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궁궐 나들이 가려는데..

내일 더울까요?? 조회수 : 415
작성일 : 2009-07-30 10:35:55
초등2,4아이들 데리고 궁궐 나들이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무척 덥네요..

내일 오후내내 시간이 있어서
창덕궁, 경복궁 둘러볼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어제 오늘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궁궐 나들이는 아무래도 힘들까요??

아..그럼 어딜가나..
IP : 123.254.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씨는..
    '09.7.30 10:39 AM (122.128.xxx.117)

    따갑지만.. 푹푹찌는 무더위는 아니어서 모자쓰면 다닐만 한것 같아요..
    창덕궁 경복궁 시원한 나무그늘밑에 앉아 매미소리 들으며 얼음생수 마시는것도 좋죠..

  • 2. ..
    '09.7.30 10:40 AM (114.207.xxx.181)

    어제 너무 더워서 덕수궁 앞에서 발을 돌렸어요.
    지열이 장난이 아니에요. 박물관 가세요. 용산에.

  • 3. 체험강사
    '09.7.30 10:54 AM (203.142.xxx.64)

    아이들과의 체험은 날씨를 많이 고려해야 합니다.
    넘 더우면 아이들이 쉽게 지치죠^^
    경복궁 하나만 돌아봐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더울 땐 실내 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농업박물관, 고궁박물관,
    윗분 말씀처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남자면 전쟁기념관등에서 골라 한군데만 가시고
    서점에 가서 해당 도서 찾아 한번 더 살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 4. 나들이
    '09.7.30 11:41 AM (69.120.xxx.21)

    궁굴나들이 좋지요, 그런데 경복궁은 나무그늘이 너무 없어요, 뜨거워서 구경하시기
    힘드실꺼예요, 윗님 말씀대로 실내에서 보실수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국립박물관 넓고 시원하고 볼것도 많아서 아이에게 아주 좋은 교육이 될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911 고2 여학생---문학공부에 대한 고견을 듣고 파요 6 궁금맘 2009/07/30 473
476910 질문할때만 전화하는 칭구.. 내가 인간 네이버니? 9 칭구가 2009/07/30 792
476909 궁궐 나들이 가려는데.. 4 내일 더울까.. 2009/07/30 415
476908 비상금, 정말 필요한가요? 13 . 2009/07/30 1,200
476907 아이 목뼈가 휘었어요 초등맘 2009/07/30 369
476906 내아이이지만 조금은 비범하게 느껴지는 아이가 있을까요? 7 고슴도치엄마.. 2009/07/30 1,058
476905 요즘 인천공항 면세점 세일하나요? 2 면세점 2009/07/30 1,384
476904 콤보 쓰시는 분 있으시죠? 저좀 도와주세요... 2 안녕하세요... 2009/07/30 270
476903 이수역에서 조용히 과외할곳 없나요? 2 과외 2009/07/30 494
476902 가끔은 사람 얼굴로 안 보일때가 있어요.ㅠ 2 얼굴 2009/07/30 460
476901 아파트 월세 1 zzz 2009/07/30 431
476900 이제 82는 말이죠... 22 나의82 2009/07/30 1,677
476899 방학한 아이 이시간에.. 지금 아이는.. 2009/07/30 251
476898 임신중 인데, 참치회가 먹고 싶은데, 남편이 말려요.. 26 노산 2009/07/30 2,951
476897 친구가 산후 우울증인거 같아요 4 프리티 2009/07/30 442
476896 5살 아들과 서울 어딜가면 6 좋을까요? 2009/07/30 435
476895 대구 근처 가까운 계곡 부탁드립니다 3 장소추천 2009/07/30 1,925
476894 대통령 방문한 괴산고교 ‘♡후유증’ 4 세우실 2009/07/30 1,009
476893 아이 낳고 머리카락 빠지는거요 5 머리카락 2009/07/30 360
476892 아파트 전세 9천만원선........어느 지역이 가능할까요? 11 25평 2009/07/30 1,308
476891 "국가대표" 부모님하고 같이 보기도 괜찮을까요? 7 영화 2009/07/30 588
476890 그간의 삶을 이젠 정리하려 합니다. 75 홀로서기 2009/07/30 9,308
476889 룸메이트의 이상한 버릇 때문에 넘 짜증납니다 13 참치대마왕 2009/07/30 1,651
476888 아령들고 훌라후프 하는 구체적인 방법 부탁드려요 1 훌라후프 2009/07/30 834
476887 어이없는 옷가게의 계산방식 5 .. 2009/07/30 1,164
476886 한국관광공사 사장 1 음... 2009/07/30 392
476885 2009년 7월 30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7/30 169
476884 시골집에 가면 장인장모님이 자꾸 따라오세요 49 2009/07/30 6,392
476883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30 phua 2009/07/30 2,056
476882 정치권에 '조봉암 바람'이 분다 2 재조명 2009/07/30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