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언제나 여전한 당신....당신식구...

... 조회수 : 488
작성일 : 2009-07-28 11:08:55
어제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남편과 사니 못사니 난리쳤고
죄스럽게도 양가부모님까지 알게 되었죠.

사실 부모님께 안 알릴려고 꾹 참았습니다.
못산다 소리칠때까지는...
근데 너무 뻔뻔한 남편을 보고 저도 모르게 확 돌아서는 시간도 보지않고
전활했죠. 시어른께...
이와중에 남편 역시 친정에 전화하고..
양가가 다 알게 되어 버렸죠...

이런상황에서....
일주일지나 시댁에 놀러안온다고 시부모님 전화할수 있는가여???
너무 어이가 없어서...
거기다 시엄니왈, 남자들 한번씩 다 그런다.
시아버지왈,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정말 정내미 뚝~~ 떨어졌습니다.

거기다 몇달전
집팔렸다 말듣고 바로 돈 빌려달라는 시어른..
남편 빌려드리라고..한달뒤에 주신다고 했다고..

어느정도 진정된지 며칠 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어제 아버님 전화오셔서 일요일에 집에 있었냐구...
네...하니 그럼 시골에 오지 .... 이러대여...
정말~~~~개념상실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저녁에...시엄니도 전화와서는
딴이야기 실컷하다가...저희 싸운거 동서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이것때문에 전화했다는거...

너무 화가 나서 오늘 아침에 신랑더러 아버지 돈 어떻게 주까 하며 전화왔었다고
계좌에 넣어달라해라했더니...
머뭇거리던 남편....그냥.....뭐럽니다..

아유~~~~~남편도 싫고
정말 시댁도....싫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고 싶습니다.
저희 친정....저희 잠잠해 질때까지 전화한통 안합니다
처음에 저희 이러는거 알고 담날 전화와서는 참으라는 말만 하시고 그뒤로
전화없으십니다.
전화올때까지 기다려주시는거지요...
근데 우째 시댁은....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IP : 211.200.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8 11:58 AM (121.168.xxx.229)

    글쎄요.
    부부싸움하면서 양가에 전화 건 원글님 부부가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무슨 애들 싸움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부부 싸움을 자기들끼리 해결하지..

    부모님께 전화해서 이야기하고

    그 후 시부모님 친정 부모의 반응 비교하고...

    남편 문제는 부인이 해결하세요..

    그 부모에게 알리는 건... 나중에 정말 이혼하게 되었을 때나... 해야할 것 같아요.

    무슨 아들 맡아준 보모나 선생님이 학부형에게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068 언제나 여전한 당신....당신식구... 1 ... 2009/07/28 488
476067 성희롱 논란 교사에 생활지도 장관 표창 1 세우실 2009/07/28 234
476066 사회의 합법적 권력에.. 1 책 좀 알려.. 2009/07/28 345
476065 아기한테 영어동요 들려줄때... 4 아기엄마 2009/07/28 487
476064 기사쓸것 그리없나...? 미미시스터즈 소동 8 언플 2009/07/28 761
476063 미디어법 반대서명해주세요. 4 - 2009/07/28 173
476062 요즘은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 1 이런 2009/07/28 696
476061 까스오븐에 ... 2 브로일러 2009/07/28 286
476060 위염진단나와도 보험회사에 안뜬다는게 사실인가요? 4 남편회사건강.. 2009/07/28 855
476059 혹시.. 조반마 아세요??? 4 마라톤 2009/07/28 376
476058 <자유게시판 많이읽은글>은 볼 수 있는 것이 8개로 한정인가요? 1 ㅠㅠ 2009/07/28 247
476057 케러비안베이의 빌리지 .... 7 캐러비안베이.. 2009/07/28 1,815
476056 한정식 .. 2009/07/28 260
476055 이 시국에 별 중요한 것도 아닌데 넘 반응이 많아 글 내립니다. 35 ㄷㄷㄷ 2009/07/28 1,869
476054 여행용 가방 사려고 하는데요.. 함 봐주세요~~~ 헤드그렌 2009/07/28 255
476053 "정부가 CCTV기록 줘선 안된다 했다" 3 삼권분립 아.. 2009/07/28 462
476052 매실액이 줄어드나요?? 4 ,, 2009/07/28 456
476051 치과 치료 중인데 질문 있어요.. 이 아파요... 2009/07/28 202
476050 유방암검사 해보신분... 가슴이 아파여... 5 .. 2009/07/28 1,137
476049 가족에게 돈빌릴때 차용증 써주시나요? 19 소심녀 2009/07/28 1,355
476048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꼭 싸우는 우리(넋두리 비슷해요 조언부탁드릴께요 ㅜㅜ) 4 꿀꿀한 임산.. 2009/07/28 342
476047 조선일보의 해악상을 전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4 안티조선 D.. 2009/07/28 386
476046 살이 웬수 7 과거 2009/07/28 974
476045 미국의 주택경기가 좋다구요? 8 구름이 2009/07/28 1,196
476044 도시가스요금 올랐네요. 돈돈 2009/07/28 249
476043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시국 전면광고중 제일 소름돋은 것 19 세우실 2009/07/28 1,099
476042 이곳 자게에서 제가 쓴 글을 찾고 싶은데요... 9 궁금이 2009/07/28 436
476041 대전 코스코 반품샵? 2 궁금 2009/07/28 724
476040 대법 "삼보일배 시위, 처벌할 수 없다" 4 verite.. 2009/07/28 307
476039 남에게 맞아서 병원 응급실 가면 의료보험 안된다는뎅.... 어쩌죠? ㅠㅠ.. 9 재윤맘 2009/07/28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