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좌절했었고
대한민국은 죽었다 라고 생각하고 제 블로그에 그런 글까지 썼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닙니다
내가 패배주의에 빠져있을때..
나는 정말로 패배한 것 입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포기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저는...다시금 희망을 쏩니다..
내 양심에 맞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행동하려 합니다..
제 친구는 데모에는 진리가 없고 그리고 누군가를 정죄할 수 없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바쁘고 그것만 최선이기에
난 내일을 생각할 수 없다 라고 하지만
그리고...
데모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하지만...
저는...침묵하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죄라고 생각합니다...내 양심이 그렇게 말합니다..
누구나 각자의 몫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적어도
같은 종교인이라는 이유로 비판도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것 그것이야 말고
큰 죄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시금 희망을 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죽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교활한 그네공주는 민주주의인척 그렇게 한번 간보더니 다시금 자신의 정체성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렇게 현혹하는 이들이 많더라도..
그래도..내 양심에 맞게 행동하려 합니다..
희망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희망을 버릴때..정말로 암흑은 자리잡고 희망은 영원히 사라질테니까요
정말 열받고 입맛이 확 떨어졌지만
세상이 암흑같지만
그래도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쥐새끼 개색히 라는 말은 정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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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희망을 쏩니다
힘을내요 조회수 : 244
작성일 : 2009-07-22 17:08:15
IP : 125.131.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7.22 5:20 PM (121.144.xxx.87)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행동하는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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