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시부모님도 계시더라구요

..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09-08-07 12:17:04
저 아는 동생의 시댁은
아들 며느리가 집에 오는걸 그렇게 싫어한데요.
재산도 많은집인데,
돈 한푼도 안보태주시고, 유산 안주시겠다고 미리 못박고
집에 오려고 하면 뭐하러 오냐고 그러고,

이동생이 처음엔 자기남편이 혹시 데려다 키운 자식인가? 저 시모가 계모인가?
그런생각이 들 정도였다네요.
심지어는 명절때도 너네 친정가고 싶음 그리 가라고 하신데요.

그 시부모님 요즘말로 쿨하시죠...ㅎ
자식한테 연연안하시고  도와주지도 않고 도움받지도 않고 장가보낸걸로
딱 끝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신분들인것 같아요.
정없어 보이긴 한데 좋아보이지 않나요?
IP : 210.106.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7 12:17 PM (121.191.xxx.236)

    우왕.. 진짜 쿨하네요.. 흔치않은데 이런집..
    근데 오히려 이런 게 좋을 거 같긴 해요 ^^;;

  • 2.
    '09.8.7 12:18 PM (114.129.xxx.88)

    그런 시부모님 매우 매우 원츄입니다.
    재산 없으셔도 좋아요. 안 주셔도 좋아요. 그냥 맘만 좀 편하게 해주시길...
    시어머니 문제로 남편이랑 매일 싸우는 새댁입니다..-.-;;;;

  • 3. ....
    '09.8.7 12:22 PM (122.35.xxx.14)

    어릴때부터 내자식이 세상 최고인양 떠받들고 유난떨며 키우시는분들은 절대로 그런 시부모님 될수없습니다
    내가 그런시부모가 되려면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유난떨지말고 편안하게 키워야하는거 아닐까요?

  • 4. 전..
    '09.8.7 1:47 PM (203.244.xxx.254)

    딸 하나 시집보내면 맨날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 5. 재산도 없고
    '09.8.7 2:36 PM (110.10.xxx.58)

    유산도 안주지만..
    그래도 효도는 하라는 집도 있는데요
    덕보는 건 친정에서
    효도는 시집으로...

    친정 엄마 덕본 만큼이라도 효도는 하고 싶어서
    이젠 셀프효도 외치면서 친정 챙깁니다

  • 6. 사람 마음 간사
    '09.8.7 3:34 PM (210.222.xxx.41)

    무심하게 대하면 홀가분하고 좋을거 같아도 사람 관계가 그게 또 아니랍니다.
    무심하면 섭섭하고 상실감도 들고 그런 법입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462 이 남자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19 고민녀..... 2007/06/11 2,738
347461 현대백화점 미아점 정말 너무 하네요...전 어떻게 해야할지...? 6 Help 2007/06/11 2,230
347460 왜 이럴까요? 2 .... 2007/06/11 702
347459 제 아이가 은따를 당하는것 같다고 하는데 5 어떡하죠 2007/06/11 1,390
347458 레이싱걸을 보고'' 참참 2007/06/11 728
347457 시즈닝솔트나 파마산치즈가루 2 시즈닝솔트 2007/06/11 704
347456 수학문제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디오판토스 2007/06/11 664
347455 미국에서 거래 가능한 한국 통장. 2 미국거래 2007/06/11 735
347454 싸이에서 일부 사진이 안보여요 1 이상해 2007/06/11 576
347453 이제품... 1 아시나요 2007/06/11 722
347452 직장 구하기 힘드네.. 4 직장 2007/06/11 1,187
347451 인터넷하는데..뒤로 앞으로 새로고침등이 있는 창이 없어졌는데요.. 2 급질요 2007/06/10 373
347450 아들이 너무 내성적이예요.. 8 성격 2007/06/10 1,088
347449 아이때문에..... 길어요 17 못난엄마 2007/06/10 2,094
347448 드라마시티 보신분 중에..질문요. 2 어제 2007/06/10 596
347447 페르시안 고양이 두마리를 그냥 줘버린 동생 3 야~옹 2007/06/10 1,494
347446 바람난 아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눈물 2007/06/10 1,366
347445 공인중개사 3 도전맘 2007/06/10 1,206
347444 내가 위반한 법은 모두 위헌이야.... 36 .... 2007/06/10 2,006
347443 어제 밤에 공포영화 "메신저" 봤거든요... 무섭 2007/06/10 491
347442 혹시 파리 세일기간이 언제인가요? 5 관광 2007/06/10 668
347441 라면 뭐 드시나요 33 라면 2007/06/10 2,610
347440 둘째 낳으신분...큰애 이쁘신가요? 16 아들둘.. 2007/06/10 2,325
347439 죄송한 질문 1 죄송 2007/06/10 549
347438 오이 겉절이라 함은 뭐로 양념한 걸까요? 4 엄마 2007/06/10 699
347437 놀이방 매트 깔면 층간 소음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되나여? 5 정녕 2007/06/10 683
347436 혹시 평촌사시는분 계신가요? 급한 부탁...ㅠ.ㅠ 7 버스노선질문.. 2007/06/10 825
347435 죄송한데..이 그림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분.. 6 .. 2007/06/10 1,276
347434 베란다에 송충이 같은 벌레가 계속 나오는데.. 3 무서워 2007/06/10 1,249
347433 반영구문신을 배워서.... 5 컴맹 2007/06/10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