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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시는분들,,,,냄새 안나세요?

질문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09-07-27 21:39:59
애견인들께서는 뭐라 하실지는 몰라도 전 강아지나 고양이를 안좋아해서 집에서 키우는건 상상도 못하는 사람이예요,,,,,가끔 애완견 데리고 나오는 친구들 개 안아보면 강아지 특유의 냄새 때문에 오래 못안고 있어요,,,

제가 지금 작은 평수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저희집은 입구에서 세번째 집이거든요,,,,
근데 입구에서 첫번째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현관문을 조금씩 열어두는데 지나갈 때 마다 그 냄새 때문에 숨을 안쉬고 다닐 정도예요,,,,
그 집에선 그 냄새를 못느끼는지 어쩐지 모르겠어요,,,,,아님 냄새가 나는거 알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강아지를 키우시는건지...
IP : 121.157.xxx.7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쥬
    '09.7.27 9:43 PM (119.64.xxx.231)

    그 집에선 관리를 잘 못하시나봐요.. 청소도 자주 해주고.. 목욕도 자주 시켜주고..환기도 열심히 해주면..냄새 거의 안나는데.. 아.. 비오는날에 어찌할수 없는 꾸릿한 냄새가 나긴 해요. ㅋㅋ

  • 2. 나요
    '09.7.27 9:44 PM (124.51.xxx.120)

    나죠...근데 향수안뿌리면 사람한테도 체취가 나듯 당연한거 아닌가요?
    집에서 생선굽거나 찌개끓일때 나는 냄새보다는 안납니다..
    그리고 길 지나가는데 냄새가 심할정도의 집은 문제가 있는 집이구요..
    아기 키우면 아기의 그 비릿한 젖냄새가 사랑스럽듯..
    강아지 키우면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사랑스럽게 됩니다..

  • 3. 맨날 술처묵고
    '09.7.27 9:45 PM (119.70.xxx.20)

    자빠져 자는집 보단 냄새 덜나요
    사람도 노인되면 매일 샤워해도 냄새 납니다
    강쥐뿐만 아니라 다 체취잇어요
    목욕1주 1번 시키는디 4-5일되면 좀 나유

  • 4. ㅋㅋ
    '09.7.27 9:45 PM (124.51.xxx.120)

    맞아요..담배피는 사람보다는 냄새 덜나죠~~~

  • 5. ..
    '09.7.27 9:46 PM (61.78.xxx.156)

    냄새 나요..
    특히 복도식으로 된 집 문열어두면
    바람이 빠져나오는 길이라 그런지
    훨씬 더 많이 냄새가 느껴지더라구요....
    실제 집에선 복도에서 느껴지는것 만큼 안나구요..

  • 6.
    '09.7.27 9:46 PM (123.98.xxx.227)

    강아지 냄새나도 그게 좋아서 몸에 코박고 부비부비 뽀뽀 합니다..
    너무 좋아요...사랑스럽구요..

  • 7. dd
    '09.7.27 9:47 PM (121.165.xxx.91)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한다고해도...개 특유의 냄새는 당연히 나요
    저도 개 키워봤고, 배변훈련 잘 된 개도 어쩔 수 없어요. 상당히 신경써서 관리했는데도요.
    다만 키우는 동안에는 사랑스런 식구니까 또 오감중 가장 먼저 피로해지는게 후각이라잖아요, 잘 못느끼지요
    아래글에서 화장실에서 배변해서 절대 냄새 안난다는 분이 계셨는데..ㅎㅎ 키우시는 분은 잘 모르시죠 원래;;

    전 얼마전 이사왔는데, 전 주인분이 개를 키우셨어요
    요새 비 많이 오잖아요, 비오는 날에 개냄새가 올라와서 아주 죽겠어요..이거 언제쯤 괜찮아질라나요

  • 8. 비 오는 날
    '09.7.27 9:51 PM (118.216.xxx.160)

    요즘처럼 비 자주 오는 장마철에는 냄새 심하게 납디다
    이웃에 개 키우는 집 있어 가끔 들르는데..
    평일엔 크게 모르겠는데...장마철엔...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본인들은 모르는지 어쩌는지....역겨워요.

  • 9. .....
    '09.7.27 9:57 PM (114.201.xxx.77)

    개기르는집은 냄새나요. 아무리 잘씻기고 이쁜개라고 해도
    본인들은 모르는데 안기르는집 사람이 가면 집에 들어갈때 훅~ 하고 개비린네땜에 놀래요.
    솔직히 냄새나더라고요..그래서 개는 너무 이쁜데 못기르겠어요

  • 10. ..
    '09.7.27 10:02 PM (220.126.xxx.186)

    내 애기 똥냄새도 엄마에겐 구수하듯이
    강아지 특유의 구수한 냄새도 주인에겐 향기랍니다
    남의 개에겐 비린내 냄새일뿐이죠 아기도 그렇잖아요..
    참내..........

    그리고 강아지 키울때 바닥 식촛물로 닦으면 냄새 살균 다 됩니다
    화장실은 필수로 락스...

    청소만 잘해도 개 비린내는 안나요.....무슨 똥개 키우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관리 잘 시키는 애견인데

    요즘 82왜 이래요?애견 흉보기로 단합했나
    애견인이 비애견인 존중하듯이
    비애견인도 애견인의 마음좀 존중해보시죠

  • 11. 냄새보다도
    '09.7.27 10:03 PM (125.190.xxx.48)

    털이..
    주인집이 마당에 쪼매난 개를 한마리 키워요..성질 사나운것은 접어두고서라도..
    저희 1층인데..방 창문이며 거실창문이며..
    개털들이 더덕더덕 달라붙어 있어요..
    저 그거 비오는날이면 솔로 씻어내느라 여념없구요.
    아~ 정말 이사가고 싶어라...

  • 12. 앙쥬
    '09.7.27 10:05 PM (119.64.xxx.231)

    개털은 자주 빗어줘야..털갈이도 짧게 하고 좋은데.. 주인이 관리를 안하나 보네요. ㅠㅠ

  • 13. zz
    '09.7.27 10:13 PM (123.213.xxx.132)

    저도 어제 알았지만
    82에 이렇게나 개를 사랑하시는분이 많은줄 첨 알았네요
    할말 없어요
    사람 채취가 개 채취랑 동급으로 같다고 우기니~

  • 14. 완전토나오는냄새
    '09.7.27 10:25 PM (123.98.xxx.229)

    개 3마리 키우는 집엘 갔는데요
    현관문 열자마자 냄새때매 토할뻔했어요.

    개주인은 익숙해져서 모른다치고 다른 손님들은 괜찮은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와.. 말로만 듣던 개 냄새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네요.
    그 집만 유난히 냄새가 나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정말 끔찍하게 냄새났어요.

  • 15. -_-
    '09.7.27 10:26 PM (122.37.xxx.179)

    전 82에 이렇게 개 미워하는 분이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전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원글.. 글씨체 하나하나까지 개를 미워하고 혐오하는 것이 비쳐보여서 동조할 수가 없네요.

  • 16. ..
    '09.7.27 10:35 PM (119.64.xxx.143)

    전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개냄새랑 아가 젖냄새랑 같다는데는 동조하기 힘드네요.
    비오는 날이나 겨울철 환기 자주 안시킬때,화장실에 쉬하고 바로 물로 안씻어 내릴때 진짜 냄새 역겹습디다.

  • 17. 아무리
    '09.7.27 10:40 PM (122.36.xxx.11)

    신경쓰고 잘 관리해도 개 냄새 날거예요.
    이렇게 말하는 전... 냄새 모르고 살아요^^
    개 키우는데. 아마도 익숙해서 모르는 거겠죠?

    사람 체취도 좋은 냄새는 아닌 것 처럼 개 냄새 좋을리가 없잖아요.
    더구나 안 키우거나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고역일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지나가는데 숨도 멈추고 싶을 정도라면 그 집에서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 거 같애요. 슬쩍 말씀하셔도 될 듯 해요. 막상 본인들은
    잘 못느끼고 있을 지도 모르거든요.

  • 18. .....
    '09.7.27 10:47 PM (114.204.xxx.187)

    냄새 나는건 나는거죠.. 암요.
    그런데 락스 뿌려서 내리고 하루 종일 맡고있다보니 코가 마비되는건지 별로 못 느끼겠어요.
    내 냄새, 남의 냄새로 딱 나눠져서 그런지
    때도 없이 올라오는 이웃집 담배냄새나, 청국장 삼겹살 냄새 이런것보다는
    차라리 내 개 꼬랑꼬랑 눈물냄새가 더 낫다 싶을때도 있구요.

    그런데 역겹건말건 남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문 닫으면 모르는거고 피해도 없는데 상관 않으시면 안되나요?
    남의 사.. 관심 끄세요.

  • 19. 냄새
    '09.7.27 10:48 PM (118.217.xxx.12)

    사람도 냄새가 나는데 개냄새는 더하죠..
    우리집도 특유의 냄새가 있을 것이고, 사람만 사는 앞집 잠깐 현관문 열고 닫아도 냄새나고, 베란다 통해서 위아래집 냄새 올라오고..
    그래도 잘 관리되고 있는 집은 사람냄새에 묻혀서 개냄새가 덜 나겠지만, 관리 안되는 집은 개냄새에 사람냄새가 묻히겠죠..
    예민한 코라서 어떤집은 사람만 살고 있어도 냄새 참기 힘들어요..
    개 키우지 않아도 역한 냄새 나는집도 많습니다.

  • 20. 이웃끼리
    '09.7.27 10:50 PM (211.41.xxx.88)

    말 안하는게 더 나을듯 해요
    저도 아이들이 성화를 하고 어찌해서 입양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비위가 약하지만 강아지는 또 좋아하고 무지 게으르답니다 ㅋ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좀 부지런 떨고 한다고 했는데
    남편은 깔끔쟁이고 이웃한테 짖는다고 타박도 받고
    특히 비오는날 퇴근하고 탁 들어서면 그때부터 대청소를 밤새도록 해요
    보다 못해 애들 이모한테 데려다 줬어요
    지나고 얘기지만 저도 다시는 강아지 못키우지 싶어요
    배변판 갈때도 숨도 안쉬고 해치웠거든요

  • 21. 으음..
    '09.7.27 11:04 PM (211.207.xxx.89)

    냄새가 어떻게 안나겠어요.
    사람도 체취라는게 있는데. 그냄새를 같은종인 사람도 느끼는데 타종인 개냄새를 어떻게 못느끼겠어요.
    아기똥냄새 사실 이유식하면서부턴 어른똥냄새처럼 나거든요.
    제새끼지만 사실...맡으면 꾸웩입니다. 그래도 참는거지요.
    개냄새도 마찬가지겠죠.
    냄새나는거 알지만 (락스하면 좀 덜나겠죠..아님 락스왜하겠어요.다 사랑스럽지만 냄새나니깐 하는거 아니겠어요.) 사랑스러우니 데리고 사는거겠죠.

    전 사실 비애견인도 아니고 혐견인이지만.
    동물원가면 그동물의 냄새가 나듯 동물입장에선 인간냄새가 싫고 개입장에선 주인냄새가 싫을수있다고 생각해요.
    냄새 싫으면 저처럼 완전히 개를 멀리하세요. 그럼 개냄새도 안나니깐요.

  • 22. 저는
    '09.7.28 12:02 AM (125.135.xxx.225)

    담배 피는 사람은 개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는군요 ㅎㅎㅎㅎ
    불쌍한 애연가들..
    저는 개를 사랑하고 키우는 분들이
    다른 사람을 개와 비교하거나 개보다 못한 취급해서
    개보다 싫어요..
    개를 키우는 사람은 개냄새 못 맡아요..
    제가 개를 키울때 친구가 냄새 안나냐고 하면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요..
    공둥생활하면서 개를 안키우다 보니 그 냄새를 맡게 되었어요..
    좀 역겹더군요..

  • 23.
    '09.7.28 12:58 AM (114.203.xxx.208)

    개냄새 당연히 나지 않나요?
    저흰 주변에 개키우는 집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요.
    개 키우는 집은 현관문만 열어도 냄새가 난다고 하던데요.
    키우는 본인은 잘 모르겠죠..

  • 24. 해라쥬
    '09.7.28 1:57 AM (124.216.xxx.163)

    참 냄새나는거 냄새 난다 말도 못하나요?
    개 좋아하는 애견인이 있으면 싫어하는 비 애견인도 있는법이죠
    본인들이 좋아한다고 남도 좋아야한다는 법은 없죠
    아무리 자기네들이 좋아서 개 키우지만 아파트같은 경우엔 좀 그래요
    우결에서도 황정흠이 개 냄새 꼬소하다고 하는거보면 좋아하지 않으면 못키우죠
    개 키우는집 햇빛 들어오는날 허공 한번 보세요
    털이 둥둥 떠다닙니다 ......

  • 25. ?
    '09.7.28 2:23 AM (58.233.xxx.49)

    개냄새와 담배냄새 비교인데 개와 사람을 비교한게 되나요?
    일상에서 담배냄새처럼 빈번하고도 지독한 냄새가 또 있을까요 그래서 비교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 26. 쫑이..
    '09.7.28 2:24 AM (116.32.xxx.72)

    원글님 저는 강아지 있는집에선 차도 못마셨어요. 제가 좀 까칠하거든요. 비위생적이고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작년에 저희 딸아이에게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우리딸 때문에 말티즈를 분양받았어요.
    제가 강아지 분양하면서 다리에 힘풀리고 딸아이의 정서적 문제가 좋아지면 강아지를 보낼 얇팍한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처음엔 배변문제 때문에 하루에 온 집안을 락스로 3번정도 닦아낼길 3개월 .. 차차 줄어 들어 지금은 솔직히 일주일에 두번정도 닦아내요. 앞배란다도 철장으로 차단하고 오로지 화장실에서만 배변합니다. 배변 잘하고 나면 칭찬해 주고 산책나갑니다. 강아지 산책 무지좋아하거든요. 장마철에도 락스물로 닦아내면 화장실에서 냄새 않올라와요. 우리 동래이웃들 저희집에 거부감 없어해요. 사실 강아지 키우려면 만만치 않아요, 지금도 민폐없이 키우고 싶으나 사실 통재가 잘 않되니 힘듬니다. 키우다 보니 정도 들고 살아서 눈맞추고 애교작렬이니 생명을 함부로 못하겠네요. 저희딸도 무지막지 좋아졌고 지금은 우리집에 막내예요. 그리고 목욕은 일주일에 두번을 시켜야 냄새 조금 않나요..싫은 것을 좋아해 달라고 말씀드릴순 없고 조금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 27. 2마리키움.
    '09.7.28 3:18 AM (218.235.xxx.232)

    저 개 키우지만..냄새나요.ㅋㅋ
    밖에 외출했다 들어오면 개냄새나요. 글고 화장실서 배변시키는데 오줌 한번이라도 쌌으면 냄새확~~@@
    청소자주해주고 관리필수여요.

  • 28. 그럼요
    '09.7.28 10:37 AM (222.107.xxx.148)

    특히 오줌 제대로 잘 안닦으면 냄새 많이 나죠
    개 자체는 괜찮아요

  • 29. 원글
    '09.7.28 10:46 AM (221.153.xxx.38)

    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전 개나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이해가 가요,,,사람은 다 다른거니깐요,,,
    다만 저희 옆옆집은 아저씨가 담배까지 엄청 피워대셔서,,,,,ㅠ,ㅠ 담배냄새와 강쥐 냄새에 정말
    쓰러질 지경이거든요,,,,,ㅠ,ㅠ

  • 30. 웁..
    '09.7.28 3:15 PM (124.54.xxx.18)

    저도 담배냄새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냄새지만 사실 관리 안 해서 나는 개냄새가
    더 싫습니다.같은 종류의 강아지를 두집에서 키우는데 한집은 냄새 거의 안 나고
    한집은 냄새 최고,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기절할 정도.
    환기와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절절하게 느꼈어요.

  • 31.
    '09.7.28 4:28 PM (114.206.xxx.161)

    말티즈 키우는데 배변하고 나면 물티슈로 즉시 닦아주고 욕실에 패드 깔아주고 거기서 누라 그러고, 바닥에 누면 즉시로 닦아줍니다. 귀 청소 일주일에 두 번, 눈물은 수시로 소독약으로 닦아주고, 이는 하루에 한번 자기전에, 입도 자주 씻겨줍니다. 목욕은 일주일에 한 번 시켜주지요.
    그래도 나긴 납니다. 저같이 예민하게 구시는 분들도 계실까 싶고, 나 좋으라고 개한테 귀찮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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