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관수술이 잘못돼서 임신하면?

피임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09-08-07 12:14:28
진짜..

제가 지난달에 생각지도 못하게 넷째 임신을 하고

여러 사정에 의해 중절수술을 했어요.


오늘 남편 비뇨기과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정자가 몇만마리가 있다고 어쩌구..하네요.

담주에 정관수술을 다시 한다고 합니다.

아.. 진짜...

작년1월에 수술했는데..대체 왜 그런걸까요.?

내 몸상하고,, 마음 상처받고,,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지..

비뇨기과의사는 자기가 10년넘게 수술해왔지만

이런경우는 첨이고,, 만분의 일 확률로 임신한거라고

어쩌구 한다는데.. 진짜 너무 얄밉네요.


하늘의 뜻이었나요?  ㅠ.ㅠ

진짜.. 그 의사 한테 쫓아가서 이번에도 똑바로 안하면

담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이라도 하고 싶네요..



IP : 119.6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7 12:15 PM (114.129.xxx.88)

    그게 참 모호한거 같아요.
    보통 병원에서 그 수술하기전에 만에 하나라도 임신하더라도
    자기들은 책임 못 진다고 하는거 같던데..
    하는 사람들은 임신하기 싫어서 하는건데 책임 못진다 그러고..
    그리고 만약 책임을 진다하면 어떻게 져야 되는건지 참 애매하죠.
    뭔가 법률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2. ..
    '09.8.7 12:16 PM (112.171.xxx.55)

    간혹 풀리기도 한다고 알아요.
    그런 경우를 다 보상해주지는 않을걸요.
    말그대로 운이 나쁘신 것 같은데..

  • 3. ..
    '09.8.7 12:38 PM (58.226.xxx.94)

    요즘은 묶는게 아니라 레이져로 해서 그럴 가능성이 더 낮다고 하던데.. (몇달전에 남편이 했거든요) 암튼.. 두번 고생하시네요..

  • 4. ...
    '09.8.7 2:36 PM (211.108.xxx.44)

    모든 피임법은 실패 확률이 몇 %씩 되지요.
    피임약 먹었는데 임신된 경우 제약회사에서 배상해 주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5. ㅜㅜ
    '09.8.7 6:54 PM (211.199.xxx.31)

    사람의 몸은 공장에서 나오는 규격품이 아니지요.
    피부도 재생되고 점막도 재생되고 머리도 자르면 다시 길어나고 하는 것 처럼
    고장나면 스스로 치유되는 능력이 있으며
    그 능력은 개체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피임법이든지 세상에는 완벽한 것은 없어서
    정확한 사용법을 지킬 경우 피임 효과는 모두가 대동소이 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는데
    정관수술 후 임신 되었다고 진상을 부린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집도의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미안할 수는 있겠지만
    신랑 몸의 재생기능이 왕성해서 임신 된 것을 가지고...
    비뇨기과 의사가 피임 님을 임신을 시킨 것도 아닌데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요...ㅜㅜ

  • 6. 원글이
    '09.8.7 10:30 PM (119.64.xxx.140)

    윗님..
    말씀 잘 알겠구요. ^^

    제가 정말 진상을 부릴려고 그런말을 한 건 아니구요.
    그만큼 속상하고.. 정신적 ,,육체적,,,경제적 손실이 커서
    괜히 누군가를 탓하고 싶었나봅니다.

    그리고,,, 사실.. 남편을 통해 듣는 의사 얘기가 이랬다 저랬다..
    수술할때도 마취가 잘못한건지 수술중에 깨기도 했다하고..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다보니.. 그런것이지요.

    또,,,
    정관수술후에 자연적으로 재생한것인지..
    아님 처음부터 수술을 잘못한건지.. 알수가 없으니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462 이 남자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19 고민녀..... 2007/06/11 2,738
347461 현대백화점 미아점 정말 너무 하네요...전 어떻게 해야할지...? 6 Help 2007/06/11 2,230
347460 왜 이럴까요? 2 .... 2007/06/11 702
347459 제 아이가 은따를 당하는것 같다고 하는데 5 어떡하죠 2007/06/11 1,390
347458 레이싱걸을 보고'' 참참 2007/06/11 728
347457 시즈닝솔트나 파마산치즈가루 2 시즈닝솔트 2007/06/11 704
347456 수학문제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디오판토스 2007/06/11 664
347455 미국에서 거래 가능한 한국 통장. 2 미국거래 2007/06/11 735
347454 싸이에서 일부 사진이 안보여요 1 이상해 2007/06/11 576
347453 이제품... 1 아시나요 2007/06/11 722
347452 직장 구하기 힘드네.. 4 직장 2007/06/11 1,187
347451 인터넷하는데..뒤로 앞으로 새로고침등이 있는 창이 없어졌는데요.. 2 급질요 2007/06/10 373
347450 아들이 너무 내성적이예요.. 8 성격 2007/06/10 1,088
347449 아이때문에..... 길어요 17 못난엄마 2007/06/10 2,094
347448 드라마시티 보신분 중에..질문요. 2 어제 2007/06/10 596
347447 페르시안 고양이 두마리를 그냥 줘버린 동생 3 야~옹 2007/06/10 1,494
347446 바람난 아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눈물 2007/06/10 1,366
347445 공인중개사 3 도전맘 2007/06/10 1,206
347444 내가 위반한 법은 모두 위헌이야.... 36 .... 2007/06/10 2,006
347443 어제 밤에 공포영화 "메신저" 봤거든요... 무섭 2007/06/10 491
347442 혹시 파리 세일기간이 언제인가요? 5 관광 2007/06/10 668
347441 라면 뭐 드시나요 33 라면 2007/06/10 2,610
347440 둘째 낳으신분...큰애 이쁘신가요? 16 아들둘.. 2007/06/10 2,325
347439 죄송한 질문 1 죄송 2007/06/10 549
347438 오이 겉절이라 함은 뭐로 양념한 걸까요? 4 엄마 2007/06/10 699
347437 놀이방 매트 깔면 층간 소음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되나여? 5 정녕 2007/06/10 683
347436 혹시 평촌사시는분 계신가요? 급한 부탁...ㅠ.ㅠ 7 버스노선질문.. 2007/06/10 825
347435 죄송한데..이 그림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분.. 6 .. 2007/06/10 1,276
347434 베란다에 송충이 같은 벌레가 계속 나오는데.. 3 무서워 2007/06/10 1,249
347433 반영구문신을 배워서.... 5 컴맹 2007/06/10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