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없는 여자에게 어떻게 말 해 주어야 하나요?
작성일 : 2009-08-06 20:14:17
753480
접촉 사고 날 뻔한 이야기입니다.
저희아이랑 길을 가고 있는데<저랑 이야기하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잘못 한 거는 제가 길 안 쪽이고 아이가 바깥쪽>
어떤 차가 와서는 급정거하더라구요.
제가 아닌 저희아이10살짜리 뒷 발목에 거의 스치듯 타이어가 대인 거예요.<범버가 아니라 타이어>
제가 넘 놀라 소리도 못 치고 울 아이도 넘 놀라 입만 벌리고 운전석을 보니 그 여자왈
"안 치였거든요!"
이러면서 아주 웃긴다는 표정과 말하고 쌩하니 가더라구요.
제가 정말 바보같죠?
그 자리에서 울 아이 발 떼지 말고, 그 여자 차에서 내려 한 번 보라고 말이라고 해 볼 걸.
젊은 여자인듯 한데
당한 나는 한 마디 못 하고'''.
사실 사고가 안 낫으니
"울 아이 발 치일 뻔 했어요."이러면
"안 치였거든요"이럴 거 뻔하겠죠.
무슨 말을 해 주어야 그 여자가
미안해할까요?제가 넘 바보예요'''.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울 동네 길이 좁아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분명 자기 잘못한 일인데
사고 안 났으니 넘어가려는 거''''.
생각만 해도 화나네요.
IP : 118.45.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0
'09.8.6 8:17 PM
(125.181.xxx.215)
단호한 목소리로 눈을 부라리면서 안전운전하라고,미안하다고 말하라고 요구하셔야죠. 안치었더라도 놀래킨것만으로도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 하는거니까요.
2. 0000
'09.8.6 8:18 PM
(125.181.xxx.215)
우리나라 사람들이 쏘리,땡큐 참 잘 안해요. 아까 개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만 하면 끝날일이 많죠.
3. 속상하겠어요
'09.8.7 8:44 AM
(222.109.xxx.235)
진짜 미친운전자네요...아이가 다칠뻔했는데 그러고 가다니...
저라면 차번호 적고 뺑소니로 신고할거예요.
아이 발이 타이어에 닿았다면서요...엄연한 접촉사고아닌가요?
4. 원글
'09.8.10 1:29 PM
(118.45.xxx.211)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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