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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환경스페셜

청아랑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07-05-31 22:37:42
어제의 환경스페셜은 충격 그 자체였다!
관상조류와 유정란을 생산하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심한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30센치 공간에 그 큰 닭을 세마리나 넣어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것이
너무나 애처럽고 안스러워 보이더군요.
모두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 더더욱 씁쓸한 마음이 큽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하려니 항생제를 쓸 수 밖에 없고
계란의 외관상의 품질을 좋게 하기위해 성장촉진제를 먹이고 말입니다.
저희 농장에 닭을 가지고 오신사장님이 하시던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다니며 멋진 수탉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흙을 파헤처 벌레도 잡아 먹으며 살아가는 저희농장의 닭들을
바라봅니다.   너희들은 행복한 닭들이다-----
IP : 211.220.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빼로
    '07.5.31 11:00 PM (124.80.xxx.127)

    행복한 닭이 낳은 달걀을 먹을수 있어서 또한 고마운 마음입니다.
    계속 행복하게 해주세요.

  • 2. ...
    '07.5.31 11:35 PM (218.235.xxx.38)

    항생제 먹이면서 가혹하게 키우는 닭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결국, 그 항생제는 우리들이 먹고 있네요ㅠ.ㅠ

    울 남편이랑 술을 마시면서, 닭을 시킬려고 하다가

    접었답니다.

  • 3. 애기옹기
    '07.5.31 11:37 PM (219.252.xxx.169)

    지금 우리 주의에 모든것들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마음으로 봐야 될것 같아요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둘이 학대를 받고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4. 저는
    '07.5.31 11:45 PM (58.228.xxx.41)

    끝부분 조금 봤는데요...청아랑님 생각났답니다^^
    닭뿐만이 아니구 돼지,소 ,다 그런거 같아요.
    어찌보면 미국산쇠고기만 조심할게 아닌거 같더라는..
    도대체 앞으로는 애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되나 걱정입니다.

  • 5. 행복한 닭
    '07.6.1 12:37 AM (124.46.xxx.38)

    마트에서 달걀 고를 때마다 행복한 닭이 낳은 달걀을 고민했는데...
    청아랑님 댁 닭들은 행복하시군요. ^^ 기억해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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