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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속보, 속보로 올라온 유진박 기사 읽어보셨어요?

완전다른두기사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09-08-02 09:57:06
연합속보....
연합속보가 이젠 어느곳을 대변하는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해요.

아래 기사 올라온 것 읽다가 너무도 상반되는 두 기사를 읽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다른분들도 기사 비교해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ㅁ ㅓ니투데이 기사와 연합찌라시 기사 비교좀 해보세요.

ㅁ ㅓ니 투데이는 노예계약이라고 10년지기 친구의 증언으로 연속 4회 기사를
연속으로 계속 노예계약을 강조하며 뭍히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 반면,

연합찌라시는 "유진박(34)은 스캔들과 이미지가 안 맞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저를 그쪽으로만 몰고 가려 해요." <---- 이런식으로 유진박이 자기 자신을 대변하며
사람들이 노예계약이라며 이상한 스캔들로 만들고 있으며 아래 기사 소제목도
"지난일 마음아파 음악으로 보답" 악성루머 딛고
음악에 매진 하겠다는 유진박의 각오를 다지는 듯 환하게 웃는 사진을 걸어놓았어요.


두 기사의 완전 상반된 내용을 읽으니 유진박사건도 장자연사건처럼 아무일 없듯이 묻힐것 같네요.
더구나 연합찌라시는 대놓고 어제 강남에서 유진박을 직접 만나 취재했다고 하며
유진박 스스로 그간의 일이 악성루머라며 음악에 매진한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하니
도대체 저 기획사의 손길이 어디까지 뻗쳐있는 건가요?

장자연사건이나 유진박이나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이대로 묻힐까봐 겁이 납니다.
장자연은 목숨을 잃었지만 유진박 만큼은 국민들이 끝까지 지켜줬음 좋겠어요.
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ㅠㅠ
IP : 117.123.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획사
    '09.8.2 10:13 AM (201.231.xxx.117)

    그 기획사 빽이 도대체 어딘가요? 조선일보인가요?

  • 2. ㅎㅎㅎ
    '09.8.2 10:28 AM (58.143.xxx.10)

    노전대통령 사망후 국민들 반응과 정치구도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한국은 더 이상 희망이 없어요.
    그저 '일신의 안락' 을 추구하는것 말고는 사회에서 여건이 안되죠.
    유진박의 케이스는 스스로의 잘못도 커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리를 찾아온 점, 가까이 있는 사람의 본질을 볼 줄 모른 어두운 눈, 오랜기간의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지 않고 스스로를 구하지 못한점.
    정신적인 불안정함은 이런 상황에서 큰 마이너스가 되었나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스스로 구하지 못한다면 불행은 계속될수밖에요.
    그의 주변상황이나 어머니, 가족탓을 하기에는 처한 상황에서 그가 너무 무력합니다.
    그래도... 곁에 좋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불안정한 유진박을 도와줄 수 있을텐데.

  • 3. 윗님
    '09.8.2 10:57 AM (114.207.xxx.169)

    오만보 양보해서 님의 말씀이 맞다해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잖아요. 정말 이런 사회구조를 바꾸는 것은 시민의 힘이 맞습니다. 우리가 여론을 형성한다면 유진박은 구해질 수 있을거예요. 이런 사람이 유진박 하나밖에 없을 것 같지도 않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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