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9개월 무렵 아이 키우시는 분들~~^^

...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9-08-06 18:41:41
어젠가 비슷한 아기 키우시는 분이 글 올리셨던데 저도 올려봅니다.

울 아기랑 도무지 뭐 하고 놀아줘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맨날 혼자 있게 하고 가끔 책 조금 읽어주고 안아주고 그게 전부네요..

방학한 초딩 딸이 있어서 큰 아이 공부 시키느라 둘째는 완전 찬밥인 것 같아
미안한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러고 보니 저는 큰 애 때도 책 읽어주는 것 말고는 별로 놀아준건 없는 것 같네요....

뭐 하고 놀아주시는지 정보 좀 주세요~~^^
IP : 124.54.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가방가^
    '09.8.6 8:35 PM (110.9.xxx.11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큰애 초딩 작은애 16개월이에요 ㅎㅎ
    방학하니 더 힘들지요?? 저는 혼자 놀게 흠뻑 나두구요 ㅎㅎ 낮에 더울때 큰애랑 같이 욕조에 물받아 30분 놀게하구,,큰애가 잘 놀아주지요,,
    마트도 같이가고, 뿡뿡이 비디오도 보고 낮잠자구 책 읽어주고... 해지면 언니랑 같이 놀이터가서 실컷 놀고 또 물놀이하고 밥먹고 아빠랑 언니랑 엄마랑 돌아가며 뽀뽀하구 놀다가 자요 ㅎㅎ
    언니 공부봐주고 하느라 좀 방치되는부분도 많지만 또 사랑을 듬뿍주니까 그걸로 행복하겠지 하며 말도 안되게 자기 합리화 한답니다..제가..ㅎㅎ

  • 2. 아기엄마
    '09.8.6 9:58 PM (116.37.xxx.206)

    저희 아기랑 개월수가 같네요.
    저는 일단 오전 놀이터-낮잠-오후 놀이터-저녁에 집에서 시간보내기인데..
    요즘은 더워서 오후 늦게만 나갈수있겠더라구요..
    고로 집에서는..
    아기랑 그림그리기 놀이.(크레파스등 연필이든)
    물놀이..샤워기 쥐어주고 바가지 몇개주면 잘놀아요.
    음악들으며 춤추기.
    가끔 잘 안놀아줘서 미안할때는..
    밀가루 반죽놀이나..곡식 만지게 해주고..
    뭐..집안일 할때 졸졸 따라다니게 하면서 빨래도 빼오라그러고..야채도 가지고 놀게하고..
    물론 티비나 호비 한시간정도 보여주구요..
    일주일에 두어번 문화센터 가고..토이자러스에도 그냥 시간보내러 가기도 하구 그러네요..

  • 3. .
    '09.8.6 10:31 PM (59.10.xxx.100)

    제 딸은 이제 20개월이예요. 직장 다녀서 주말에 주로 놀아주고 지금은 휴가라 놀아주고 있습니다.
    제 딸이 요즘 즐기는 건 물놀이 - 아가풀장 하나 샀어요. 장난감 몇 개 띄워주면 잘 놀아요.
    놀이터 - 더워서 아침과 오후 늦게만 갈 수 있어요. 하루 한 번 정도 갑니다.
    마트 - 물고기, 토끼, 다람쥐 등을 보면 좋아해요.

    중간 중간 책을 읽어주거나 이런 저런 몸놀이 해줘요.
    제 딸은 요즘 제 발에 자기 배를 얹고 들고 흔들어주는 걸 좋아해요.
    누워있을 때 붙들고 앞구르기, 뒷구르기 시켜주기도 하고, 거꾸로 들어주기도 합니다. 뒤에서 안고 그네처럼 애를 흔들어주기도 하고요.
    제가 조카들 몸놀이 담당이었기 때문에 몸놀이가 다른 엄마들에 비해 과격할지도 모르겠어요. 제 언니들 보면 거꾸로 들어주거나 돌려주기 등은 잘 안해줬던 듯..

    저는 둘째가 너무 어려서 가끔 둘 다 충분히 사랑을 못받을까 걱정됩니다. 요즘 우리 둘째는 언니에게 치이고 있어요. ㅜ_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128 홧병으로 숨쉬기가 힘들다는데 맞는 말인지요? 10 숨쉬기 2009/08/06 1,085
479127 혹시 요양보호사 1 ㅡㅡ 2009/08/06 422
479126 4대강 살리기 사업? 이게 뭔가요? 3 .. 2009/08/06 346
479125 얼굴 찰과상 치료 관련 3 ㅠ.ㅠ 2009/08/06 2,072
479124 바람난 남편의 뒷조사방법 조언 구해요 6 바람 2009/08/06 2,325
479123 모기 물렸을때 효과 좋은 연고 알려주세요 26 연고 2009/08/06 1,991
479122 가끔가다 항X이 너무 아파요. 15 심각 2009/08/06 1,235
479121 백화점 상품권 행사 언제쯤 하는지 아시는분~ 1 국가대표 2009/08/06 310
479120 많이 지저분한 이야기예요. 식사중이시거나 비위가 약하신분은 패스하세요. 2 이모 2009/08/06 518
479119 삼성카드 오늘 해지했어요.. 7 삼성카드 2009/08/06 749
479118 밑에있는 댓글중에 제일 재미나는글은 바로 123입니다 6 선택 2009/08/06 440
479117 오늘 본 댓글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글... 39 ㅎㅎㅎ 2009/08/06 7,048
479116 미국에 있는 사람 휴대폰으로 전화걸때 .. 미국에 사시는 82쿡님들 좀 알려주세요. 5 방긋방긋 2009/08/06 808
479115 남대문 시장 새벽에 갈려고 하는데요... 9 급해요 2009/08/06 1,281
479114 급!질문입니다. 2 컴맹 2009/08/06 133
479113 전 왜..한국에만 가려고 하면 코 밑에 뾰루지가 날까요? 4 화장품 추천.. 2009/08/06 532
479112 19개월 무렵 아이 키우시는 분들~~^^ 3 ... 2009/08/06 292
479111 아이가 팔꿈치 안쪽에서 손목쪽으로 화상 입은 자국이 있는데요 1 화상 2009/08/06 175
479110 친박연대 "공성진, 사과 안하면 매장시키겠다" 7 세우실 2009/08/06 757
479109 게시판에 소설가들 있나봐요 4 ㅇㅇ 2009/08/06 906
479108 부산에서 우울증 상담 잘하는 정신과병원 아시는 분!!! (절실해요) 1 언니의이혼위.. 2009/08/06 2,044
479107 차마고도가신다는데.... 6 감초 2009/08/06 636
479106 섬유센터 보티첼리 세일 올해는 보티첼리 최.. 2009/08/06 732
479105 형편이 차이나는 친구사이 5 저도 2009/08/06 2,395
479104 초3 산수 가르쳐주다가 뇌졸중 일으키는줄 알았음 15 주여 2009/08/06 1,669
479103 간만에 패밀리가 떴다 보는데.. 음악 2009/08/06 293
479102 중2수학 단항식의 곱셈 단원입니다 1 도와주세요 2009/08/06 301
479101 아기낳은 아래동서 병원으로 축하갈때 뭘 가지고 가나요? 8 ... 2009/08/06 672
479100 우렁이 된장국 끓일때 1 알려주세요 2009/08/06 330
479099 '킹콩을 들다'영화보구 왔어요~~~^^ 3 감동 2009/08/06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