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무실에서 야금야금 간식먹는 얄미운 직원에 관한 글 읽고
요새 3시정도 되면 허기가 져서 사무실에서 간식을 먹어요
물론 점심 먹고는 과일같은거 먹구요
안 그래도 먹을때마다 눈치가 보이기는 하는데..
사실 삼실에 다 돌리기엔 과일값이 만만치 않구요
(보통 삼실에 싸올수 있는 과일들이 귤이나 자두 뭐 이런거잖아요)
그리고 간식으로 먹는것도 호두파이 이런종류를 먹거든요
친정엄마한테 무슨 얘기 하다가 간식 싸가서 혼자 먹는다고 했더니
염치없다면서 다 나눠먹어야지 하는거예요 ㅜㅜ
그래서 왠지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새는 간식을 안 싸와요 ㅜㅜ
그래서 3-4시되면 엄청 허기가 지더라구요
마침 이걸 물어볼때도 없고 해서 고민하던차에,
그런 글이 올라와서요
혹시 82님들 삼실에 저같은 사람이 있음 얄미울까요??
물론 임신 전에는 저두 간식 거의 안 먹던 사람이예요 ㅜㅜ
1. .
'09.7.21 4:26 PM (121.187.xxx.27)저도 그 글읽고 혹시 임산부가 아닐까 했어요
지금 10주시면 앞으로 까마득한데 어떻게 매번 사무실식구들까지 챙겨요
그냥 혼자 드세요
(근데 임신인걸 다른분들이 모르시면 얄미울수도있을것 같아요)2. ....
'09.7.21 4:26 PM (210.204.xxx.29)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경우는 누가 무얼 먹던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입니다.
물론 저도 가끔 간식할때는 혼자 먹을때도 있고
아니면 주위사람들과 나누어 먹을때도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구요.
일일이 다른 사람들 간식까지 챙겨가면서 어찌 살아요.
임산부가 허기 지면 안되죠(제 동료 중 하나는 아예 간식주머니를 들고 댕깁니다..^^;).
주변 신경쓰지말고 드세요.3. 10주라면
'09.7.21 4:30 PM (116.123.xxx.121)남들보기에 티나게 배가 부르지도 않았을테니..그냥 안싸가심이 (저도 예전에 눈치보여서 안싸갔어요.)
하지만 티나게 배가 나온때부터는 싸가서 혼자만 먹었어요.
그땐 나눠줘도, 다들 2인분인데 혼자 다 먹으라고, 사양하는 분위기 였구요.
암튼 제 생각은
지금 간식을 싸가면, 다 나눠줘야하구요.(그래야 욕 안먹죠)
그거 싫으면 좀 참았다가 나중에 싸가세요.4. 그리고
'09.7.21 4:33 PM (116.123.xxx.121)이제 겨우 10주되셨는데, 아이때문에 허기진다고 말하면 다들 웃을겁니다. 어이없어서
5. 임산부도 그렇고
'09.7.21 4:35 PM (202.136.xxx.37)제 친구는 당뇨병이 있는데 주변에 얘기는 안 한 모양이예요. 수시로 때맞춰 싸온 간식 챙겨먹는다는데, 혹시 눈총이나 받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자기 간식 자기가 먹겠다는 딴지 거는 분들 진짜 이해 안 가요.
6. .
'09.7.21 4:37 PM (119.203.xxx.189)음식이라는게 참 남이 먹고 있으면 먹고 싶어지는거 거든요?
남 먹는거 쳐다보는게 참 추접스럽긴 한데
식욕이란게 인간의 본능이라..
혼자 있을때 드세요.
옆에 사람 있는데 혼자 냠냠 먹는거 그건 민폐아닌가요?
자기 집도 아니고 여럿이 있는 사무실에서.
개인방이 있는 곳이면 누가 먹던 말던 신경쓰나요??
사무실이 일하는 곳인데...7. ..
'09.7.21 4:38 PM (211.189.xxx.250)꼭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왜 다 나눠줘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어쩌다 한 두번 나누어주면 되는거지 못먹어서 안달난 사람도 아니고..-_-8. 10주
'09.7.21 4:40 PM (219.250.xxx.124)면.. 임산부 아닌가요? 10주때 허기지면 왜 어이가 없나요?
전 주변사람이 뭘 먹든..뭘하든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그런데 신경쓰고 얄미워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9. 헉
'09.7.21 4:42 PM (61.77.xxx.112)원글님 같은 경우는 되려 나눠 먹자고 해도 미안한거죠.
임신해서 간식 드시는 경우는 솔직히 다들 이해하고요.
아까 그 글은 임신하신 경우도 아닌 거 같았고 평소에 다른 사람 간식은
챙겨 먹으면서 자기가 싸온 간식은 나눠 먹을 줄 모르는 사람 얘기였잖아요.
너무 다른 상황에 비교는..^^10. --;
'09.7.21 4:44 PM (210.94.xxx.89)임산부가 먹는 간식 안나눠준다고 치사하다고 한다면,
그사람이 정말 싸가지없는 사람인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11. 헐~
'09.7.21 4:45 PM (59.11.xxx.241)그리고 ( 116.123.221.xxx , 2009-07-21 16:33:02 )
이제 겨우 10주되셨는데, 아이때문에 허기진다고 말하면 다들 웃을겁니다. 어이없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 진짜웃기신다
아이 안낳아보셨죠?
그렇다고 그렇게 비웃으시면 안되죠
저같은경우는 속만 비면 입덧을해요
임신인걸 몰랐을 완전초기부터요
다 사람마다 달라요
나와 다르다고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는거 나빠요...
10주도 임산부 맞습니다12. ^^
'09.7.21 4:45 PM (99.7.xxx.39)임신 10주면 아이때문에 임신때문에 허기가 지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도 3~4시되면 배가 고파져요^^
결혼전에 직장 다니던때가 생각나는데요
(님의 얘기하고 상관이 없고요)
디자인팀의 일이 자유로와서 저희는 3시쯤 되면 간식을 먹었는데
친하지도 않은 앞의 사무실의 편집부 노처녀 둘이 매일 그시간만 되면
방문을 합니다
(아마 "출출하지? 우리 간식 먹으러 갈까?" 하고 오는것 같아요)
어쩜 1년을 꼬박 하루도 안빼먹고 오는지 정말 스트레스였어요ㅠ.ㅠ13. ..
'09.7.21 4:49 PM (203.233.xxx.130)그냥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어찌 다 눈치 보면서 사나요?
그리고 나누기도 애매하고 또 나눈다고 한들 그 간식비를 어찌 충당하나요?
조용히 혼자 먹고 말아야죠
더군다나 임산부인데요
전 점심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면 하면 대충 4~5시 되면 출출해 져요
임산부 아니여도 저같은 사람도 많아요. 혼자 알아서 해결 해야 겠죠..14. 어이쿠
'09.7.21 4:53 PM (58.102.xxx.55)제가 지금 임신 10주고 원글님이랑 똑같아요. 임신 전엔 오후 3~4시쯤 배가 고파도 간식 같은 거 안먹고(있어도요) 퇴근했는데요. 지금은 상황이 안그래요. 속이 조금만 비어도(오전 10~11시, 오후 3~4시쯤) 속이 굉장히 쓰리고요 헛구역질 나고 그렇습니다.
입덧이란 게 사람마다 다른데 '어이없다' , '임신 10주면 임신때문에 허기지는 게 아니다'란 표현 거슬리네요.15. 두분 오버하지마세요
'09.7.21 5:01 PM (116.123.xxx.121)그리고 ( 118.33.238.xxx , 2009-07-21 16:41:12 )
님은 임신을 안해보신 분이신가바요.. 제가 원글이는 아니지만..님글위에 댓글 달았는데요
지금 둘째아이 임신중인데 첫째, 둘째 다 초반에 속비면 엄청 쓰리고 힘듭니다..
과자 한조각이라도 들어가면 속이좀 나아지고..이것도 입덧의 일종인데..
어이없다고 웃을거라는건 저까지 기분나쁘네요..
---------------------------------------------
헐~ ( 59.11.103.xxx , 2009-07-21 16:45:11 )
그리고 ( 116.123.221.xxx , 2009-07-21 16:33:02 )
이제 겨우 10주되셨는데, 아이때문에 허기진다고 말하면 다들 웃을겁니다. 어이없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 진짜웃기신다
아이 안낳아보셨죠?
그렇다고 그렇게 비웃으시면 안되죠
저같은경우는 속만 비면 입덧을해요
임신인걸 몰랐을 완전초기부터요
다 사람마다 달라요
나와 다르다고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는거 나빠요...
10주도 임산부 맞습니다
---------------------------------------------------------------------
제 댓글에서 첫번째 복사당하신분?
본인 바로 위에 제 댓글이 있다는건 또 안보셨나요?
왜 아래만 신경쓰세요..
그리고 두번째 글
임신을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어찌아시고 이런 말을 합니까?
애는 5명을 낳았는데, 임신은 안하고 출산만 하는 사람도 있나보죠?
내가 언제 10주가 임신이 아니라고 했습니까?
10주돼서 애 때문에 허기지다고 하면 다들 웃을꺼라고 적었죠.
임신 10주 아니더라도 3-4시되면 출출합니다.
본인도 글에 적어놓으셨네요.
속이 비면 입덧을 한다고....맞는 얘기죠. 속이 비면 입덧이 더 심해져요.
하지만 입덧하는거와 허기져서 배고픈건 달라요.16. d
'09.7.21 5:03 PM (59.10.xxx.77)전 저희층 아닌곳에 저만의 비밀창고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간식거리를 짱박아둬요. 임신을 하게 되면 수유실 냉장고에 간식거리를 놓을까봐요. 거기에서 먹고 올려고요.
17. 토실맘
'09.7.21 5:03 PM (121.50.xxx.11)116.123.221님. 입덧이 다 똑같지 않아요.
먹는 게 힘든 입덧이 있고, 먹지 않는 게 힘든 입덧이 있습니다.
저 첫째 때는 중간에 가벼운 비스켓이라도 먹지 않으면 속이 울렁거려 일을 할 수 없었어요.
14주 정도까지 그것 때문에 힘들었답니다.
그 후로는 입덧 때문이 아니고 그냥 식욕이 당겼어요.
둘째는 20주까지 먹지 못하는 입덧 했고,
임신성 당뇨라 24주 이후로는 탄수화물 간식 챙겨 먹었어요.
혈당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한꺼번에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저 아이 둘 임신한 동안에 간식 달고 살았지만 그걸로 뭐라는 사람 없던데요.
되려 나누어드릴까 물어보면 임산부 거 어떻게 빼앗아 먹냐고, 다들 사양했거든요.
저 하나 여자이고 남자만 50명 이상인 사무실입니다.
되려 남자들이 임산부에게 더 관대한가 싶네요.18. 레이디
'09.7.21 5:05 PM (210.105.xxx.253)우유나 두유를 드세요.그게 몸에도 좋구요.
남들 코엔 다 냄새납니다. 그럼 먹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조용한 사무실이면 먹는 소리도 들려요.19. .
'09.7.21 5:15 PM (122.32.xxx.3)드세요, 더구나 임산부인데요.
소리나 냄새 티 안나게 최대 조심하면서 먹으면 되죠.
얄밉다는 사람이 얄밉더군요, 남이사 다 사정이 있는거슬..20. .
'09.7.21 5:17 PM (121.162.xxx.143)다다른 거지요.
임산부이신대 잘 드셔요..
아까글은 제 몫은 찾아 먹고 한번 도 권하지 않는 사람 이야긴거 같아요.
정 걸리시면 한번 정도 돌리면서...말씀 해보시구요.21. 원글이
'09.7.21 5:20 PM (210.93.xxx.185)아이고..저땜에 오히려 논란이 생겨서 죄송해요..ㅜㅜ
위에 어이쿠님 말씀처럼 저도 임신전에는 3-4시에 허기져도 그냥 참고 일하다 퇴근했었는데요
임신하고 나서는 정말 넘 속이 쓰려요...
배가 아픈건지 고픈건지 잘 구별이 안가요^^;
암튼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남들 피해 안 주면서 해결하는 방법을요..
제 글땜에 오해있으셨던 분들...풀어주세요~22. 아이쿠
'09.7.21 5:42 PM (222.110.xxx.21)댓글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무서워라;;
원글님, 드세요. 임신 사실은 사무실에 다 알리셨죠?
원래 초기가 제일 위험한 때니깐 조심하시고요, 10주면 아기 한참 자랄 때라 허기진 거 맞아요.
초기 입덧은 공복일 수록 심해지니깐, 허기가 느껴지시면 간단한 간식드시고요.
그런데,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적막하시다면, 냄새나거나 소리나는 음식은 피하시고
다른 분 말씀대로 음료쪽, 아님 간단한 견과류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원휴게실이나 다른 층에 가서 편히 드시면 더 제대로 드실 수 있겠네요.
입덧 얘기는 없으신 거 보니 심하진 않으신가봐요.
전 10주때 허기지면 속에서 올라와서 계속 뭔가를 먹어줘야 했어요.
10주면 임신에서 중요한 시기예요. 조심하시고, 영양보충 잘 해주세요~23. 임산부
'09.7.21 5:42 PM (220.126.xxx.186)임산부는 혼자 드세요...
아까는 자기는 받아 먹고 자기 혼자 얌얌 먹어서
오고가는 정이 없어서 그런거구요....
이거 먹을래?물어볼때 저는 안 먹어요 이러면 절대로 권하지 않아요.
먹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주지는 않습니다24. ..
'09.7.21 5:52 PM (218.157.xxx.106)제가 임신 했을때, 간식 먹고 있는데, 과장님 한분이 지나가면서
혼자 뭘 그렇게 맛있게 먹고 있냐고 자기도 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웃으면서 농담식으로(속으로는 칼을 갈았지만...)임산부 뭐 먹고 있는데 뺐어 드시고 싶냐구~ 빵 한쪽 떼어 주면서, 이거 드시면 10배로 사 내놓으셔야 하는데...내일 빵 5개 사오세여...그랬네여...일부러 사무실에 다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말했어여...ㅋㅋㅋ25. ^^
'09.7.21 5:56 PM (58.120.xxx.134)그냥 드셔 버릇하면 그려려니 하겟죠
속스린대 참고 계시다니 안스럽네요
사람이라는게 임산부라도나눠먹다보면 그기 당연한것 같고
혼자 속 스려서 먹다보면 임산부는 우너래 그려려니 하고 ,,그런것 같아요
임산부 먹는것보며 배고프면 사다리라도 타서 뭐 사다먹겠지요
배고픈건 참아도 정말 속비어서 미식거리면 괴로운데 ...
그냥 내놓고 드세요
오후에 속비면 미식거린다고 언제 입덧 끝나지?? 이러시면서요
대신 냄새랑 소리는작은걸로26. 전 그래서
'09.7.21 5:56 PM (124.243.xxx.77)우유 많이 먹었어요,..
혼자 먹어도 눈총 안받고 덜 미안한 간식...
가끔 요플레도 먹구요... 근데 솔직히 혼자만 먹을려니 좀 그렇긴 합니다만 개월수 좀 되면 배고픈건 사실이죠...27. ::
'09.7.21 6:02 PM (61.4.xxx.71)저지금 만삭임산부인데요. 초기에 입덧은 없었지만 정말 속이 쓰렸어요 원글님 주수에도 그랫어요 전 남자만 있는회사라서 간식도 원래 먹지도 않았고 생각도 안났는데 유독 속이 쓰려서 과자한조각이라도 입에 넣어야 좀 낫더군요. 평생 아침밥이라곤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임신후엔 아침에 빵한조각이라도 챙겨먹었어요. 두유라도 마시고 아니면 속이 어찌나 쓰린지 못참겠더라고요. 전 회사사람이 많지 않아서 간식살때 한두개씩 더 사서 나둬드리고 그랬어요.
과일같은건 집에서나 먹고 회사에까지 싸서 먹진 못했고요
눈치보지마시고 속쓰릴때 챙겨드세요.. 그리고 전 제가 안먹으면 임신했으니 잘먹어야 한다고 사무실직원들이 이것저것 막 사다주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인원수도 적고 남자분들이라 그랬는지..하튼 편하게 다녔네요. 속비우지마세요.. ^^28. 임산부
'09.7.21 6:03 PM (218.38.xxx.245)저도 임신중인데요.
입덧끝나기전까진 한번 먹을때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그러니까 배도 금방 고프고...배고프면 속이 울렁거리고...토하고...그래서 사무실에 맨날 간식거리가져가서 혼자 먹었어요. 오히려 누가 봐도 임산부임을 알수 있도록 배가 나온 지금, 입덧이 가라앉아서 정상적으로 밥을 먹으니까 그 시간에도 덜 배가 고프네요. 간식도 필요없어졌고요.29. 흐
'09.7.21 6:05 PM (164.124.xxx.104)저 지금 혼자 빵 먹고 있는데 ㅎㅎ
말씀들처럼 남꺼는 잘먹으면서 한번도 베푸는적이 없는 사람을 얄미워하는거구요.
가끔은 나눠주기도 하는 사람이 혼자 먹고 있음 누가 뭐라고 안하죠~
오히려 누가 먹으라고 좀 주면 고마워하는 분위긴데요 저흰
특히. 임산부는 완전 신경 안써두 됩니다.
임산부들은 항상 먹을꺼 쌓아놓구 수시로 먹든데요.
그거 뺏어먹음 피도눈물도없는 사람 취급해요 ㅎㅎ30. 드셔요~
'09.7.21 6:19 PM (123.108.xxx.61)임산부 먹는것 가지고 누가 뭐라 하겠어요.
편하게 드셔요~
저희 사무실에도 50대 부장님이 있는데
저는 가끔 먹을거 사다드리는데
그분!
서랍안에 과자 넣어두고 혼자서 야곰야곰 드십니다.
정말 얄밉습니다!!!31. ㅎㅎ
'09.7.22 12:22 AM (125.188.xxx.27)저도 큰아이 임신해서..배가 너무 고파서..
방울토마토 들고 화장실에서 혼자 먹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정말 혼자 먹기 미안해서..
화장실서 숨어서 먹던 방울토마토..
살면서 방울 토마토 그때만큼 맛있었던 적이 없네요...32. 너무 신경쓰지
'09.7.22 8:56 AM (222.234.xxx.30)마시구요. 사무실 직원이 몇분이나 되시는 지 모르지만, 좀 저렴한 걸로 한번 간식 쏘시고, '임신한 이후 너무 허기가 지고 입덧도 있어 속이 비면 괴롭다. 맨날 간식 못나눠드려요. ^ ^ 그래도 미워마삼. 하고 상황 얘기하시고. 다음 부터 편히 드세요. 사무실 사람 처음보는 사람도 아니고, 왠만하면 임신한 동료 이해 못해줄 사람없을 것 같은데요. 님 간식 먹을 때 자기들도 출출하면 알아서 간식 시간 갖을꺼고.
참, 간식이란게 한번 먹기 시작하면 그 시간에 어김없이 허기가 찾아 온다는 것.
그런데 주로 사는 사람이 사게 되서 슬슬 눈치만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 -
그래도 임산부 간식 매번 얻어먹길 바라는 사람 없을꺼구요. 그런 사람 이상한 사람이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정 주변 의식이 되시면, 우유나, 두유에 비스켓 정도로 일하며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어떨까요. 귤은 껍질 한개만 까도 온 사무실에 그 상큼한 향기 진동합니다. 서너시 나른하고 출출한 시간의 그 향긋한 냄새, 사람들 시험에 빠집니다. ^ ^33. 옆사람만
'09.7.22 8:57 AM (211.210.xxx.62)바로 옆 사람만 조금씩 주세요.
저도 결혼 전에는 임신한 여직원들 책상 속 가득 들어있는 간식거리들 보고
참... 복잡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제가 아이를 낳아보니 그 심정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바로 옆사람은 조금씩 나눠 주고
또 먹을거 밝히면서 달라고 하는 사람도 꼭 주세요.
어차피 몇푼 안하니 그럴때 인심 쓰시고요.
넉넉히 준비해서 풀어 놓으면
위급한 일이나 힘든 일 있을때 도움 많이 받아요.
아무래도 임산부는 도움을 줄 일보다는 받을 일이 많을테니까요.34. 그리고
'09.7.22 8:59 AM (222.234.xxx.30)사실 호두 파이 흔히 자주 먹을 수있는 음식이 아니어서 군침삼키는 사람이 있을꺼예요.
대신 아이 머리에 좋은 호두나, 치즈에 과일 주스나 두유 같은 것으로 허기를 면하시면 어떨까요. 그럼 간단히 먹을 수도 있고, 호두는 몇알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어 좋구요.
호두가 너무 맛있어 보여 먹고 싶어 보이는 정도의 음식은 아닌 것 같네요.35. 음
'09.7.22 9:07 AM (61.32.xxx.55)제 서랍엔 항상 간식이 있습니다.
초코바, 영양갱 기타과자 등등
여기 82에서 배운게 있어 과자도 유기농으로 초록마을에서 사다먹습니다.
사람들 입이 궁금할때나 저녁 야근하다 배고플때 달라고 합니다.
처음엔 그냥 먹으라 했는데, 정작 제가 먹으려고 서랍열면 과자 몇개 덩그라니...
주는 것도 한두번이죠. 솔직히 얄미워요.36. 옆사람님
'09.7.22 9:07 AM (222.234.xxx.30)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임신하면 배 불러 올 수록, 아기 낳고 육아 휴직해도 배려 받아야할 상황들이 많은데 그때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가끔 나누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인간이 좀 유치해서 먹는걸로 괜히 샐쭉해질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37. dlQmsl
'09.7.22 9:17 AM (210.206.xxx.130)회사 분위기에 따라서 먹을걸 꺼내 놓고 먹기가 그러면 좀 자제하면 되고.
아니면 그냥 남신경안쓰고 먹으면 안되나요.
임산부건 아니건. 일하다 출출하면 간식 각자 알아서 먹으면 되지.
아무리 주고 받고 그러는게 정이라고는 하지만,
일하다 조금씩 꺼내 먹는 간식까지 옆사람 신경쓰고 싶진 않네요.
저도 옆에서 누가 뭐 꺼내 먹어도 전혀 신경 안쓰이는데.38. 별걸 다
'09.7.22 9:46 AM (72.193.xxx.239)상관하는 한국.
임산부 아니라도 혼자서 간식먹는게 뭐가 어떤가요?
얼마전에 올라온 글 중에서,
매번 밥먹고나서 전체 밥값을 내서 힘들다라는 글도 그렇구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간식을 싸와서 먹는게 왜 남의 눈총을 받아야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한국을 너무 떠나있었나요.
이해안가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39. 전...
'09.7.22 10:35 AM (58.148.xxx.7)저도 눈치가 보여서 우유먹었어요...
500자리 한번에 벌컥벌컥... 뭐라하는 사람 없지만,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이죠.40. 사랑해
'09.7.22 10:46 AM (211.199.xxx.179)11주된 임신부입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속이 비면 쓰리고 참을 수 없어서 자꾸 뭐든 달고 먹어요 다행히 독립된 사무실이어서 뭐 손님오시는것만 아니면 혼자 먹는답니다 냉장고에 포도 복숭아 토마토 사과 배 종류별로 사다놓고 ^^ 돌리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양해구하고 혼자드세요~~
41. 말이라도
'09.7.22 10:52 AM (203.142.xxx.230)와서 드세요.. 하세요. 직접 나눠주진 마시고. 임신부인거 알면 적당히 알아서 안먹겠지요.
그렇다고 혼자서 먹으면 그것도 사실 눈치죠. 10주면 눈에 띄지 않으니까, 살짝 나가서 식당이나 휴게소에서 드시고 오던지.42. 하마
'09.7.22 11:17 AM (210.108.xxx.253)저 아기 가졌을때 간식주머니 가지고다니며서 먹었는데 저희사무실은 20명이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다 나눠먹습니까... 남직원은 안주고 옆에 과장님이나 친한여직원2명에게만 넉넉한건 (과자같은거 여러봉이면) 나눠주고 씹는소리 들릴까봐 옆에 계신분 자리비우면 그때 부스럭거리면서 먹고 그랬습니다. 머 어쩔수 없지요.. 그분도 신경쓰이실까봐 담배피우시거나 커피 마시러 나갈때 ? 그때먹었어요 멀 다 어케 나눠드려요? 남의말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분들 정말 많다... 과자 하나 가져와서 나눠먹어도 한상자에 3천원4천원 이걸 약 8개월동안 매일 어떻게하지요?? 자선사업하나요?? 그냥 여유있게 가져올때나 나눠먹음되지...43. ..
'09.7.22 11:27 AM (61.78.xxx.156)임신 초기에 허기지면 입덧이 심해지더군요...
임신사실 알리고 커피마시러 나가듯이
그렇게 간식드세요...
즐태하세요~~44. 그냥
'09.7.22 11:37 AM (203.142.xxx.241)과일이나 빵 같은거 한입크기로 썰어서 락앤락에 담아오셔서 혼자 드세요~ 임신부면 다 이해할 거에요. 예전에 팀장님이긴 했지만 남자분은 부인이 늘 과일 싸줘서 그냥 혼자 드시거나 가끔 나눠주거나 하더라구요...그렇게 락앤락에 조금 싸온거는 혼자 먹어도 이해되던데요^^
45. 임산부면
'09.7.22 12:00 PM (211.41.xxx.195)꼭 잘챙겨드세요. 저도 과일 날마다 싸가지고 가서 먹었어요.
주위분들 신경쓰이시면...점심때나 언제 다 모였을때 한번
얘기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혹시 얘기하셨다면) 속이 비면 힘들어요~혼자 뭐좀 먹어도
모라하지 말아주세요~~~애교 살짝 섞어서요 ㅎㅎ46. 먼저~
'09.7.22 1:50 PM (125.177.xxx.13)사무실에 크게 간식 한번 쏘세요.
피자를 두어판 돌리시든지..
그러면서 지나가는 말처럼 속이 비면 울렁거려서 어쩔수없이 뭘 좀 먹는다고 이야기해 두시면 되지 않을까요?47. ...
'09.7.22 2:17 PM (59.29.xxx.234)다 본인 하기나름 아니겄어요? 임산부라서 간식 챙겨먹는거 이해못할인 사람이 어딨겠어요.
예전에 울 사무실에 임신한 동료가 항상 먹을걸 잔뜩 싸와서 빈말로도 먹어보라소리 한번도 없이 맨앞에 앉아 빵이며 과일이며 엄청 먹어댈때 나머지 직원들(달랑3명)이 얼마나 밉게 쳐다보던지...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참 밉상으로 보일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직원이 한번쯤 먹을걸 권해보거나, 뭔가 애교섞인 해명(?)한마디 쯤 던졌으면 다들 이해하고 봐줬을텐데.. 사실 저희 사무실이 뭘 먹고 앉아 있을 직장은 아니거든요..암튼 다 자기하기나름인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41912 | 메모리폼매트리스와 삼베모시침구 4 | 침구 | 2007/05/09 | 659 |
| 341911 | 중학생아들녀석 숙제로... 1 | 프린터하기 | 2007/05/09 | 446 |
| 341910 | 옷파는 사이트 소개해주세요.. 1 | 촌스런아줌마.. | 2007/05/09 | 658 |
| 341909 | 송도에 땅을 사려합니다. 3 | 송도 | 2007/05/09 | 862 |
| 341908 | 남편 고모님의 딸 결혼식.. 부조금은? 10 | 부조금.. | 2007/05/09 | 1,284 |
| 341907 | 일산쪽 가사도우미 추천해주세요 4 | 구함 | 2007/05/09 | 822 |
| 341906 | 결혼한 시동생 뭐라고 불러요? 19 | 호칭 | 2007/05/09 | 1,432 |
| 341905 | 영어유치원 코멘트 영작 도와주세요. 1 | 영작 | 2007/05/09 | 457 |
| 341904 | 오르다 좋다길래 질렀는데-- 2 | 좋은건지 | 2007/05/09 | 825 |
| 341903 | 어버이날.. | .. | 2007/05/09 | 205 |
| 341902 | 스테인레스 김치통 사고 싶어요. 3 | 스텐 | 2007/05/09 | 833 |
| 341901 | 우와~ 옷들이 왔어요. 장터에 말레이시아에 옷 가져다간다고 썻는데요. 2 | 호후 | 2007/05/09 | 1,479 |
| 341900 | 82에서 사진이 잘 안보여요. 2 | 사진 | 2007/05/09 | 183 |
| 341899 | 청* 연수기. 2 | 연수기 | 2007/05/09 | 236 |
| 341898 | 소아 전문 한의원 또는 영동한의원 1 | 고민맘 | 2007/05/09 | 479 |
| 341897 | 원터치 모기장 어떤가요?? 1 | 모기시러요 | 2007/05/09 | 869 |
| 341896 | 이 노래 3 | 제목 알려주.. | 2007/05/09 | 498 |
| 341895 | 히코코 커피믹스는 어떤가요? 2 | .. | 2007/05/09 | 880 |
| 341894 | 새집증후군.. | 숯 | 2007/05/09 | 206 |
| 341893 | 정신과 상담 받아보신 분.. 5 | 도움.. | 2007/05/09 | 1,009 |
| 341892 | 아이가 자꾸 악몽을 꾼다는데요 4 | 고민맘 | 2007/05/09 | 419 |
| 341891 | 천장에서 새는건 아닌데 비오는날마다 바닥이 흥건해요.. 2 | 아파트 꼭대.. | 2007/05/09 | 538 |
| 341890 | 무역학과 4 | ... | 2007/05/09 | 721 |
| 341889 | 모유수유중인데 생리 언제하나여? 14 | 완모맘 | 2007/05/09 | 583 |
| 341888 | 우리집 뒤쪽으로 종이박스들을 쌓아놓고 있네요. 2 | 미웃이웃 | 2007/05/09 | 616 |
| 341887 | 집들이 어느 정도 장을 봐야할까요? 13 | ... | 2007/05/09 | 952 |
| 341886 | 천국과 지옥을 계속 왔다 갔다...;; 2 | dm | 2007/05/09 | 977 |
| 341885 | 장터에 입성도 못해보고 레벨 다운되는거 아닌지...ㅜㅜ 1 | 이러다가 | 2007/05/09 | 1,189 |
| 341884 | 아이북랜드?? 3 | 독서 | 2007/05/09 | 1,554 |
| 341883 | 여러분.. 야식 생각있으십니까?ㅎㅎ 9 | 메시루떡(?.. | 2007/05/09 | 1,0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