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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불커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09-07-30 08:37:19

제가 하얀 이불커버와 베개커버 셋트를 주문해 받았습니다.

호텔처럼 하얀 침구를 쓰고 싶어 그랬는데

저의 어머니가 펄펄 뛰시네요.. 무슨 하얀색이냐고..


하지만 이건 주문한 킹사이즈라 교환도 안되고

300수 면이라 가격도 꽤 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은, 천연염색을 해볼까 하고

인터넷으로 조회한 한 공방에 보냈어요.

그랬더니 물건을 받으시고는

코팅이 된 면이라 염색이 금방 빠져버린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막막해하니

일단 베개커버를 한번 해보시고 빨아보시겠다고..

그러긴 하셨는데

만약 염색이 안되면 큰일입니다..


남편은 천을 덧대든지 수를 놔보라는데

그 큰 킹사이즈에, 제가 바느질 솜씨가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막막해서 도움을 구해요.

도와주세요!!!
IP : 128.134.xxx.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30 8:44 AM (121.162.xxx.130)

    저도 호텔침구가 맘에 들어 위즈위드에서 호텔침구( 이집트면)구입해서 하얀색 시트쓰는데 쓴지 한 2년되가는데 더 때타고 이런거 없는대요? 물론 과일물이나 이런거들으면 좀 곤란하지만..

    자주 세탁하면 문제없어요 그냥 쓰세요^^ 호텔침구라서 그런지 실크같이 넘 좋아요

    이불은 상대적으로 때가 덜타니까 안심하고 쓰세요

  • 2. ...
    '09.7.30 8:47 AM (211.49.xxx.110)

    하얀색 때 타도 그리 쉽게 안타요 오히려 좀 지저분해 보이면 빨면 되니까
    위생상 더 좋은데요^^

  • 3. .
    '09.7.30 8:53 AM (219.255.xxx.216)

    저도 흰색 침구 애용자인데..때 타는 것 티 많이 안난다에 한표!

  • 4. 저도
    '09.7.30 8:53 AM (121.152.xxx.177)

    손님용으론 일부러 호텔용 하얀침구 씁니다. 제껀 면이어서 그런지 구김이 좀 심합니다만, 누래지지도 않고 좋아요.

  • 5. 기계수
    '09.7.30 9:22 AM (116.32.xxx.62)

    손 자수 못 하면 기계자수 하는곳에 맡기세요.
    어르신들이 흰것은 병원시트 생각해서 망측하게 여겨서 그래요.

  • 6. 그냥
    '09.7.30 9:22 AM (114.129.xxx.88)

    쓰셔도 되요. 흰색이 뭐 어때서..^^;;
    분리세탁 하시구요. 어차피 전 이불도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는
    세탁하는데..흰색도 비슷하게 세탁해주면 되요.
    대신 얼룩 생겼을때 빨리 그 부분만 지우고 세탁하시면 되네요.
    300수면 디게 좋은 면인데..부러워용..

  • 7. ..
    '09.7.30 9:52 AM (220.78.xxx.116)

    저도흰색사용중.오히려 더 때 티안나요.그냥쓰세요

  • 8. !
    '09.7.30 10:00 AM (61.74.xxx.34)

    어머님이 왜 펄펄 뛰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어머님이 내가 쓰는 이불커버색까지 간섭하시나요?

    저도 침구 흰색 쓰는 것 좋아해서 몇 개 있는 데 좋은데요..
    그리고 코팅된 것은 천연염색이 잘 안되고 보기 싫게 되니
    괜히 돈들이지 마시고 차리리
    천을 그 이불사이즈크기 만큼 떠다가 바느질집에 맡기는 게 어떨지.
    보이는 한 쪽면만 그 위에 포개서 누비듯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 9. 으항
    '09.7.30 10:03 AM (121.166.xxx.27)

    제가 신혼때 친정엄마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흰침구를 사용했었는데..
    그런데 댓글들 중에 흰침구가 때가 더 티가 안난다니요;;; 무슨 말씀을. 그럴리가 있나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흰침구가 솔직히 싫증이 빨리 나더라구요. 의외로요.
    그리고 남편 실수로 흰 요에 수성펜 얼룩이 손바닥만하게 들어서ㅠㅠㅠㅠ 3만원인가 주고 드라이 맡기고 난리치다가
    토탈 2년 쓰고 버렸는데요,

    무늬있는 것보다 위생상으론 확실히 좋아요.
    세탁후에 빛나는 새하얀 그 색이 너무 좋기도 하고, 때 타면 아무래도 티가 나서 자주 빨게 되거든요. 특히 베개는 더 그래요.
    그런데 1년 지나니까 그 눈부신 예쁜 흰빛도 점점 사라지고..............
    근데 꼭 해보고 싶은걸 해보니 속이 시원했어요. 히히 이젠 미련없어요.

    저처럼 수성펜물이 들거나, 과일물 같은거 들면 무척 곤란하지만,
    침대에서 음식이나 커피 등등 드시지 마시구요,
    원글님, 조심하면서 그냥 쓰세요.. 별 수가 없어요. 이쁜 게 좋잖아요.. 해보고 싶은거 해보세요.

  • 10. ,
    '09.7.30 10:22 AM (221.163.xxx.100)

    그다지 티 안나는데...
    저도 흰 침구 사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관리 어렵지 않아요^^

  • 11. ..
    '09.7.30 10:35 AM (125.177.xxx.49)

    좀 쓰다가 아무래도 흰빛이 변색되면 그때 염색하던 수를 놓던 해도 될거 같아요
    아무래도 조심은 해야 겠죠

  • 12. 내가 쓰는 침구까지
    '09.7.30 10:44 AM (203.232.xxx.3)

    어르신들 마음에 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 13. 저도
    '09.7.30 11:01 AM (211.170.xxx.98)

    어머니가 덮고 자실 침구도 아니고...

  • 14. 흰색침구 좋아요
    '09.7.30 1:51 PM (122.42.xxx.31)

    누가 쓰실 침구인지요?
    어머니 쓰실 침구이신가요?
    원글님이 쓰실 침구이신가요?

    어머님 쓰실 침구면 다른거 해드리고 흰색침구는 원글님이 쓰시고
    원래부터 원글님이 쓰실 침구면
    어머님이 뭔 성화이신지요?

    흰색침구 써보세요. 이쁘고 좋습니다.

  • 15. 흰색에
    '09.7.30 1:58 PM (115.161.xxx.201)

    맛드리시면 다른색은 안보입니다..후훗.
    저두 어느새 흰색일색이지만 좋아요

  • 16. 흰색
    '09.7.30 11:55 PM (221.159.xxx.94)

    흰색 쓰는데 만족. 님이 사용할 이불인데 님이 만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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