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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메뉴판 짜증나네요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09-08-02 09:56:22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델 잘 안가다가
어제 오랫만에 갔다가 메뉴판에 속아서 당황스럽구 화가 나더라구요

분명 메뉴판에 큰글씨로 점심메뉴 가격이 적혀 있길래
그걸 보구 이것저것 주문하였는데
막상 계산할때는 제가 봤던 그 금액이 아닌 더 많은 금액으로 계산이 되어있는거에요

이상해서 따져물었더니
메뉴판에 큰 글씨 옆에 작은 글씨로 원래 가격이 적어 놓구는
큰 글씨는 각종 할인카드로 할인받았을때의 가격이랍니다

맛있게 먹구나서 뒤통수 맞는 기분이라  기분 나쁘더라구요




IP : 58.141.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8.2 11:45 AM (125.188.xxx.208)

    얼마전에 베니건스 갔다가 기분 안 좋은 일 있었어요
    사실 이런데 잘 안가는데 맥주한잔 시키면 무한으로 준다는 광고에 혹해서
    가족끼리 갔다가 거기 자리 안내하는 알바생때문에 기분 무지 나빠서 왔어요
    어린 아이가 있어서 창가나 구석진 자리를 원했는데 통로 가장 가운데 자리를
    지정해 주더라구요
    일찍 가서 자리는 많았구요...다른 자리를 원하니 예약석이라거나 평일이라
    창가쪽은 자리를 배정을 안하다고 하더니...10분정도 지나니 창가쪽에 자리를
    배정하다라구요 그래서 가서 따졌더니 지금은 손님이 많아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암튼 넘 하는 행동이 얄미워서 맘만 상해서 왔어요 -.-

  • 2. 광고왕짜증나
    '09.8.2 3:48 PM (116.122.xxx.180)

    베니건스말고 티지아니도 그렇고 다 그럴껄요? 메뉴판보고 주문할때 직원한테 이것저것 꼭 물어보고 어떤게 더 싼지 뭘먹으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 3. 창가 자리
    '09.8.3 4:49 PM (203.244.xxx.254)

    등등.. 원하는걸 더 강력하고 당당하게 얘기해보세요.
    전 못그러는 성격인데 저희 남편이 그런건 도맡아 하거든요.
    다 들어줍니다. 내가 손님인데 매장에서 맘대로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진짜 예약석이면 어쩔수없지만 아니라면 강력하게 얘기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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