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꾸 결정을 못하고 자신이 없네요

엄마인데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7-21 00:30:53
원래 좀 우울증이 있었고

결혼 13년차 되는데

신랑이 너무 집안일에 무신경하고, 착하기만 하니

제가 뭐든 다해야 해요

근데 신혼때는 뭐든 의욕 넘치고,

결혼 10년차에 이사하고 집사면서 돈은 대출로 바뀌고

그 뒤로 집안에 안좋은일 많아지니,

세상사..열심히 해도 안풀릴수도 있구나 알게되고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그뒤로 뭐든 결정을 못해요

하다못해 아이 학원 하나까지도..

뭐 결정해서 잘못되면 어쩌나, 내가 한 생각이 맞나..

이것 저것 생각하면..그냥 세월만 가기도,.....뭐든 배우고 취직도 해야할 입장인데

돈이 너무 부족해요..

이것도 자신 더 없구요

돌다리도 두들겨 가며 ..열심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결정하면...또 잘못된거 같고

제 자신에 지쳐요..

어떻게 바꿔요.

내일은 보험가입해야 하는데..내일이 너무 무서워요..
IP : 121.148.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09.7.21 1:02 AM (59.86.xxx.201)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래서 전 82에 잘 물어봐요.
    여기 물어보면 경험해보신분들이 조언해주시니 큰 힘이 되더라구요

  • 2. .
    '09.7.21 1:07 AM (121.148.xxx.90)

    감사해요
    진짜 저 같은 분이 계시다니...
    반갑네요..
    저도..그래서 82 좋아해요

  • 3. 저도^^
    '09.7.21 1:11 AM (211.59.xxx.78)

    저도 원글님과 비슷해요~저도 제 자신에 지치고 또 제가 다 잘알아서 하겠거니...하는...
    저를 너~무~~믿는 남편을두고 모든걸 혼자 결정하려니 외롭고 힘들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런성격이 또 맘에들때도 있어요^^;;
    원글님 글속에 답이 있잖아요~"돌다리도 두들겨 가며..." 매사에 이런식으로 임하면
    그래도 손해를 보는일은 거의 없잖아요?^^
    혹시 그책 읽어보셨나요?"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한다"저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목이 맘에 들어요^^;; 가끔 그책 제목 생각하면서 힘내곤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저도 이달말까지 실비보험 새로 업그레이드 해야해서
    정신없고 머리도 아프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642 저만 그런 건가요?(82사이트 로그인 풀리는 문제) 7 짜증이스믈스.. 2007/05/08 547
341641 이시간까지 어버이날 문안전화안하는 사위...?? 18 인간말종 2007/05/08 2,376
341640 궁금합니다... ... 2007/05/08 246
341639 급식소위원회 해보신분 계세요? 모니터 2007/05/08 331
341638 제 남편 피해망상일까요? (아주 깁니다.) 12 어떻게 해야.. 2007/05/08 2,689
341637 꿀구입 추천해주세요^^ 2 2007/05/08 553
341636 코치 가방 문의.. 1 고민중 2007/05/08 1,093
341635 물이새요 1 보리 2007/05/08 271
341634 시조카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ㅠ.ㅜ) 3 여자 2007/05/08 390
341633 별게 다 궁금해서 2 궁금양 2007/05/08 620
341632 아들에게 수삼 먹여도 되나요? 자유 2007/05/08 198
341631 수학 도형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3 oo 2007/05/08 956
341630 더워 죽겠는데 무슨 황사!!! 1 황사 2007/05/08 878
341629 세금계산서 양식 1 경리 도와주.. 2007/05/08 3,389
341628 민트색.오렌지색의 하늘 하늘한 쉬폰원피스 6 알쏭달쏭 2007/05/08 1,606
341627 모유수유중인데요.. 음식때문에요. 5 먹고싶어라 2007/05/08 681
341626 아기 목욕에 대하여... 6 질문이에요 2007/05/08 419
341625 학습지 샘이 자꾸 계산을 틀려요 2 소심 2007/05/08 994
341624 <펌>아빠의 영혼을 살려주세요.(전북부안군부안면 격포항 조심하세요~) 가슴아프네요.. 2007/05/08 751
341623 헤어지는 분인데, 기분 좋아지는 선물 뭐 있을까요?? 추천 해주세요 3 선물 2007/05/08 679
341622 경리 담당하시는분 계세요? 6 ... 2007/05/08 848
341621 결혼 잘 했어... 10 잔잔한 기쁨.. 2007/05/08 2,886
341620 이날만 되면..마음이 아프네요. 1 ㅠ.ㅠ 2007/05/08 736
341619 이런 수영모자 아시나요? 5 들풀 2007/05/08 962
341618 자전거타고싶으나 중심못잡고 겁이 많아요 12 자전거타고싶.. 2007/05/08 742
341617 요즘 애들 몇 살 쯤이면 성에 관심을 보이나요? 3 엄마.. 2007/05/08 777
341616 시부모님 지방에 사시는분들 5 ... 2007/05/08 854
341615 급질!! 아욱국이 넘 맛없어요.들깨 가루 넣어도 되나요? 4 급한맘 2007/05/08 667
341614 터울차이나는 아들형제 키우기 어떤가요? 4 궁금 2007/05/08 544
341613 남자 키 160cm가 안된다면 어떨런지요? 22 2007/05/08 6,482