁨 2007/06/15 1,459
348312 매실 품절이 많네요.. 좋은매실 판매처 아시는분요.. 6 매실 2007/06/15 930
348311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5세남아요. 5 yvonne.. 2007/06/15 420
348310 매실절여서 고추장에 무치는거요... 2 매실장아찌 2007/06/15 649
348309 오늘 위 내시경을 하고왔는데 1 ㅠㅠ 2007/06/15 536
348308 애니 "시간을 달리는 소녀" 추천해요~(스포없음) 6 마코토 2007/06/15 679
348307 초록색 십자가모양이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3 별게다궁금해.. 2007/06/15 1,224
348306 4살 아이 밥먹는 습관 어떤가요? 5 식습관 2007/06/15 607
348305 원래 자기 집 살땐...맘이 확 끌리는 거 아닌가요? 11 음매 2007/06/15 1,614
348304 아기팔찌 선물하고 싶은데요 2 친구돌 2007/06/15 526
348303 말이 없고 조용한 남자 어떠세요? 17 ;; 2007/06/15 26,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