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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원샘이 애한테 심부름 시켰다고 속상해하던 어머님 글..
그 선생님한테 주의를 주는게 당연하다는 덧글이 몇개 달린걸로 기억하는데요.
마이클럽에 아마도 그 선생님인 듯한 분이 그 학부모에 대해 쓴 글이 올라와있지 뭡니까? ㅎㅎㅎ
세상도 좁지만 온라인도 참 좁은듯 싶네요.
1. ㅋㅋ
'09.8.4 1:52 PM (210.223.xxx.59)저..지금 검색해 봤어요..
그런데..ㅋㅋㅋㅋ 그쪽 댓글은 다 학부형이 예민하다는둥... 편들어주는거 같아보이네요;;
제 생각에도 학원 선생 잘못인데요...
아 전 벌써 82쿡 편인가봐요..;;2. 가서
'09.8.4 1:55 PM (211.219.xxx.78)읽어보고 왔는데 그 학원 선생이란 사람 완전 돌+아이네요;;;;;;;;
3. 네
'09.8.4 1:57 PM (210.223.xxx.59)..네 정말 교사의 자질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네요..-ㅁ-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70...4. .
'09.8.4 2:13 PM (118.219.xxx.29)ㅋㅋ님.
아니어요.
마클에서 저 쌤 싸이코라고 욕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계속 봤는데 댓글다시 단거 보니, 싸이코 맞나봐요.
원문은 여기네요.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70...5. 캡틴
'09.8.4 2:19 PM (121.125.xxx.142)속상해 하던 어머님글은 어디에 있어요? 그 학원선생 댓글로 그학생 담달부터 수강거부 한다고 하더니 어머님이랑 좋게 얘기 했다던데 정말 사실인가 궁금하네요
6. ㅋ
'09.8.4 2:33 PM (121.151.xxx.149)잼나게 보고갑니다
저런사람도 있구나했네요
간만에 사람공부 하고 갑니다7. 참나
'09.8.4 2:41 PM (218.38.xxx.130)82 본글은 지우셨나봐요..심부름, 학원으로 검색했는데 읎네요
정말 어디 학원인지 궁금하네요...8. 와...
'09.8.4 2:50 PM (211.109.xxx.126)저도 구경하고 왔어요-
내용보다도 원글이의 리플이 더 놀랍네요 ...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약오르지라니요 --;;;
학원 어딘지 꼭 알고싶다는...
글고 그 학부모가 저글보면 놀라서 당장 학원관두겠는걸요?9. 어이가...
'09.8.4 3:13 PM (220.90.xxx.223)약오르지...하는 부분에서 정말 유치해서 빵 터졌어요.
정신수준이 한참 아래인 듯.10. 세상에
'09.8.4 7:16 PM (202.136.xxx.37)그 학원강사라는 사람 진짜 못쓰겠네요? 방금 운동해서 덥다고 한 터라 바람도 쐴겸 아이를 20분 거리 베드민튼 채 갖고오기 심부름을 삼복더위에 시켰다? 거의 모...영광인 줄 알아야 이겄들아 수준이군요. 그래놓고도 지 잘못을 모르고....정말 그 점잖게 원글 올렸던 학부형님이 이 글 보시고 그 강사의 실체를 아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