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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르메스, 샤넬 백" 댓글 보다가요

어떤 차?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09-08-07 13:02:09
30대 중반에 국산 대형차 타서 루이비통 으로 만족하고

나중에 벤츠 타면 에르메스 들겠다는 댓글이 있는데요

요즘은 30대에도 대형차 타나 봐요.

그거 차값도 차값이지만 기름값 만만 찮을텐데요.

저는 그랜저 기름값 땜에 그나마 연비 좋은 혼다 타는데

3.0 이상 대형이라면 기름 어머 어머하게 먹지 않나요?

요즘은 차는 다 좋은거 타는거 같아요.

우리 아파트도 온갖 종류의 외제차 다 있고

20, 30평대 아파트도 국산 중형 이상읕 타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30대에 국산 중형 탔거던요.

그 차 팔때 정들어서 참마음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딨나. 우리 소나타야?'
IP : 202.30.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8.7 1:04 PM (210.111.xxx.210)

    30대 중반인데 2달 전까지 10년된 아반떼를 타고 다녔네요.

    지금은 어딨나 ,우리 아반떼야?

  • 2. 소비
    '09.8.7 1:05 PM (220.126.xxx.186)

    소비형태 나름 가정교육 나름입니다 20살때부터
    외제차 몰고 집에 차 3대 놓고 바꿔 타는 남자도있고 (공부잘함...부자임)

    부모님이 부자인데 소박해서 차는 관심없고 나중에 직장다닌후 차 구입하는
    사람도있어요 대신 20대에 골프치러 다님....ㅋㅋ

    사람나름이고 허파에 바람 들어간 사람도 있을테고 부모를 보고 닮은 점도있을테고..

  • 3. 큰언니야
    '09.8.7 1:06 PM (165.228.xxx.8)

    저도 10년된 차예요 ^^

    팔게 되면.... 님들처럼 그립겠죠.....

  • 4. ..
    '09.8.7 1:11 PM (222.101.xxx.126)

    삼십대 후반이고 십년째 비스토 끌고 돌아다녀요.. 나중엔 그리울지 몰라도
    이젠 좀 지겹네요 ㅜㅜ

  • 5.
    '09.8.7 1:18 PM (125.186.xxx.150)

    요즘은..전 이랑 많이 다른거같아요.뭔가 자신의 경제수준과 무관하게, 잘~쓰는사람이 확실히 많은듯. 그리고, 아주 재벌급으로 빼어나게 잘살지 않는한..다 비슷비슷하게들 사는거같아요.단, 돈이 많으면, 든든하고, 맘에 여유를 가질수 있다는점...인듯하구요..20대에 부모가 벤츠사줘서 모는친구나, 젤비싼 아파트를 부모한테 벌써 받은 친구나. 보면,참 다들 알뜰해요..쿠폰모으고, 중고사고 ㅋㅋ.그냥 돈이많아서라기보단, 소비패턴쪽인듯해요. 빚내서라도 쓰는사람들도 많거든요

  • 6. -
    '09.8.7 1:20 PM (114.129.xxx.88)

    20대후반..남편이랑 그냥 잘 누비는 차 누비라~타고 있구요.
    4년째네요 곧 차 살려구요..SM5 중고 알아보고 있어요.

  • 7. 그 댓글...
    '09.8.7 1:42 PM (121.181.xxx.72)

    저에요...
    저희집은 차를 사면... 10년씩 타고 차를 바꿔요...
    전에 차는 제가 대학가면서 부모님한테 받았던 차 아반테 11년 탔구요...
    몇해전 차를 바꾸면서... 10년 타려니... 조금 큰 차를 사게 됐습니당...
    대신 할부없이 샀구... 신랑 직장이 집과 걸어서 15분거리라 보통은 걷구요...
    주말만 쓰거나... 차가 필요할때만... 써요...
    한달에 기름값이 평균 30만원에서 40만원 나오는거 같습니당..
    객관적 경제수준이 큰차를 탈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0대 중반 둘다 전문직이구 저만 지금 잠깐 쉬고 있습니당... 집에 차도 1대구요...
    교통사고를 크게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큰차 탄다고 다 죽을꺼 살진 않지만...
    겁이 나서 안전한차를 고른다고 고른거랍니당...
    그냥 갠적인 생각이니깐 넘 안좋게 보진 말아주세요...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얼마나 가슴이 콩닥콩닥한지 모릅니당...

  • 8. 소심해서..
    '09.8.7 1:47 PM (121.181.xxx.72)

    소심해서... 댓글 지웠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죠... 넓은 눈으로
    이해를 구합니당...

  • 9. 양평댁
    '09.8.7 2:22 PM (59.9.xxx.101)

    제 차가 9년 된 카니발인데요...남편이 갈아준다는데도..제 인생의 질풍노도와 같은 시기를 같이 했던 차라....어쩔 땐 운전하면서 차한테 말도 걸고^^;;;;;;제 인생의 동반자 같아서--;;;
    차 고쳐가면서 몇 년 더 탈것 같아요--;;;;;;;;;;

  • 10. 보름달
    '09.8.7 2:52 PM (219.251.xxx.26)

    14년째 엘란트라 갖고 있어요.
    형편이 여의치 않아 큰 차로 바꾸기도 힘들지만 우리차 나중에 늙어서 폐차장에 보낼 생각하면
    마음이 엄청 짠합니다.
    이래저래 우리 식구를 무사히 건사한 녀석이라 대견하기도 하고..
    얘도 그냥 우리 식구라 생각하니 가끔 심란합니다.ㅡ,ㅡ;;

    외갓집은 이모나 삼촌들이 차를 자주 바꾸는데 2년도 안돼서 사고 넘기고
    또 사고 넘기고..넉넉한 형편에 차를 부의 척도로 생각하는 듯.
    볼 때마다 차가 달라서 저 같은 사람은 도저히 적응이 안돼죠.ㅎㅎ

  • 11. ..
    '09.8.7 5:17 PM (125.177.xxx.49)

    요즘 다들 차가 커지거나 비싼거 많이 사네요
    40대 주변 친구들 다 외제 대형차에요 기본 6-7000 정도 하는거

    남편도 덩달아 난립니다 전 일시불로 사는 편이라 돈 모이면 사자 주의고요

  • 12. 원글
    '09.8.8 11:24 AM (202.30.xxx.243)

    그 댓글 님
    님꼐 뭐라는거는 아니구요
    요즘 추세가 어떤가 싶어서...
    전 연비 좋은 차면 차값이 좀 비싸도 괜찮다 하는 주의라
    담번엔 하이브리드 차를 사려고 해요.

    저는 새차 살때면 헌 차 버리는것이 너무 가슴 아파서
    새차가 좋으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한 1년은 정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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