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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다 맞는 말일까요?
매일매일 이야기를 듣는데 처음부터 재미있게 듣다가 이제는 이게 사실인가
머리가 어지러워져서 여쭤봐요.
강원도에 사시는 분인데, 우선 농사를 (어느작물인지는 말안해줘요.) 지으시는데
일년 순수익이 2억이구요, 주말마다 알바비슷하게 나가셔서 무슨일인지 하면,
그일은 또 그일대로 한달에 7,800버신다고 해요. 자세히는 말해줄수없다고 하구요.
이정도로 버는게 맞는건가요? 뭘하면 이정도로 벌수있을까요?
겨울이면 스키장에 무슨 대여방?(스키족들에게 방빌려주나봐요) 이런것도 있어서
거기서 나는 수익도 있고 그 남자분 본인도 스키강사 스노보드 강사도 하고 계시고,
팬션을 건설하는 일도 하셔서 관리도 해주셔서 그쪽 수익도 있고.
땅을 오십억 넘게 주고 산게 있어서 그 땅값이 올라야한대요. 투기목적이라네요..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이자만 한달에 몇천씩 갚아나간대요.
처음에 이야기 들을때는 주말에 저도 쫒아가서 알바할께요~이런식으로 재미있게 들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제가 순진하다고 (잘 넘어가긴해요..) 계속 뻥튀기로 이야기하시는지
이게 맞는 말인지.... 이젠 막 동화속 이야기같아요.
김주혁씨 나온 영화 홍반장 처럼 이일저일 다하시는 만능수퍼맨이라시는건지..
나이가 34세정도라고 하시는데요.
제친구들에게 얘기하면, 저 질투심나라고 과장되게 얘기하는거라고 하는데
진짜 이럴수는 없는건가요..
전 우리 나라 농촌도 부농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 ..
'09.7.21 5:17 PM (220.70.xxx.98)강원도 어딘지 모르겠지만..
강원도 대부분 땅이 농사가 잘 안되지요.
그래서 옥수수나 감자, 무,배추밖에 못심어요.
그걸로 그렇게 돈 많이 번다면
맨날 농사짓는 강원도 농부님들 엄칭시리 부자겠지요.
글쎄 그 작물이 뭘까요??
제생각엔..좀 뻥이 심한거 같네요..2. 행동하는양심
'09.7.21 5:19 PM (119.193.xxx.6)제 동생이 시골 은행에 있는데요.
농사짓는 분들 중에 억단위로 가져오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크게 돈 욕심도 없어 보이시는데 하다 보니 큰 돈이 되더란 동화같은 이야기랄까요.
ㅋ 미래비전은 어쩌면 농업인가 봅니다~3. 모르지만
'09.7.21 5:22 PM (58.120.xxx.134)알바는모르겟고
특용작물 같은것 재배하셔서 1년에 1-2억 버는분들은 흔해요
가끔말아먹어서그렇지..
근데 수익 1-2억 내는농사에 한달수입 700자리알바에
시즌방 운영하시고 팬션도 지으시고 스키강사하고
50억짜리 땅사놓고 기다리고 계시고 게다가 대출로...
이걸 한분이 다한다는건 좀 놀랍네요 .
땅사놓고 오르길 기다리려면 세금 관계도 있고 최소몇년인데 ,,,저한텐 뻥처럼 들리네요
저중에 한가지라도 제대로 돌아가는것 있다면 한가지로 올인할것 같은데
가능성을 보고 이것저것 두드리는 단계???4. ...
'09.7.21 5:28 PM (123.204.xxx.207)제가 아는 분도 약 20년 전에 일년 수익이 일억이 넘었어요.
그분도 강원도에서 농사짓는 분이셨죠.
강원도가 특용작물 잘하고 소 잘키우면 많이도 버는게 가능한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무슨 주말 알바로 일년도 아니고 한달에 칠팔백을 버는건지...
그건 좀 감을 못잡겠네요.5. ...
'09.7.21 5:36 PM (123.204.xxx.207)이어서
다 사실일 수도 있고,뻥일 수도 있고...
누가 알겠어요?
원글님 본인 이야기라면 이래저래 알아보시라고 심각하게 조언들을 하시겠지만.
어차피 회사동료 남친이야기라면
자랑할 때
'어머?그런 부잣집에 시집가서 좋겠네.'그렇게 맞장구나 쳐주세요.6. .
'09.7.22 12:20 AM (211.212.xxx.2)모 그런 사람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국가기밀도 아닌데 자세히 말해줄 수 없다고 하는 얘기는 일단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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