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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는분들?(운전연수에 관해)

겁쟁이 조회수 : 835
작성일 : 2007-05-28 09:34:30
2000년도에 1종으로 면허따고 그 뒤론 핸들 한번 잡아본적 없는 완죤 초초초보입니다..
2-3년전에 신랑이 덥다고 시동켜서 에어컨 틀어노라고 키 맡긴적 있는데 시동도 잘 못켜서 욕 엄청스레 먹은 아픈기억도 있어요..(딴에 시동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시동켜논게 아니랍니다;;;)
이참에 애들도 둘다 유치원가서 연수도 한번 받아볼까 하는데요 연수해도 집에 차가 맨날 대기중이 아니라 울신랑이 맨날 출퇴근용으로 쓰고요 울랑 2주에 한번 쉬는관계로 연수받아도 2주에 한번이나 차 운전할수 있답니다..그러면 연수 받으나 마나 일까요? 연수받고 2주에 한번 차 몰면 운전감각(?)이 떨어질까요? 연수받고 바로 운전해야 한다는데 저는 그걸 못하니 연수받으나 마나 일까 싶어 심히 걱정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참고로 요즘 부쩍 차가 무섭네요....장거리 가면 운전하는 신랑보다 제가 더 힘듭니다...
IP : 219.255.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은
    '07.5.28 9:37 AM (125.129.xxx.105)

    겁을 먹지 않도록 맘을 차분히 하셔야할것 같은데요

  • 2. ..
    '07.5.28 9:46 AM (218.232.xxx.236)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은 다른 차들과의 흐름을 얼마나 잘 맞추는 가 하는 걸로 결정돼요 고로 자주 운전하면 할 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두려움도 없어지죠 혹시 신랑분이 꼭 차로 출퇴근 하셔야 되나요? 아니면 엄마랑 아이들이 쓸 수 있게 작은 차를 마련하실 수 있나요?

    아이들이 어려도 필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게 된 답니다.

    내 차가 있으면 그 만큼 실력향상이 빨라지고 시야도 넓어지고 무엇보다 마트나 나의 필요에 의해 가야할 꼿에 남편 눈치 받지 않고 갈 수 있어 좋아요

  • 3. 저도
    '07.5.28 10:36 AM (203.235.xxx.95)

    왕초보라 크게 조언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요...
    2주에 한번 모는걸로는 감각 익히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요??
    연수 받으신다면 당분간만이라도 님이 주로 차를 써보겠다고 하세요...
    저도 연수 끝난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직도 며칠만 쉬었다 운전하면 더 떨리고 그러더라구요...
    일부러라도 자꾸 차 가지고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4. 저도요~
    '07.5.28 11:19 AM (59.19.xxx.219)

    왕초보라 크게 조언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요...2
    연수후 초기땐 하다못해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감각을 익히셔야해요.
    2주에 한번으로는 절대 힘들어요...
    따로 작은 개인용 차를 구입할 입장이 아니시라면 남편과 상의해서 연습시간을 만들어보면 어떨지요..
    자게에 다른분들 글보면 새벽이나 밤에 조금씩 연습하셨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아님 남편분께서 순전히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시는거라면 일주일에 두어번정도는 그냥 놓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하고 싶네요....
    장거리뛸때 남편보다도 내가 더 힘들다는말....비협조적인 남편한테 최대한 촉촉한 눈빛으로 한마디
    하시면 당장 누그러져 협조하시지 않을까요....? ^^;;;

  • 5. ^^
    '07.5.28 12:31 PM (211.117.xxx.46)

    자기차 없어도 연수 되요
    연수하는 강사가 차를 가져오는걸요. 강사차에는 보조브레이크도 있어서 맘이 더 편해요.
    대강 비슷한 배기량은 차종으로 하면 자기차도 쉽게 몰아요. 차이가 많은게 아니거든요.
    강사차로 하면 기름값도 안들고 괜찮아요.
    대신 마지막 한 두번쯤 남편분께 말해서 본인차로 몰아보면 괜찮으실꺼에요.
    저 그렇게 해서 왕초보 탈출했어요~

  • 6. .
    '07.5.28 1:40 PM (122.32.xxx.149)

    근데요. 연수 받으셔도 운전 계속하지 않으면 도루묵이예요.
    남편이 2주에 한번정도 쉬신다고 했는데.. 연수 받으시고 나도 잘해야 2주에 한번이나 운전하게 되는거잖아요?
    그러면 정말 안느실텐데.. 게다가 2000년에 면허따고 바로 장롱이면 무면허와 다를바가 없는 실력이실텐데요.
    초보때는 1주일만 쉬었다 해도 어리버리..그래요.
    아니면.. 연수좀 오래 받으셔서 운전에 자신 붙으신담에 남편분 출퇴근 시켜드리는건 어떨까요?
    근데요. 웬만큼 자신 붙게되기 전에는 남편 태우고 운전 안하는게 부부 모두의 정신건강에 좋다는거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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