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한언니 땜에 속상해요 ..

꽃빵 조회수 : 927
작성일 : 2009-07-27 14:53:07
6월달에 급매로 나온 28평 집을 구매했어요 ...

부동산놀이를 하는 집주가 땅을 사면서 급자금이 필요한 관계로
시세보다 1500만원 정도 더 싸게 내 놓았더라구요 ......

현재 19평(신혼)에 살고  있는 우리부부는  
매일 잠들기전
방은 어떻게 꾸밀까 ~색상은 뭘로할까~~~~ 아주 부풀어 있습니다...

친한언니는
요즘 집값이 많이 떨어졌더라 ~~
니네가 산 가격보다 더 싸게 나오던데~~??
요즘 얼마에도 살 수 있는거 같더라~~~
난 이사 가면 우리집은(거래불가능한 완전상한가) 얼마에 내 놓을꺼야..........

아니 집값이 떨어졌다면서 본인은 왜 그 가격에 내 놓는건지....... 참 어이상실입니다.....

6월달에 집을 구입하구 이사 날은 8월말이에요 ... 기간이 긴 편이죠~~
3번만나면 1번은 이런 얘기합니다.

오늘은 수위가 좀 높아서 열받은 김에 부동산언니에게 확인전화 했습니다......
요즘 집값이 어떠냐고...........
거래가 뜸해서 그렇지 전혀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히려 친한언니가 사는 동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동이라
내 놓아두 거래가 잘 안되구 내 놓는다 하더라도 싸게 내놓아야 한다더라구요 ..........~

아무리 신경을 안쓸려해도 너무너무  화가 나요 ....

화가 나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 샘이나서 그런거라구 냅두라고 하고
부동산언니는 원래 그런성격이니 귀담아 듣지 말라구 그러내요 ......(우리셋은 서로 알고지내는 사이)

참아도 참아도 한계가 있지
갈 수록 수위가 점점 쌔집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구 참았는데 한번 더 그러면 한마디 할려구요 .......
IP : 121.139.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언니는
    '09.7.27 4:05 PM (121.152.xxx.65)

    생각할수록 샘이 많이 났나 봅니다^^
    똑같이 맞받아봤자 담에 더 높은 수위로 님 마음을 긁을것 같아요.
    거리를 두심이~

  • 2. 꽃빵
    '09.7.27 4:14 PM (121.139.xxx.140)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 마음 많이 안줄려구요 이번일로 정말 속상했어요 ...

  • 3. ...
    '09.7.27 6:06 PM (211.49.xxx.110)

    그 언니 마음보가 간장종지보다 작네요 그런사람 하고는 오다가다 만나면 눈인사나 하고
    지내면됩니다

  • 4.
    '09.7.27 8:00 PM (125.209.xxx.238)

    이미 산 집에 대해서 그리 왈가왈부 하다니.. 어지간히도 샘이 났나보네요.. 다음에도 또 그런 소리하면 '이미 계약까지 끝난 집인데 왜 자꾸 시세 이야기 하니 기분이 좀 그러네.. 이런 이야기 왜 하는지 궁금햐.. 별로 기분 안좋은데~'라고 웃으면서 말씀해 보세요..

  • 5. 꽃빵
    '09.7.28 10:31 AM (121.139.xxx.140)

    그렇게 얘기해야겠어요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798 이혼위기중에 시엄니 병수발...글 올렸는데 끝나지않은 문제들 5 사과 2009/07/27 1,701
475797 행복해요( 61.83.163.xxx)님 / 조용히 ... 6 큰언니야 2009/07/27 525
475796 삼성電, 'CPU 골리앗' 인텔 넘보나 9 행복해요 2009/07/27 390
475795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그냥 심심해서..) 7 맛있었어요... 2009/07/27 738
475794 재산세 카드 납부에서.. 3 재산세 2009/07/27 3,021
475793 노후준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의견부탁드려.. 2009/07/27 390
475792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찍은 아빠의 체포장면 3 세우실 2009/07/27 1,046
475791 제주여행 음식걱정 8 제주여행 2009/07/27 1,327
475790 아파트 광고중에 좋은것 9 요즘 2009/07/27 711
475789 국제결혼하려면 돈이많이드는군요.. 근데 외국인여성을 믿을만한지도 걱정이네요 4 하마 2009/07/27 1,117
475788 '참가 후기''교육 후기'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2 wonder.. 2009/07/27 4,633
475787 부산코스트코 2 부산 2009/07/27 1,078
475786 셀프부분도배 해보신분 도움주세요. 7 낼부터휴가 2009/07/27 1,155
475785 새아파트에 살아보신분들..새집증후군 심각할까요? 13 아..고민 2009/07/27 1,101
475784 휘슬러 압력밥솥 라인별 레벨은? 1 질문~ 2009/07/27 811
475783 임신 중이 아닌데 유즙이 나와요...무서워요. 10 헉 ㅠㅠ 2009/07/27 2,423
475782 누스킨 제품 좋은가요? ... 2009/07/27 486
475781 남자 형제들 속에 끼여 있는 분 계셔요? 20 형제 2009/07/27 1,547
475780 만약..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렇게 생겼다면.. 11 아아ㅠㅠ 2009/07/27 862
475779 5년 간 주인 기다린 충견…한국판 '하치 이야기' 1 사람과 동물.. 2009/07/27 790
475778 기습키스 당하시는 노통 8 비교체험 2009/07/27 1,041
475777 친한언니 땜에 속상해요 .. 5 꽃빵 2009/07/27 927
475776 얼굴피부가 정말 쪼글쪼글해요. 7 피부가 할멈.. 2009/07/27 1,219
475775 다이어트 워 3 보시는 분 계세요? 4 다이어트 2009/07/27 1,692
475774 부동산 집 구입 도움 부탁드려요 1 적금최고 2009/07/27 432
475773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kbs? 3 엿장수맘대로.. 2009/07/27 442
475772 새 대통령을 보는 순간, 그만 비명이 터졌다 2 세우실 2009/07/27 925
475771 아내와 남편 입장 차이 참 다르네요.. 28 ... 2009/07/27 5,925
475770 향수 골라주세요. 플라워바이겐조/ 불라리 옴니아(그린) 3 향수 2009/07/27 511
475769 탑차일드라는 곳에서 딸아이에게 모델을 하라고 전화가 왔는데요. 8 어떤곳인지 2009/07/27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